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들의 연대 기사본문보기 오도엽(작가) 2009.06.04 09:26 댓글목록(5) 댓글쓰기 광명현장 11번째 문단인가요..날짜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사월 이십오일에 직접고용 합의서를 만들었으니까, 약속을 참 힘들게 지킨 거죠........... 4월25일이 아니라 5월25일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이었습니다. 단결과 연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09.06.04 14:04 수정 삭제 손발 벌 수 있을 때 한 푼이라도 더 벌자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지만,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살 수 있는 세상이지만,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다치지 마시고,씩씩한 노동자,님들도 살아있습니다.지지합니다. 2009.06.05 07:51 수정 삭제 이봉 마음으로만 격려를 보냄니다 2009.06.05 20:25 수정 삭제 6468313067 내용을 입력하세요ㅁㅈ 2009.06.09 14:26 수정 삭제 망치 현실 입니다. 2009.08.30 07:47 수정 삭제 1
11번째 문단인가요..날짜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사월 이십오일에 직접고용 합의서를 만들었으니까, 약속을 참 힘들게 지킨 거죠...........
4월25일이 아니라 5월25일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이었습니다. 단결과 연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벌 수 있을 때 한 푼이라도 더 벌자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지만,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살 수 있는 세상이지만,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다치지 마시고,씩씩한 노동자,님들도 살아있습니다.지지합니다.
마음으로만 격려를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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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