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 젊은이들에게 '자기만의 방'은 필요한 것이지요.. ^^

비단 젊은이들 뿐이겠습니까..
그건 어른들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오점균 감독이던가..
'생산적 활동'이란 작품이 있습니다..

교수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훗..

-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온 서른세살의 내 나이 made in ttl.

내 사랑이 이뤄지지 않은게 국가의 책임이었다니.

빙글빙글 돌아라 물레방아야
빙글빙글 돌아라!
아기사슴 플레그는.... -이런 만화주제가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좋고도 옳은 말씀입니다. 어서 빨리 청소년들이 맘껏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해줄 복지 시스템이 정착돼야 할텐데 말이지요. 그 볼썽사나운 러브호텔 지을 돈과 자리에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만 세워도 한결 나아지련만.

옥의 티 하나. 다섯 번째 문단의 "정렬"은 "정열"로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언제나 독립할수 있으려나. 집값이 안오른다고 치면 지금 붓고 있는 적금..10년은 부어야,,,반지하 전세방하나 얻겠네..

흙빛에바님의 멘트, 애절하군요. 빙글빙글돌아라 물레방아야...

류은숙님의 글을 항상 기다리는데 드디어 업데이트 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제 개인 클럽에 글 퍼갈께요...

장애인 단체가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게중에는 장애를 이용하여 도덕적으로 파렴치한 행위를 일삼는 이들이 있습니다. 가슴아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