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을 썼는데 도배방지 난수를 잘못 써서 다시 써요. ㅠ.ㅠ
미디어참세상의 고정칼럼이라니....
부담스럽긴 했지만 새로운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저는 집에서 아기 키우면서 혼자서 공상을 많이하곤 했는데
그리고...한 번도 검증(?)이랄지...
누군가와 생각을 나눈다는 게 일만년도 더 된
오래전일인 것같았는데 이렇게 이야기도 나누고
구봉진님처럼 '동감'이라고 속삭여주시는 분도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알엠은 블로그 별명인데
저도 해미님처럼 이름을 바꿔볼까요?
어쨌든 새로운 경험입니다.
열심히 할께요. ^^
어찌 제 심정을 그리 대변해 주시는지.
'부자되세요' cf가 히트쳤을 땐 정말 난리도 아니었어요. ㅋㅋㅋ 새해 카드들을 받았는데, 심지어 친구들도 그런 문구를 써서 보내더라구요. 어이구,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아니, 모르는 거였던가... 정말 허탈하더라구요. ^^;;
가난하게 사는 거 싫긴 해요. 아무래도 힘들 때가 많고. 그래도 전 부자 되고 싶진 않아요. ㅋㅋㅋ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서 부자된다면 부자되는 일이 싫을 일도 아니겠지만 웬지 한탕주의나 일확천금에 편승해야만 부자가 될 것같지 않아요? ^^ 옛날에 로또가 한창 유행일 때 막 길가에 복권판매소마다 사람들이 줄 서있을때가 있었어요. 저 그때 로또 사려고했었어요. 막 안사면 안될것같더라구요. 그때 우리 선배가 "너 로또 사면 너랑 말도 안할거야!" 그래서 못사긴 했는데 아무래도 비슷한사람이 옆에 있어줘야 좀 힘을 받는 것같아요. ^^
동감합니다...
참세상 기사에 트랙백을 할수 있게 되면 좋겠다!!
알엠님 반가워요
방금 글을 썼는데 도배방지 난수를 잘못 써서 다시 써요. ㅠ.ㅠ
미디어참세상의 고정칼럼이라니....
부담스럽긴 했지만 새로운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저는 집에서 아기 키우면서 혼자서 공상을 많이하곤 했는데
그리고...한 번도 검증(?)이랄지...
누군가와 생각을 나눈다는 게 일만년도 더 된
오래전일인 것같았는데 이렇게 이야기도 나누고
구봉진님처럼 '동감'이라고 속삭여주시는 분도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알엠은 블로그 별명인데
저도 해미님처럼 이름을 바꿔볼까요?
어쨌든 새로운 경험입니다.
열심히 할께요. ^^
칼럼이라..
쓰는 것에 부담갖지 마시고...
좋은 글, 아니 멋진 삶 기대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산오리님.
고맙습니다. ^^
어찌 제 심정을 그리 대변해 주시는지.
'부자되세요' cf가 히트쳤을 땐 정말 난리도 아니었어요. ㅋㅋㅋ 새해 카드들을 받았는데, 심지어 친구들도 그런 문구를 써서 보내더라구요. 어이구,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아니, 모르는 거였던가... 정말 허탈하더라구요. ^^;;
가난하게 사는 거 싫긴 해요. 아무래도 힘들 때가 많고. 그래도 전 부자 되고 싶진 않아요. ㅋㅋㅋ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서 부자된다면 부자되는 일이 싫을 일도 아니겠지만 웬지 한탕주의나 일확천금에 편승해야만 부자가 될 것같지 않아요? ^^ 옛날에 로또가 한창 유행일 때 막 길가에 복권판매소마다 사람들이 줄 서있을때가 있었어요. 저 그때 로또 사려고했었어요. 막 안사면 안될것같더라구요. 그때 우리 선배가 "너 로또 사면 너랑 말도 안할거야!" 그래서 못사긴 했는데 아무래도 비슷한사람이 옆에 있어줘야 좀 힘을 받는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