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금 폭등이 괴담이라고? 기사본문보기 전소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08.05.23 15:33 댓글목록(4) 댓글쓰기 111 참 잘읽었습니다, 이것말고 가스, 전력, 난방과 같은 네트워크 공기업의 민영화 폐단에 대해선 아시는지. 모르겟네요. 98년도에 GS에 부천열병합 패키지를 팔앗습니다. (발전소+지역난방) 그런데 민영화 한후에 38퍼센트 요금 인상이 있었습니다. 주민들 반발 심하니까 요금은 공기업과 같게 조율 하면서 보조금을 주기 시작합니다. 민영화 한후에도 보조금액(엄청남) 계속해서 들어간다면 민영화 효과가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국민들 부담은 그대로 재벌만 배부른 격인 셈이죠 2008.05.23 17:47 수정 삭제 김민주 이렇게 터무니 없는 논리로 정부의 정책 변화를 왜곡시킨다면 결국의 피해자는 국민,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민중입니다. 민영화니 사유화니 하는 표현은 정말 정직하지 못한 말입니다. 진정성과 순수성을 잃을 때 선생님의 노력은 헛될 수도 있습니다. 2008.05.24 00:07 수정 삭제 츠키야마 아키히로 츠키야마 아키히로 니고향 오사카로 돌아가라 너같은새끼 진짜 뒈지게 패주고싶다 2008.05.24 06:05 수정 삭제 seongsoo 결국 국민들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인데---이 나라가 어째 될라나--민중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다. 정부여!! 민중을 더 이상 얕보지 마라!!!! 2008.05.29 20:23 수정 삭제 1
참 잘읽었습니다, 이것말고 가스, 전력, 난방과 같은 네트워크 공기업의 민영화 폐단에 대해선 아시는지. 모르겟네요. 98년도에 GS에 부천열병합 패키지를 팔앗습니다. (발전소+지역난방) 그런데 민영화 한후에 38퍼센트 요금 인상이 있었습니다. 주민들 반발 심하니까 요금은 공기업과 같게 조율 하면서 보조금을 주기 시작합니다. 민영화 한후에도 보조금액(엄청남) 계속해서 들어간다면 민영화 효과가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국민들 부담은 그대로 재벌만 배부른 격인 셈이죠
이렇게 터무니 없는 논리로 정부의 정책 변화를 왜곡시킨다면 결국의 피해자는 국민,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민중입니다.
민영화니 사유화니 하는 표현은 정말 정직하지 못한 말입니다. 진정성과 순수성을 잃을 때 선생님의 노력은 헛될 수도 있습니다.
츠키야마 아키히로 니고향 오사카로 돌아가라
너같은새끼 진짜 뒈지게 패주고싶다
결국 국민들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인데---이 나라가 어째 될라나--민중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다. 정부여!! 민중을 더 이상 얕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