2004년 공공연맹 탈퇴(=민주노총 탈퇴)를 시도하던 KT노조는 이미 어용노조였다. 공공연맹은 연맹 산하의 최대노조를 단호하게 내보냈다. 그러나 민주노총 이수호집행부는 KT노조의 IT연맹 창립과 민주노총 가입을 반대를 무릅쓰고 승인한다.
공공연맹이 내보낸 노조를 대노조라고 해서 감싸안고 어용노조를 민주노총에 받아준 댓가로 지난 5년동안 국민파는 선거에서 몰표를 받았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어용노조는 국민파에게서 조차 등을 돌리고 있다. 어용노조를 감싸고 돌았던 국민파는 어떤 생각을 하나? 궁금하다.
한국노총 산하의 거의 모든 노조는 어용화되었다
기껏해야 신자유주의의 모순에 따른 해고 비정규직화를 신자유주의라는 큰 틀에서 보지 못하고 대기업노조가 전적으로 문제다..라는 식의 조선일보 사설을 보고 있는 듯한 말만을 하는 한심함이란.. 노조활동은 없고 회사의 지시에 충실한 넘들이 조합간부 다 차지하고 있고 제대로 된 토론도 없고 연사를 불러 조합원 의식화 교육도 없다
단지 정권에 대한 분노...정치인에 대한 분노 고위관료에 대한 분노만 있을 뿐이지 분노를 하나로 모아내고 어떻게 싸워야 하는 지에 대한 방향성은 전혀 없다 사실 노동조합이라고 말하기 조차 민망하다
100여 명의 사업장에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이 80명이 넘는데 명색이 노조원이란 것들이 전부 이명빡이 찍어대고 왜 찍습니까? 물어보면 경제를 살릴 것이란다...아직까지도 지배계급의 경제와 피지배계급의 경제가 같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대기업 노조들도 민노총 지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면서 보수화했다
투쟁은 없고 지키기에만 골몰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투쟁이 생명이다
투쟁없이는 조합이 유지될 수도 없고 노동조건 개선 투쟁과 함께 근본적으로 세상을 변혁시킬 수 있는 정치투쟁도 함께 해야 하고 또 한미FTA 반대 투쟁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약자에게 가해지는 신자유주의에 맞선 정치투쟁 경제투쟁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투쟁!! 쌍용차 동지들 힘내세요
그리고 어용 KT 새기들은 잊어 버리고 민노총 간부들아 할려면 제대로 좀 해라 책상만 지키고 있고 관료주의에 찌들어 견찰간부랑 모종의 합의만 남발하지 말고...
이해관 당신을 모든것을 참 잘했는데 조직은 왜저리됬소 ?
당신들도 민주동지회를 만들어서 별별짖을 다하지 않았소?
그런데 어찌 어용이 되였소 당신들스스로 말하듣이 지실과 거짖이 싸우면 끝에 진실이 승리한다고 되있지 않소
그렇다면 아직 거짖과 진실으리 투쟁은 계속되고 있는것아니겠소
그렇다면 진실이 이길수 있다는것을 보여 줍시다.
당신들이 그렇게 원망하는 국민파들은 그 계획을 차근 차근 이행할것이요
당신같은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의 잘못과 한계를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뼈를깍고 살을에이는 고통을 참고 절치부심할것이요
당신들은 그자리에서 남을 원망하면서 세월을 허비하시요
이 동지 힘냅시다. 동지가 있어 자랑스럽소
늙어서 되도 않을 소리할 거면 뒤져주세요...
동기리씨바색야 너나 뒤져라 씨바색아,,
2004년 공공연맹 탈퇴(=민주노총 탈퇴)를 시도하던 KT노조는 이미 어용노조였다. 공공연맹은 연맹 산하의 최대노조를 단호하게 내보냈다. 그러나 민주노총 이수호집행부는 KT노조의 IT연맹 창립과 민주노총 가입을 반대를 무릅쓰고 승인한다.
공공연맹이 내보낸 노조를 대노조라고 해서 감싸안고 어용노조를 민주노총에 받아준 댓가로 지난 5년동안 국민파는 선거에서 몰표를 받았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어용노조는 국민파에게서 조차 등을 돌리고 있다. 어용노조를 감싸고 돌았던 국민파는 어떤 생각을 하나? 궁금하다.
기록실/
궁민파가 궁금하세요.
아무생각 없습니다. 다시 민주노총 권력을 장악할 생각만 할 뿐.
지금 할 일은 나치점범 숙청하듯 어용노조와 결탁하여 단물빨아먹고 민주노총을 개패대기친 세력들을 숙청하는 일입니다.
이해관 동지같은 분들이 더욱 열심히 하셔야 할 때인듯 합니다. 그리고 궁민파 어쩌고 하는 분들은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아직도 정파우물안에 갖혀 뭐하는건지...ㅉㅉㅉ
투쟁/전형적인 궁민파다 논리다. 궁민파가 정파냐! 자본과 야합하고 현장동지들을 기만하는게 정파냐.ㅆㅂ
그러길래 2004년도에 공공연맹 탈퇴하고 민주노총 직가입한다고 할때 이수호집행부에서 받아 주면 안되는 거였다.
공공에서 내보낼때 어용이라고 내보낸 걸 이수호가 양대노총 통합이 어쩌고 하면서 어용도 받아준거다.
한국노총 산하의 거의 모든 노조는 어용화되었다
기껏해야 신자유주의의 모순에 따른 해고 비정규직화를 신자유주의라는 큰 틀에서 보지 못하고 대기업노조가 전적으로 문제다..라는 식의 조선일보 사설을 보고 있는 듯한 말만을 하는 한심함이란.. 노조활동은 없고 회사의 지시에 충실한 넘들이 조합간부 다 차지하고 있고 제대로 된 토론도 없고 연사를 불러 조합원 의식화 교육도 없다
단지 정권에 대한 분노...정치인에 대한 분노 고위관료에 대한 분노만 있을 뿐이지 분노를 하나로 모아내고 어떻게 싸워야 하는 지에 대한 방향성은 전혀 없다 사실 노동조합이라고 말하기 조차 민망하다
100여 명의 사업장에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이 80명이 넘는데 명색이 노조원이란 것들이 전부 이명빡이 찍어대고 왜 찍습니까? 물어보면 경제를 살릴 것이란다...아직까지도 지배계급의 경제와 피지배계급의 경제가 같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대기업 노조들도 민노총 지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면서 보수화했다
투쟁은 없고 지키기에만 골몰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투쟁이 생명이다
투쟁없이는 조합이 유지될 수도 없고 노동조건 개선 투쟁과 함께 근본적으로 세상을 변혁시킬 수 있는 정치투쟁도 함께 해야 하고 또 한미FTA 반대 투쟁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약자에게 가해지는 신자유주의에 맞선 정치투쟁 경제투쟁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투쟁!! 쌍용차 동지들 힘내세요
그리고 어용 KT 새기들은 잊어 버리고 민노총 간부들아 할려면 제대로 좀 해라 책상만 지키고 있고 관료주의에 찌들어 견찰간부랑 모종의 합의만 남발하지 말고...
이해관 당신을 모든것을 참 잘했는데 조직은 왜저리됬소 ?
당신들도 민주동지회를 만들어서 별별짖을 다하지 않았소?
그런데 어찌 어용이 되였소 당신들스스로 말하듣이 지실과 거짖이 싸우면 끝에 진실이 승리한다고 되있지 않소
그렇다면 아직 거짖과 진실으리 투쟁은 계속되고 있는것아니겠소
그렇다면 진실이 이길수 있다는것을 보여 줍시다.
당신들이 그렇게 원망하는 국민파들은 그 계획을 차근 차근 이행할것이요
당신같은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의 잘못과 한계를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뼈를깍고 살을에이는 고통을 참고 절치부심할것이요
당신들은 그자리에서 남을 원망하면서 세월을 허비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