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 의사가 얼마나 많은데 한꺼번에 1만명 정도가 이주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쿠바에서는 의사를 특별히 많이 양성하나요? 그런 얘기를 들은 것도 같고... 이건 쿠바같은 나라가 옆에 없으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라서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그렇다고 전혀 의미가 없다고 얘기하려는 건 아니고... 앞으로의 연재 기대합니다.
그리고, 위의 토끼님.
바로 일반화할 수 있는 것만 보시고 행하시나봐요?
일반화의 문제는 쿠바나 베네수엘라 이야기로부터 우리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있는가에 달린 우리들 혹은 다른 나라사람들의 역량문제이지 새로운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전인미답의 길을 가는 그들의 한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몹시 흥미롭군요. 기대됩니다.
그런데 문장 호응이 안 되는 비문과 번역투의 글이 읽는 데 걸림이 됩니다. 다음 번에는 좀 더 나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기대가 큽니다^^
쿠바에 의사가 얼마나 많은데 한꺼번에 1만명 정도가 이주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쿠바에서는 의사를 특별히 많이 양성하나요? 그런 얘기를 들은 것도 같고... 이건 쿠바같은 나라가 옆에 없으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라서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그렇다고 전혀 의미가 없다고 얘기하려는 건 아니고... 앞으로의 연재 기대합니다.
'마을 구석구석까지' 쯤 되지 않을까요...
드디어 나오는구나. 화이팅 혜주! (근데 존홉킨스가 아니라 존스홉킨스 아닌가?)
우리나라는 의사가 기득권 집단이지...정원 제한을 통해..쩝 말세다 말세....의료직에 대한 진입장벽을 철폐하라
많이 궁금하던 내용인데... 얼릉 소개해주세요
발가락이 깨진 데에 '잘 씻고 밴드 붙이면 된다'라는 진단서를 썼겠어요. 엄지 발톱이 약간 깨진 거였어요. 발가락이 깨졌다니까 엄청 다친 것 같네요.
좋은글 많이 써주시길...^^b
홍실이, 백원담님 연재에 이어 3대 연재로 선정합니다(내맘대로..)
정말 기대됩니다. 상상력보다 더 많이 나아간 현실을 보는 기쁨과 함께.
그리고, 위의 토끼님.
바로 일반화할 수 있는 것만 보시고 행하시나봐요?
일반화의 문제는 쿠바나 베네수엘라 이야기로부터 우리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있는가에 달린 우리들 혹은 다른 나라사람들의 역량문제이지 새로운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전인미답의 길을 가는 그들의 한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정혜주 님의 생생한 글을 기대합니다^^
아마, 동네 안에서,쯤 될까요? 아주 흥미로운 연재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