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표현이 과해던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요즘의 노동운동은 너무 집단이기적인 분위기로 쏠려가는건 아닌지...밥그릇챙기는거야 당연하겠지만 무조건적인 집단행동은 그리 보기 좋지 않네요
요즘 너무 과격해지고 있는것 같은데 일반국민의 여론도 좋지 않은 듯하고...쩝...이나라가 어찌될런지...
좀 표현이 과해던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요즘의 노동운동은 너무 집단이기적인 분위기로 쏠려가는건 아닌지...밥그릇챙기는거야 당연하겠지만 무조건적인 집단행동은 그리 보기 좋지 않네요
요즘 너무 과격해지고 있는것 같은데 일반국민의 여론도 좋지 않은 듯하고...쩝...이나라가 어찌될런지...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이현준씨의 글이 좀 성급하게 일반화시키는 것같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 밑의 의견란의 이형준씨글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진보? 그건 철저하게 과학이지 않을까 해요. 과학이 어느 누군가의 생각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따르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를 가만히 보면, 위에서 이현준씨가 한 말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수도없이 당하고만 살았던 노동자들이기에.. 그리고 단지 생활의 풍족함이 가춰졌다고 해서. 노동자 자체의 삶이 달라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이현준씨의 글이 좀 성급하게 일반화시키는 것같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 밑의 의견란의 이형준씨글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진보? 그건 철저하게 과학이지 않을까 해요. 과학이 어느 누군가의 생각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따르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를 가만히 보면, 위에서 이현준씨가 한 말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수도없이 당하고만 살았던 노동자들이기에.. 그리고 단지 생활의 풍족함이 가춰졌다고 해서. 노동자 자체의 삶이 달라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운동이 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고.??결국 희생자는 서민들이라고.???
그럼 서민들의 편리를 위해.. 노동자가 희생을 감수해야 하냐!!
서민들의 편리를 위해.. 노동자는 죽을 위험을 무릎쓰고 일해야 하냐??
뭐가 집단 이기주의냐.. 누가 집단이기주의자냐?? 바로 이 빌어먹을 서민들이 집단이기주의자 아냐??
노동운동이 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고.??결국 희생자는 서민들이라고.???
그럼 서민들의 편리를 위해.. 노동자가 희생을 감수해야 하냐!!
서민들의 편리를 위해.. 노동자는 죽을 위험을 무릎쓰고 일해야 하냐??
뭐가 집단 이기주의냐.. 누가 집단이기주의자냐?? 바로 이 빌어먹을 서민들이 집단이기주의자 아냐??
시위자들이 싸우고자 하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정책을 결정하는 정부 고위관계자 아닙니까?
그런데 현재 모습을 보십시오.
누구와 싸우고 있는지를.
부안에는 자기 자식을 전경으로 보낸 사람이 없나봅니다.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염산탄, 화염병 던지고 쇠파이프 휘두르는 게
자식같은 전경들한테 할 짓입니까?
그건 시위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폭력경찰 이전에 폭력시위가 있습니다.
평화시위를 하면 뭐하러 폭력으로 막겠습니까?
평화시위를 하면 정부에게 안 먹힌다는 논리도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만,
희생자는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차출 된 전경들이란 걸 직시하십시오.
시위자들이 자신들의 행복 추구권과 권리를 위해
전경들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화염병을 던지면,
전경들 또한 자신이 살기 위해 방패와 진압봉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시위자들은 자진해서 나왔겠지만,
전경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나온 사람들입니다.
시위자들이 불만을 가지는, 정부 고위층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시위자 여러분,
전경은 물건이 아니라 시위자들과 똑같은 인간입니다.
쇠파이프에 찢기면 아픔을 느끼는 평범한 인간들입니다.
더 이상 시위라는 명목을 앞세운
범죄를 저지르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전경을 자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전경도 여러분을 부모님으로 대할 것입니다.
시위자들이 싸우고자 하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정책을 결정하는 정부 고위관계자 아닙니까?
그런데 현재 모습을 보십시오.
누구와 싸우고 있는지를.
부안에는 자기 자식을 전경으로 보낸 사람이 없나봅니다.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염산탄, 화염병 던지고 쇠파이프 휘두르는 게
자식같은 전경들한테 할 짓입니까?
그건 시위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폭력경찰 이전에 폭력시위가 있습니다.
평화시위를 하면 뭐하러 폭력으로 막겠습니까?
평화시위를 하면 정부에게 안 먹힌다는 논리도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만,
희생자는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차출 된 전경들이란 걸 직시하십시오.
시위자들이 자신들의 행복 추구권과 권리를 위해
전경들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화염병을 던지면,
전경들 또한 자신이 살기 위해 방패와 진압봉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시위자들은 자진해서 나왔겠지만,
전경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나온 사람들입니다.
시위자들이 불만을 가지는, 정부 고위층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시위자 여러분,
전경은 물건이 아니라 시위자들과 똑같은 인간입니다.
쇠파이프에 찢기면 아픔을 느끼는 평범한 인간들입니다.
더 이상 시위라는 명목을 앞세운
범죄를 저지르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전경을 자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전경도 여러분을 부모님으로 대할 것입니다.
머리 터지게 싸우는 분들을 보면 거의가 좋은 직장에서 남부럽지않은 생활을 하시는 분들인데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 분들을 바라보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부럽다못해 질투가 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소기업들 주저앉거나 휘청거려서 언제 파리목숨이 될지도 모르겠고 말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천천히 갑시다.조금은 더디더라도 합법적으로 평화적으로 천천히 가자구요. 시민과 노동자가 어디에 따로 있나요? 묘한 갈라놓기 전법은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어중이 떠중이들의 공명심에 노동자들만 망가질수 있습니다. 어떻게 되어도 그들은 먹고살수있거든요. 우리나라는 이제 어중이 떠중이가 필요없느 나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여기서 더나아가자고 외치는 사람은 다시한번 바라보아야 합니다. 왜? 더나가자고 목이 메어라 외치는지를. 속도를 조절해가며 합시다. 망가지지는 않아야지요.
머리 터지게 싸우는 분들을 보면 거의가 좋은 직장에서 남부럽지않은 생활을 하시는 분들인데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 분들을 바라보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부럽다못해 질투가 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소기업들 주저앉거나 휘청거려서 언제 파리목숨이 될지도 모르겠고 말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천천히 갑시다.조금은 더디더라도 합법적으로 평화적으로 천천히 가자구요. 시민과 노동자가 어디에 따로 있나요? 묘한 갈라놓기 전법은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어중이 떠중이들의 공명심에 노동자들만 망가질수 있습니다. 어떻게 되어도 그들은 먹고살수있거든요. 우리나라는 이제 어중이 떠중이가 필요없느 나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여기서 더나아가자고 외치는 사람은 다시한번 바라보아야 합니다. 왜? 더나가자고 목이 메어라 외치는지를. 속도를 조절해가며 합시다. 망가지지는 않아야지요.
노동자들이 도덕성을 잃었다는 말은 도덕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역설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얼굴에 기름기 좔좔 흐르는 이노므 나라 위정자들이 제발 도덕성을 가질수 있기를..
노동자들이 도덕성을 잃었다는 말은 도덕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역설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얼굴에 기름기 좔좔 흐르는 이노므 나라 위정자들이 제발 도덕성을 가질수 있기를..
좀 표현이 과해던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요즘의 노동운동은 너무 집단이기적인 분위기로 쏠려가는건 아닌지...밥그릇챙기는거야 당연하겠지만 무조건적인 집단행동은 그리 보기 좋지 않네요
요즘 너무 과격해지고 있는것 같은데 일반국민의 여론도 좋지 않은 듯하고...쩝...이나라가 어찌될런지...
좀 표현이 과해던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요즘의 노동운동은 너무 집단이기적인 분위기로 쏠려가는건 아닌지...밥그릇챙기는거야 당연하겠지만 무조건적인 집단행동은 그리 보기 좋지 않네요
요즘 너무 과격해지고 있는것 같은데 일반국민의 여론도 좋지 않은 듯하고...쩝...이나라가 어찌될런지...
근데 자기생각은 진보이고 자기생각이 아니면 수구 보구반동인가?자기 생각은 진리이고 자기생각이 아니면 개혁해야할대상인가?스포츠신문보는거 하나가지고 디게 생각이만네요.그렇게 생각많으신분이 그리 편협한사고를 가지셨다니...나도 요즘의 대중문화가 퇴폐적이라는거 알지만 대중매체의 교육적인 기능만을 강조하는것은 말그대로 경직 그자체이다.파시즘적인 사고다..
노통이 한말가지고 한마디하시는데..도덕적상실이란말은 잘못된거죠..오히려 집단이기주의란말이 바른말이죠..자기네주장(-사실 철도노조에서 주장하는내용보니깐 자기 밥그릇 챙기는거드만-)이 받아들여지지않자 데모하는거 아뇨??시민들의 불편은 내팽겨치고말요..
정부가 어쩌구 저쩌구 하지맙시다..
당신네가 자칭 진보 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당신네는 진보가 아니요..특정 이데올로기를 맹신하는 소수 집단일뿐이지..
근데 자기생각은 진보이고 자기생각이 아니면 수구 보구반동인가?자기 생각은 진리이고 자기생각이 아니면 개혁해야할대상인가?스포츠신문보는거 하나가지고 디게 생각이만네요.그렇게 생각많으신분이 그리 편협한사고를 가지셨다니...나도 요즘의 대중문화가 퇴폐적이라는거 알지만 대중매체의 교육적인 기능만을 강조하는것은 말그대로 경직 그자체이다.파시즘적인 사고다..
노통이 한말가지고 한마디하시는데..도덕적상실이란말은 잘못된거죠..오히려 집단이기주의란말이 바른말이죠..자기네주장(-사실 철도노조에서 주장하는내용보니깐 자기 밥그릇 챙기는거드만-)이 받아들여지지않자 데모하는거 아뇨??시민들의 불편은 내팽겨치고말요..
정부가 어쩌구 저쩌구 하지맙시다..
당신네가 자칭 진보 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당신네는 진보가 아니요..특정 이데올로기를 맹신하는 소수 집단일뿐이지..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이현준씨의 글이 좀 성급하게 일반화시키는 것같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 밑의 의견란의 이형준씨글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진보? 그건 철저하게 과학이지 않을까 해요. 과학이 어느 누군가의 생각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따르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를 가만히 보면, 위에서 이현준씨가 한 말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수도없이 당하고만 살았던 노동자들이기에.. 그리고 단지 생활의 풍족함이 가춰졌다고 해서. 노동자 자체의 삶이 달라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이현준씨의 글이 좀 성급하게 일반화시키는 것같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 밑의 의견란의 이형준씨글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진보? 그건 철저하게 과학이지 않을까 해요. 과학이 어느 누군가의 생각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따르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를 가만히 보면, 위에서 이현준씨가 한 말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수도없이 당하고만 살았던 노동자들이기에.. 그리고 단지 생활의 풍족함이 가춰졌다고 해서. 노동자 자체의 삶이 달라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뭐가!!!!!
노동운동이 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고.??결국 희생자는 서민들이라고.???
그럼 서민들의 편리를 위해.. 노동자가 희생을 감수해야 하냐!!
서민들의 편리를 위해.. 노동자는 죽을 위험을 무릎쓰고 일해야 하냐??
뭐가 집단 이기주의냐.. 누가 집단이기주의자냐?? 바로 이 빌어먹을 서민들이 집단이기주의자 아냐??
도대체 뭐가!!!!!
노동운동이 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고.??결국 희생자는 서민들이라고.???
그럼 서민들의 편리를 위해.. 노동자가 희생을 감수해야 하냐!!
서민들의 편리를 위해.. 노동자는 죽을 위험을 무릎쓰고 일해야 하냐??
뭐가 집단 이기주의냐.. 누가 집단이기주의자냐?? 바로 이 빌어먹을 서민들이 집단이기주의자 아냐??
여기도 졸라게 젓 같네?
무조건적으로거의 경찰들이 다 잘못했다는걸로나오는데...
동영상보니까 내가경찰이였으면 저시위하면서발로차고지랄염병떠는새끼들 전부방패로 찍혀죽었다 씨발
차라리경찰들이 양반이다 욕먹어도 가만히참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도 모르지 씨벌 젓같은 민노총 빨리 이나라 망해버려
라 젓 같은세상 쯧쯧...
그리고 여기가무슨 참세상방송국이야 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ㅋ 무조건 경찰이잘못했다고만 해놓면
누가 이걸 보구 좋다구하겠냐 ㅋ 이것두 분명 뒤에 민노총이
돈좀 뿌리고 있겠지뭐 ㅋ 거기 총장 재산이 수십억대라며?ㅋ
여기도 졸라게 젓 같네?
무조건적으로거의 경찰들이 다 잘못했다는걸로나오는데...
동영상보니까 내가경찰이였으면 저시위하면서발로차고지랄염병떠는새끼들 전부방패로 찍혀죽었다 씨발
차라리경찰들이 양반이다 욕먹어도 가만히참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도 모르지 씨벌 젓같은 민노총 빨리 이나라 망해버려
라 젓 같은세상 쯧쯧...
그리고 여기가무슨 참세상방송국이야 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ㅋ 무조건 경찰이잘못했다고만 해놓면
누가 이걸 보구 좋다구하겠냐 ㅋ 이것두 분명 뒤에 민노총이
돈좀 뿌리고 있겠지뭐 ㅋ 거기 총장 재산이 수십억대라며?ㅋ
시위자들이 싸우고자 하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정책을 결정하는 정부 고위관계자 아닙니까?
그런데 현재 모습을 보십시오.
누구와 싸우고 있는지를.
부안에는 자기 자식을 전경으로 보낸 사람이 없나봅니다.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염산탄, 화염병 던지고 쇠파이프 휘두르는 게
자식같은 전경들한테 할 짓입니까?
그건 시위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폭력경찰 이전에 폭력시위가 있습니다.
평화시위를 하면 뭐하러 폭력으로 막겠습니까?
평화시위를 하면 정부에게 안 먹힌다는 논리도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만,
희생자는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차출 된 전경들이란 걸 직시하십시오.
시위자들이 자신들의 행복 추구권과 권리를 위해
전경들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화염병을 던지면,
전경들 또한 자신이 살기 위해 방패와 진압봉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시위자들은 자진해서 나왔겠지만,
전경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나온 사람들입니다.
시위자들이 불만을 가지는, 정부 고위층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시위자 여러분,
전경은 물건이 아니라 시위자들과 똑같은 인간입니다.
쇠파이프에 찢기면 아픔을 느끼는 평범한 인간들입니다.
더 이상 시위라는 명목을 앞세운
범죄를 저지르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전경을 자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전경도 여러분을 부모님으로 대할 것입니다.
시위자들이 싸우고자 하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정책을 결정하는 정부 고위관계자 아닙니까?
그런데 현재 모습을 보십시오.
누구와 싸우고 있는지를.
부안에는 자기 자식을 전경으로 보낸 사람이 없나봅니다.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염산탄, 화염병 던지고 쇠파이프 휘두르는 게
자식같은 전경들한테 할 짓입니까?
그건 시위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폭력경찰 이전에 폭력시위가 있습니다.
평화시위를 하면 뭐하러 폭력으로 막겠습니까?
평화시위를 하면 정부에게 안 먹힌다는 논리도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만,
희생자는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차출 된 전경들이란 걸 직시하십시오.
시위자들이 자신들의 행복 추구권과 권리를 위해
전경들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화염병을 던지면,
전경들 또한 자신이 살기 위해 방패와 진압봉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시위자들은 자진해서 나왔겠지만,
전경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나온 사람들입니다.
시위자들이 불만을 가지는, 정부 고위층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시위자 여러분,
전경은 물건이 아니라 시위자들과 똑같은 인간입니다.
쇠파이프에 찢기면 아픔을 느끼는 평범한 인간들입니다.
더 이상 시위라는 명목을 앞세운
범죄를 저지르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전경을 자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전경도 여러분을 부모님으로 대할 것입니다.
머리 터지게 싸우는 분들을 보면 거의가 좋은 직장에서 남부럽지않은 생활을 하시는 분들인데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 분들을 바라보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부럽다못해 질투가 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소기업들 주저앉거나 휘청거려서 언제 파리목숨이 될지도 모르겠고 말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천천히 갑시다.조금은 더디더라도 합법적으로 평화적으로 천천히 가자구요. 시민과 노동자가 어디에 따로 있나요? 묘한 갈라놓기 전법은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어중이 떠중이들의 공명심에 노동자들만 망가질수 있습니다. 어떻게 되어도 그들은 먹고살수있거든요. 우리나라는 이제 어중이 떠중이가 필요없느 나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여기서 더나아가자고 외치는 사람은 다시한번 바라보아야 합니다. 왜? 더나가자고 목이 메어라 외치는지를. 속도를 조절해가며 합시다. 망가지지는 않아야지요.
머리 터지게 싸우는 분들을 보면 거의가 좋은 직장에서 남부럽지않은 생활을 하시는 분들인데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 분들을 바라보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부럽다못해 질투가 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소기업들 주저앉거나 휘청거려서 언제 파리목숨이 될지도 모르겠고 말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천천히 갑시다.조금은 더디더라도 합법적으로 평화적으로 천천히 가자구요. 시민과 노동자가 어디에 따로 있나요? 묘한 갈라놓기 전법은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어중이 떠중이들의 공명심에 노동자들만 망가질수 있습니다. 어떻게 되어도 그들은 먹고살수있거든요. 우리나라는 이제 어중이 떠중이가 필요없느 나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여기서 더나아가자고 외치는 사람은 다시한번 바라보아야 합니다. 왜? 더나가자고 목이 메어라 외치는지를. 속도를 조절해가며 합시다. 망가지지는 않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