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경감? 알고 보면 부담 대폭 증가 기사본문보기 강동진(논설위원) 2008.10.27 18:33 댓글목록(7) 댓글쓰기 000 빈곤하면 아프지도 말라는 말이군요.. 2008.10.28 10:04 수정 삭제 000 빈곤하면 아프지도 말라는 말이군요.. 2008.10.28 10:05 수정 삭제 111 그런 말입니다.. 2008.10.28 11:58 수정 삭제 222 아니죠, 아픈데 돈없으면 죽으라는 말입니다 2008.10.28 12:36 수정 삭제 상엽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부산 북구 출신 정형근 이라죠. 2008.10.28 17:52 수정 삭제 옥구슬 기사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기사들에 옥의 티가 있네요. 오타가 나지않도록 신경 좀 써주시겠어요? 2008.10.31 12:47 수정 삭제 나무 있는 분들은 1년에 한번씩 정기건강검진 열심히 받지만 돈없고 먹고살기 바쁜 저소득층은 검진은 커녕 병원 약값 걱정이 태산입니다.줄여도 걱정되는 게 병원비 약값인데... 도대체 언제나 그걱정 안하게 될 런지 모르겠습니다. 2008.11.03 15:01 수정 삭제 1
빈곤하면 아프지도 말라는 말이군요..
빈곤하면 아프지도 말라는 말이군요..
그런 말입니다..
아니죠, 아픈데 돈없으면 죽으라는 말입니다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부산 북구 출신
정형근 이라죠.
기사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기사들에 옥의 티가 있네요.
오타가 나지않도록 신경 좀 써주시겠어요?
있는 분들은 1년에 한번씩 정기건강검진 열심히 받지만 돈없고 먹고살기 바쁜 저소득층은 검진은 커녕 병원 약값 걱정이 태산입니다.줄여도 걱정되는 게 병원비 약값인데... 도대체 언제나 그걱정 안하게 될 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