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죽겠는데 웬 겨울에 박주가리? 혹시 더우니까 더위라도 식히라고 이렇게 하신 건가요?
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습니까. 들꽃이야기를 다룰거면 계절감각을 가지고 들꽃과 일상에 접근을 해주셔야지, 보는 사람도 민망한데 강우근 동지는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편집실에서 텍스트를 읽기라도 하신 건지 나 원 참.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죠. 더운 여름에 겨울 들꽃 보니 조금은 시원해지긴 합니다만 속 터져서 더 더워졌습니다.
더워 죽겠는데 웬 겨울에 박주가리? 혹시 더우니까 더위라도 식히라고 이렇게 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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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글을 보고 강우근씨가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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