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를 파다가 노동자들이 깔려죽는다고? 글쓴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너무 유치원생스러운 발상인것 같다. 대운하의 실효성에 대해서 논하는게 아니라, 모든 대공사에 도사리고 있을 법한 안전사고나 걱정하면서 독자들의 감정에 호소하고 있다니, 그대는 이명박을 비판할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된다. 경제를 쥐뿔조차 모른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으면서 유치한 발상과 상상력만으로 모든 공약을 덮어놓고 반대하자는 것은 뭔가? 이명박을 무조건 욕하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논리를 갖춘 사람을 본적이 없다..5년 전에 인터넷 선거운동 보고 부화뇌동 하여 노통을 찍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다시 인터넷만 보고 부화뇌동하여 아무런 정보도 알아보지 않은채 이명박의 공약 하나하나를 딴지걸고 있다. 민간의료보험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하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판단이 어려우나, 적어도 다른 공약들은 전체적인 경제를 활성화해서 서민경제도 함께 일으킬수있음이 확실함에도, 당장 손에 돈을 쥐어주는 공약이 아니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근거없는 비판을 하니 안타깝다. 5년후 계면쩍어하면서 여러 공약들의 혜택을 보고있을 그대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역시 이명박 빠순이 빠돌이들 코멘트 하셨네
박정희가 산업화를 미친듯이 추진한 결과로 국민전체 소득이 몇만 달러 돌파하느니 어쩌느니 결국 나중에는 그 여파를 아엠에프로 맞았지 이명박이 청계천 뒤집어엎어서 그 자리에서 먹고 살던 노동자들을 모아모아 깡그리 모아 니들이 알아서 입에 풀칠하든 말든 어찌됐든 살아라 꼴 됐지
이제 대운하???? 국민소득은 전체소득으로 국민 하나하나가 잘 사느냐 못 사느냐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치가 못 됐다. 잘 사는 것들은 아주아주 잘 살고 못 사는 사람들은 밑바닥에서 입에 풀칠하기 힘들어 허덕이며 살아도 국민소득은 2만 달러를 넘을 수 있으니까.... 빈익빈부익부 그 격차가 심할수록 오히려 전체 국민소득이니 뭐니 높아질 수 있다는 걸 이명박 빠순이빠돌이 빠가사리들은 알까?? 모든 대공사에 도사리고 있을법한 안전사고를 걱정하면서 독자들 감정에 호소하는 게 아니라 이제 정말 막장이구나 느낀 암울함에 쓴 글인거 같은데....??
립서비스 맞는것 같네요 무지한 국민들 간사하게 속이고 결국은 장사아치의 모습으로 돌변하네요 역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장사버릇은 못고치나보네요 무슨 정치가 장사인가?잘사는 사람은 더잘살게 못사는 사람은 비참하게 찢겨가는...정말 21세기의 참다운 모습이겠네여...참나.
일꺼리 보장하라며 죽기 살기로 데모하던 것들이
이제와서 일하다가 죽을까봐 겁나는 모양이지??
제발 부탁이다 5년간만 좀 죽어있어라..
대운하를 파다가 노동자들이 깔려죽는다고? 글쓴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너무 유치원생스러운 발상인것 같다. 대운하의 실효성에 대해서 논하는게 아니라, 모든 대공사에 도사리고 있을 법한 안전사고나 걱정하면서 독자들의 감정에 호소하고 있다니, 그대는 이명박을 비판할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된다. 경제를 쥐뿔조차 모른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으면서 유치한 발상과 상상력만으로 모든 공약을 덮어놓고 반대하자는 것은 뭔가? 이명박을 무조건 욕하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논리를 갖춘 사람을 본적이 없다..5년 전에 인터넷 선거운동 보고 부화뇌동 하여 노통을 찍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다시 인터넷만 보고 부화뇌동하여 아무런 정보도 알아보지 않은채 이명박의 공약 하나하나를 딴지걸고 있다. 민간의료보험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하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판단이 어려우나, 적어도 다른 공약들은 전체적인 경제를 활성화해서 서민경제도 함께 일으킬수있음이 확실함에도, 당장 손에 돈을 쥐어주는 공약이 아니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근거없는 비판을 하니 안타깝다. 5년후 계면쩍어하면서 여러 공약들의 혜택을 보고있을 그대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역시 이명박 빠순이 빠돌이들 코멘트 하셨네
박정희가 산업화를 미친듯이 추진한 결과로 국민전체 소득이 몇만 달러 돌파하느니 어쩌느니 결국 나중에는 그 여파를 아엠에프로 맞았지 이명박이 청계천 뒤집어엎어서 그 자리에서 먹고 살던 노동자들을 모아모아 깡그리 모아 니들이 알아서 입에 풀칠하든 말든 어찌됐든 살아라 꼴 됐지
이제 대운하???? 국민소득은 전체소득으로 국민 하나하나가 잘 사느냐 못 사느냐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치가 못 됐다. 잘 사는 것들은 아주아주 잘 살고 못 사는 사람들은 밑바닥에서 입에 풀칠하기 힘들어 허덕이며 살아도 국민소득은 2만 달러를 넘을 수 있으니까.... 빈익빈부익부 그 격차가 심할수록 오히려 전체 국민소득이니 뭐니 높아질 수 있다는 걸 이명박 빠순이빠돌이 빠가사리들은 알까?? 모든 대공사에 도사리고 있을법한 안전사고를 걱정하면서 독자들 감정에 호소하는 게 아니라 이제 정말 막장이구나 느낀 암울함에 쓴 글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