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좌연대 쉽지 않지만, 변혁정당 내다봐야 기사본문보기 강내희(중앙대) 2008.01.21 16:03 댓글목록(9) 댓글쓰기 아...머리아파 바로 이러구 있으니까 좌-좌 연대가 쉽지 않아지는겁니다 강교수님! 2008.01.21 19:12 수정 삭제 13시간노동 민중 현실 삶과 결부된 치고나가는 정치세력화에 대한 의지박약, 진정한 고민 결여된 쁘띠적 무의식 발현인가요? 2008.01.21 19:53 수정 삭제 13시간노동 이미 좌파적 정치 공백, 결여 부르주아정치연합 대 승리 정치판에 대한 해석은 차고 넘쳤거든요. 더이상 뭐가 새삼스러울게 있나요? 이미 오래전부터 민노당 탈당이라는 실천적 정치행위를 한 주체들도 다수 존재하거든요. 좌파적 정치구상 실 주체들이 존재한단 말입니다. 어떻게 하는가! 만 존재하는 현실임을 알려드립니다. 2008.01.21 19:56 수정 삭제 삶과희망 참 글 읽고나니 역시나이다. 좌파가 그동안 대중에게 다가가지 않았다굽쇼? 노동현장 노동자 혹은 민중 서민들 중에는 좌파가 없다고 단정하는 그 머리 속이 잘못되지 않았나 의심해 보시길 대중이면서 항상 대중 속에 있은 좌파, 대중이 곧 좌파다!!! 혹시 이들 중에 선진 프롤레타리아트가 존재할지도 모를 일이다. 당신 강교수 도대체 노동계급을 어찌보고 저런 소리 하고 있는건가? 뭐 이런 시건방진 지식인들이 변혁정당하겠다고 나선다면 볼장 다 봤다는 것이다. 지겹다 지겨워... 블랙홀처럼 좌파가 대중을 빨아들인다는 말은 곧 엘리트적 발상, 스탈린이 따로 없군. 좌-좌 연대, 연대 습관적으로 남발하면서 그동안 연대 하지 않아 860만 비정규직 양산했더란 말인가? 연대가 아니라 다른 글 13시간 노동님 말처럼 함께여야 맞는 것 아닌가? 누구를 대신해 정치하겠다는 말인가? 자신이 곧 정치라는 것이 원칙이다. 이 말단 노동자가 아는 사실을 배부른 지식인은 모른다. 배부른 자들의 머리에서 변혁이든, 좌파적이든 그 무엇 배고픈 자들의 정치를 기대할 수 없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2008.01.21 20:15 수정 삭제 삶과희망 이 글에 대한 반론적인 응답 글 더 써야겠으나 일이 바쁜 노동자인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실망을 안고 다시 참세 홈피 뒤적거리는 일 없겠읍니다. 노동계급 현실, 천박한 한국 자본 결과로 나타난 현실에 대한 변혁 주체로 있었다는 운동가, 활동가, 조직노동자 좌파연지식인 뼈저린 현실 인식 아직도 멀었다. 이것 없이 거짓 성찰, 반성이 이어지는 한 변혁적 정당이든 좌파적 정당이든 희망이 있던가? 2008.01.21 20:24 수정 삭제 맞습니다 신당은 좌-좌 연대로 가야합니다. 자주파+사민주의계와 그보다 왼쪽의 정파들은 어차피 언제가는 서로의 갈길을 가야만 합니다. 이왕지사 일이 벌어졌으니 민노당은 민노당대로 갈길을 가게 하고 지금 새로운 좌파정당을 만듭시다. 2008.01.22 00:23 수정 삭제 현장노동자 옳은 말 하셨네요.. 민족주의,사민주의,사회주의 이렇게 3정립이 되어야 합니다. 2008.01.23 09:39 수정 삭제 이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2008.01.24 07:56 수정 삭제 !! 옳은 이야기인듯 하구만 뭘 그리 씹고 그러셔 들~~~ 역사적인 기회를 잡아라! 변혁정당 필요하다! 맞는 말씀이구만. 2008.01.24 14:29 수정 삭제 1
바로 이러구 있으니까 좌-좌 연대가 쉽지 않아지는겁니다
강교수님!
민중 현실 삶과 결부된 치고나가는 정치세력화에 대한 의지박약, 진정한 고민 결여된 쁘띠적 무의식 발현인가요?
이미 좌파적 정치 공백, 결여 부르주아정치연합 대 승리 정치판에 대한 해석은 차고 넘쳤거든요. 더이상 뭐가 새삼스러울게 있나요?
이미 오래전부터 민노당 탈당이라는 실천적 정치행위를 한 주체들도 다수 존재하거든요. 좌파적 정치구상 실 주체들이 존재한단 말입니다.
어떻게 하는가! 만 존재하는 현실임을 알려드립니다.
참 글 읽고나니 역시나이다.
좌파가 그동안 대중에게 다가가지 않았다굽쇼?
노동현장 노동자 혹은 민중 서민들 중에는 좌파가 없다고
단정하는 그 머리 속이 잘못되지 않았나 의심해 보시길
대중이면서 항상 대중 속에 있은 좌파, 대중이 곧 좌파다!!!
혹시 이들 중에 선진 프롤레타리아트가 존재할지도 모를 일이다.
당신 강교수 도대체 노동계급을 어찌보고
저런 소리 하고 있는건가?
뭐 이런 시건방진 지식인들이 변혁정당하겠다고 나선다면
볼장 다 봤다는 것이다. 지겹다 지겨워...
블랙홀처럼 좌파가 대중을 빨아들인다는 말은 곧
엘리트적 발상, 스탈린이 따로 없군.
좌-좌 연대, 연대 습관적으로 남발하면서
그동안 연대 하지 않아 860만 비정규직 양산했더란 말인가?
연대가 아니라 다른 글 13시간 노동님 말처럼
함께여야 맞는 것 아닌가?
누구를 대신해 정치하겠다는 말인가?
자신이 곧 정치라는 것이 원칙이다.
이 말단 노동자가 아는 사실을 배부른 지식인은 모른다.
배부른 자들의 머리에서 변혁이든, 좌파적이든
그 무엇 배고픈 자들의 정치를 기대할 수 없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글에 대한 반론적인 응답 글 더 써야겠으나
일이 바쁜 노동자인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실망을 안고 다시 참세 홈피 뒤적거리는 일 없겠읍니다.
노동계급 현실, 천박한 한국 자본 결과로 나타난 현실에 대한
변혁 주체로 있었다는 운동가, 활동가, 조직노동자
좌파연지식인 뼈저린 현실 인식 아직도 멀었다.
이것 없이 거짓 성찰, 반성이 이어지는 한
변혁적 정당이든 좌파적 정당이든 희망이 있던가?
신당은 좌-좌 연대로 가야합니다. 자주파+사민주의계와 그보다 왼쪽의 정파들은 어차피 언제가는 서로의 갈길을 가야만 합니다. 이왕지사 일이 벌어졌으니 민노당은 민노당대로 갈길을 가게 하고 지금 새로운 좌파정당을 만듭시다.
옳은 말 하셨네요.. 민족주의,사민주의,사회주의 이렇게 3정립이 되어야 합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옳은 이야기인듯 하구만 뭘 그리 씹고 그러셔 들~~~
역사적인 기회를 잡아라! 변혁정당 필요하다! 맞는 말씀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