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이 자주파의 도움이라구요? 정말 알면서 하는 말입니까 모르고 하는 말입니까? 2000년의 아픔을 모르는 겁니까? 모르면 제대로 알고 나서 적으세요. 민주노동당 게시판에 가면 '신석진'이란 사람이 적은 글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참내. 이상범이 자주파라니. 울산에 가면 지나가던 개도 웃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잘 났으면 당신이 직접 해보지"
이런 말은 하는 순간! 민주노동당, 민주노총은 죽어가는 거다.
물론 이러저러한 이견을 달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우리의 현실을 지적하고 있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에
희망이 없다는 말과 같다....
균형잡힌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민주노동당에 대한 환상은 이미 없습니다.
그런데 대안이 없으니...그저 할 수 없이 지지하게 되는 꼴입니다.
운동권지도부 몇명에서 입신양명의 길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이토록 공을 들여야 하는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절절히 공감되는 글입니다
이상범이 자주파의 도움이라구요? 정말 알면서 하는 말입니까 모르고 하는 말입니까? 2000년의 아픔을 모르는 겁니까? 모르면 제대로 알고 나서 적으세요. 민주노동당 게시판에 가면 '신석진'이란 사람이 적은 글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참내. 이상범이 자주파라니. 울산에 가면 지나가던 개도 웃습니다.
민중경선제는 에러...
신석진은 자주파의 개 아닌가?
골고루 다 씹어놓고 답은 없다?
기자님이 후보로 나가시지 그러우...
당도 씹고 후보도 씹고 그럼 한나라당 후보? 문국현? 대통합당?
기사가 민주노동당, 당후보 씹는것으로 마무리를 하시는구만...
정샘이 앉아서 말씀만 하실 것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면서 좋은 정당을 만들어서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아보시지요
"당신이 그렇게 잘 났으면 당신이 직접 해보지"
이런 말은 하는 순간! 민주노동당, 민주노총은 죽어가는 거다.
물론 이러저러한 이견을 달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우리의 현실을 지적하고 있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에
희망이 없다는 말과 같다....
비판이 열려있지 못한 것부터 이미 희망이 없는 것이죠
세상 모든 활동가들은 당연히 민주노동당원이어야 한다고 강요하기 전에, 너나 잘하라는 비난 그 이전에, 민주노동당의 문제점을 함께 직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