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즈카 농민 반란이 남긴 것들 기사본문보기 이영채 2005.04.25 20:47 댓글목록(8) 댓글쓰기 매닉 잘 읽었습니다. 보수가 진보를 극복하고 새로운 진보철학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말 충분히 공감이 가는군요. 앞으로 더이상 진보/보수의 양자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이 벌어질 것 같군요. 2005.04.27 09:36 수정 삭제 매닉 잘 읽었습니다. 보수가 진보를 극복하고 새로운 진보철학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말 충분히 공감이 가는군요. 앞으로 더이상 진보/보수의 양자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이 벌어질 것 같군요. 2005.04.27 09:36 수정 삭제 심스 글이 논리 정연하고 알기 쉬워 공부가 많이 되었소. 2005.05.03 21:57 수정 삭제 심스 글이 논리 정연하고 알기 쉬워 공부가 많이 되었소. 2005.05.03 21:57 수정 삭제 요원 다양한 접촉은 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듦. 앞으로도 더욱 기쁜 부끄러움을 던져주길... 2005.05.06 11:52 수정 삭제 요원 다양한 접촉은 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듦. 앞으로도 더욱 기쁜 부끄러움을 던져주길... 2005.05.06 11:52 수정 삭제 황해문화 계간<황해문화>입니다. 선생님께 원고청탁을 드리고 싶은데요. 선생님의 연락처를 알기가 쉽지 않네요. 황해문화 메일주소는 hwanghae@hanafos.com입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 2005.06.09 14:16 수정 삭제 황해문화 계간<황해문화>입니다. 선생님께 원고청탁을 드리고 싶은데요. 선생님의 연락처를 알기가 쉽지 않네요. 황해문화 메일주소는 hwanghae@hanafos.com입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 2005.06.09 14:16 수정 삭제 1
잘 읽었습니다.
보수가 진보를 극복하고 새로운 진보철학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말
충분히 공감이 가는군요. 앞으로 더이상 진보/보수의 양자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이 벌어질 것 같군요.
잘 읽었습니다.
보수가 진보를 극복하고 새로운 진보철학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말
충분히 공감이 가는군요. 앞으로 더이상 진보/보수의 양자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이 벌어질 것 같군요.
글이 논리 정연하고 알기 쉬워 공부가 많이 되었소.
글이 논리 정연하고 알기 쉬워 공부가 많이 되었소.
다양한 접촉은 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듦. 앞으로도 더욱 기쁜 부끄러움을 던져주길...
다양한 접촉은 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듦. 앞으로도 더욱 기쁜 부끄러움을 던져주길...
계간<황해문화>입니다. 선생님께 원고청탁을 드리고 싶은데요. 선생님의 연락처를 알기가 쉽지 않네요. 황해문화 메일주소는 hwanghae@hanafos.com입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
계간<황해문화>입니다. 선생님께 원고청탁을 드리고 싶은데요. 선생님의 연락처를 알기가 쉽지 않네요. 황해문화 메일주소는 hwanghae@hanafos.com입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