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3 교과서에도 나오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소비자 기사본문보기 이득재(논설위원) 2008.06.23 23:30 댓글목록(10) 댓글쓰기 ㅋㅋㅋ 속시원한 기사넹ㅋㅋ 2008.06.24 02:09 수정 삭제 민주노동당 원츄~ 2008.06.24 02:26 수정 삭제 한상진 음, 뉴라이트 쪽에서 중학교 3학년 사회교과서도 수정하겠다고 나올것 같군요... 2008.06.24 03:31 수정 삭제 윤병우 진실을 알고 실천하는건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함 잘 읽었슴니다. 2008.06.24 08:59 수정 삭제 che 쵝오로 속이 시원한 칼럼입니다효!! 2008.06.24 10:24 수정 삭제 나니 시장원리...소비자의 선택권 때문에 시장이 굴러간다는 것 아닙니까? 소비자 운동을 무시한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되지요. OECD가입국 체면에 소비자 운동도 처벌하겠다는 말은 세계 토픽감입니다. 2008.06.24 11:43 수정 삭제 나니 칼텍스, 코오롱, 노동계에서 벌인 불매운동 성과에 비해 이번 조선일보 압박이나 광고기업불매운동은 가시적인 성과로 민주시민과 결합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의미가 큽니다. 이 운동이 자리잡아서 한국 경제질서에 강력한 참여감시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8.06.24 11:47 수정 삭제 염라대왕 어떻하지 2012.10.18 11:46 수정 삭제 염라대왕 말하랑께 2012.10.18 11:47 수정 삭제 씨발 ............아하 2012.10.18 11:55 수정 삭제 1
속시원한 기사넹ㅋㅋ
원츄~
음, 뉴라이트 쪽에서 중학교 3학년 사회교과서도 수정하겠다고 나올것 같군요...
진실을 알고 실천하는건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함
잘 읽었슴니다.
쵝오로 속이 시원한 칼럼입니다효!!
시장원리...소비자의 선택권 때문에 시장이 굴러간다는 것 아닙니까? 소비자 운동을 무시한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되지요. OECD가입국 체면에 소비자 운동도 처벌하겠다는 말은 세계 토픽감입니다.
칼텍스, 코오롱, 노동계에서 벌인 불매운동 성과에 비해 이번 조선일보 압박이나 광고기업불매운동은 가시적인 성과로 민주시민과 결합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의미가 큽니다. 이 운동이 자리잡아서 한국 경제질서에 강력한 참여감시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떻하지
말하랑께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