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만 하지말고 찬성좀 합시다. '노무현퇴진찬성!' 기사본문보기 박기범 2004.08.11 23:00 댓글목록(6) 댓글쓰기 지나다 울진에 계시는군요. 철군까지 함께 투쟁합시다. 투쟁! 2004.08.12 08:51 수정 삭제 no war 무거운 맘으로 읽다가 스님이야기에 웃었어요. 단식일지를 읽으면서 저도 함께 촛불을 들고 파병반대,철수를 외치겠습니다. 박기범작가님 힘내세요. 2004.08.12 16:02 수정 삭제 물보라 바닷물 세수라! 결연한 의지와 찐하고 뜨거운 염원이 그대로 와닿습니다. 저도 기분 좋습니다. 힘내세요! 적어도 사천만이 지켜드릴 겁니다! 2004.08.12 20:53 수정 삭제 헤이주 울진에서 싸우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서울에서 싸우겠습니다. 2004.08.13 04:53 수정 삭제 ☆음자리표 동네 사람들과 평화의 몸짓을 만들어가는 님의 모습... 예뻐요. 다만, 지난 겨울에 이어 또 굶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서울 청와대 앞에는 지율스님이 45일째 굶고 김재복 수사는 스무날이 넘게 굶고 있어요. 멀리 있어 가보진 못하지만 기범 언니 앞에서 노래한다 생각해 줘요. 2004.08.13 10:10 수정 삭제 냉이 배트 형, 많이 바쁘신가 봐요. 3일차는 어제 보냈고, 지금 막 4일차 일지 메일로 넣었어요. 참세상에 올리고 있는 일지들은 이곳 울진에서 함께 군청 앞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모임(http://cafe.daum.net/peaceuljin)과 지난해부터 줄기차게 전쟁반대, 파병반대 모임을 함께 하고 있는 바끼통(http://cafe.daum.net/gibumiraq)에도 그날 그날 올리고 있습니다. 지나다, 노워, 물보라, 헤이주, 음자리 언니들 모두 힘 내세요. 파병철회, 철군! 2004.08.13 15:24 수정 삭제 1
울진에 계시는군요. 철군까지 함께 투쟁합시다. 투쟁!
무거운 맘으로 읽다가 스님이야기에 웃었어요.
단식일지를 읽으면서 저도 함께 촛불을 들고 파병반대,철수를 외치겠습니다.
박기범작가님 힘내세요.
바닷물 세수라! 결연한 의지와 찐하고 뜨거운 염원이 그대로 와닿습니다. 저도 기분 좋습니다. 힘내세요! 적어도 사천만이 지켜드릴 겁니다!
울진에서 싸우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서울에서 싸우겠습니다.
동네 사람들과 평화의 몸짓을 만들어가는 님의 모습... 예뻐요.
다만, 지난 겨울에 이어 또 굶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서울 청와대 앞에는 지율스님이 45일째 굶고 김재복 수사는 스무날이 넘게 굶고 있어요.
멀리 있어 가보진 못하지만 기범 언니 앞에서 노래한다 생각해 줘요.
배트 형, 많이 바쁘신가 봐요. 3일차는 어제 보냈고, 지금 막 4일차 일지 메일로 넣었어요.
참세상에 올리고 있는 일지들은
이곳 울진에서 함께 군청 앞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모임(http://cafe.daum.net/peaceuljin)과
지난해부터 줄기차게 전쟁반대, 파병반대 모임을 함께 하고 있는
바끼통(http://cafe.daum.net/gibumiraq)에도 그날 그날 올리고 있습니다.
지나다, 노워, 물보라, 헤이주, 음자리 언니들 모두 힘 내세요.
파병철회, 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