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신 이사람의 망언에 대해서는 사람들 의외로 관대한듯..정신과의사는 무슨 말을 해도 정상인임이 보증 돼는걸까? .. '그게 바로 망언이다!'라고 단정도 아니고 정의를 내려 버리는데, 과연 대한민국에서 그런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누구길래??
이 여자의 과대망상은 글을 쭉 읽어보면 나온다. 때론 자기가 진보세력을 대표하는 듯, 정신진단을 일상생활화 하면서, 누구든 자신의 정신진단에 걸리면 죽음이어야 할까? 본인이 말하듯, 사는게 정치적이라도 , 골수정당인도 힘든 얘기들을 마구 내뱉는거보면...
기자들 얘기들어보면 더욱 가관이다..마치 무슨 계보의 정신적 지주 모시듯이 기사에 빚을 졋는니, 감동과 존경 이란 말 막 써가며..
더욱 짜증나는 것은 진보편들고 보수, 수구 인간적으로 깔아뭉게 비참하게 만드는데, 나로서는 이거 신나야 할지, 지금 이게 맞는거가 싶어야 할지.. 이런식으로 개그 하듯이 하면 오히려 진보도 개그가 됀다..
진보가 무슨 지식인 흉내내고, 소설의 한장면 연출하고 싶어서 필요한건가? 이 여자 항상 앞에 내세우는 '정신과 여의사'라는 말에 묘한 뉘앙스가 들어간다. 나도 무식한 사람보다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이 여자보면 갑자기 내 생각이 얼마나 유치한가라는 의문이 든다.
아무도 검증하거나 생각해 볼 수 없는 비약적인 논리를 전문용어(?) 써가면서 사람 헷갈리게 만들고, 조미료 처럼 들어가는 상습적인 겸손의 용어들..(정신과 의사들이라면 누구나 쓰는 말들이다..자기는 환자 보다 잘나서가 아니고 누구나 같은 입장이다..등등...) ...
자신의 암울햇던 어린 시절을 승화 시키려는 입장에서 공부 열심히 한다면 박수 칠 일이지만, 마치 어린 소녀들의 허영심같은 환상만 쫓아서, 자기치장 돼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찾아 나서는 용감함 또는 무모함..
정신과의사가 아니라서 다 읽어보지는 못하지만, 주로 초현실주의니 융이니 , 주로 의대 교재 보구, 유명인들 칼럼들을 독서중노동이라도 하듯부지런히 읽었는지, 아무렇게나 갖다 붙히는 모습이란..
이건 망언 아니라고 생각함...다른 사람들도 그런 말 많이 하던데, 정혜신씨. 정신분석 말고, 뇌파 검사좀 받아 보시요...!!
정혜신 이사람의 망언에 대해서는 사람들 의외로 관대한듯..정신과의사는 무슨 말을 해도 정상인임이 보증 돼는걸까? .. '그게 바로 망언이다!'라고 단정도 아니고 정의를 내려 버리는데, 과연 대한민국에서 그런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누구길래??
이 여자의 과대망상은 글을 쭉 읽어보면 나온다. 때론 자기가 진보세력을 대표하는 듯, 정신진단을 일상생활화 하면서, 누구든 자신의 정신진단에 걸리면 죽음이어야 할까? 본인이 말하듯, 사는게 정치적이라도 , 골수정당인도 힘든 얘기들을 마구 내뱉는거보면...
기자들 얘기들어보면 더욱 가관이다..마치 무슨 계보의 정신적 지주 모시듯이 기사에 빚을 졋는니, 감동과 존경 이란 말 막 써가며..
더욱 짜증나는 것은 진보편들고 보수, 수구 인간적으로 깔아뭉게 비참하게 만드는데, 나로서는 이거 신나야 할지, 지금 이게 맞는거가 싶어야 할지.. 이런식으로 개그 하듯이 하면 오히려 진보도 개그가 됀다..
진보가 무슨 지식인 흉내내고, 소설의 한장면 연출하고 싶어서 필요한건가? 이 여자 항상 앞에 내세우는 '정신과 여의사'라는 말에 묘한 뉘앙스가 들어간다. 나도 무식한 사람보다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이 여자보면 갑자기 내 생각이 얼마나 유치한가라는 의문이 든다.
아무도 검증하거나 생각해 볼 수 없는 비약적인 논리를 전문용어(?) 써가면서 사람 헷갈리게 만들고, 조미료 처럼 들어가는 상습적인 겸손의 용어들..(정신과 의사들이라면 누구나 쓰는 말들이다..자기는 환자 보다 잘나서가 아니고 누구나 같은 입장이다..등등...) ...
자신의 암울햇던 어린 시절을 승화 시키려는 입장에서 공부 열심히 한다면 박수 칠 일이지만, 마치 어린 소녀들의 허영심같은 환상만 쫓아서, 자기치장 돼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찾아 나서는 용감함 또는 무모함..
정신과의사가 아니라서 다 읽어보지는 못하지만, 주로 초현실주의니 융이니 , 주로 의대 교재 보구, 유명인들 칼럼들을 독서중노동이라도 하듯부지런히 읽었는지, 아무렇게나 갖다 붙히는 모습이란..
이건 망언 아니라고 생각함...다른 사람들도 그런 말 많이 하던데, 정혜신씨. 정신분석 말고, 뇌파 검사좀 받아 보시요...!!
원래 개인에 대한 관심 없지만, 정말 인간심리란거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이 정신과 여의사라는 사람... 연구대상으로서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건 사건이건 자기에게 필요한건 무엇이든 갖다 붙이는 재주가 있던데, 인문학이 기본적 교양인듯 주장하는데는 정말 아연실색할 수 밖에..
주로 사람들 평가하는거 좋아하고, 8000명의 중년남성의 심리를 상담했다는데, 그러고 책읽을 시간 있었는지...거의 사회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을 하던데 ( 연극, 콘서트, 글, 그림, 강의, 내가 본것만...정치얘기는 차치하고라도) .. 노동부 장관이 오죽하면 '모르면 용감하다더니..'란 말을 했을까...
사람들 이 여자 글에 힘이 있고, 자기 반성의 사유가 있다느니, 문학평론가신줄 알았다는 등등,...권위적인것에 저항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의지 내지는 성격,...이 부분이 절정...실제 생활은 정반대인걸 아는 사람들은 아는데..
인문학하는 사람들 다 죽었나? 마당발에 미모에 사교력있는 재주 가지면
인문학도 치장용으로 쓰이는.. 그렇게 현실앞에서 비참한게 인문학인가?
나도 정신분석인지 진단인지 받을 때 받더라도' 한마디 할랜다..
욕먹고 있는 전여옥보다 정형근보다 더 인간이 땅에 쳐박히는 모습을 보는 듯한 ... 넌 ...'치료했던 정신질환자들도 부터 자신이 오히려 배웠다'라는 말만 말고, 상담하러 온 사람들 이용할 생각만 말고 , 좀 배워라!!!!
원래 개인에 대한 관심 없지만, 정말 인간심리란거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이 정신과 여의사라는 사람... 연구대상으로서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건 사건이건 자기에게 필요한건 무엇이든 갖다 붙이는 재주가 있던데, 인문학이 기본적 교양인듯 주장하는데는 정말 아연실색할 수 밖에..
주로 사람들 평가하는거 좋아하고, 8000명의 중년남성의 심리를 상담했다는데, 그러고 책읽을 시간 있었는지...거의 사회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을 하던데 ( 연극, 콘서트, 글, 그림, 강의, 내가 본것만...정치얘기는 차치하고라도) .. 노동부 장관이 오죽하면 '모르면 용감하다더니..'란 말을 했을까...
사람들 이 여자 글에 힘이 있고, 자기 반성의 사유가 있다느니, 문학평론가신줄 알았다는 등등,...권위적인것에 저항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의지 내지는 성격,...이 부분이 절정...실제 생활은 정반대인걸 아는 사람들은 아는데..
인문학하는 사람들 다 죽었나? 마당발에 미모에 사교력있는 재주 가지면
인문학도 치장용으로 쓰이는.. 그렇게 현실앞에서 비참한게 인문학인가?
나도 정신분석인지 진단인지 받을 때 받더라도' 한마디 할랜다..
욕먹고 있는 전여옥보다 정형근보다 더 인간이 땅에 쳐박히는 모습을 보는 듯한 ... 넌 ...'치료했던 정신질환자들도 부터 자신이 오히려 배웠다'라는 말만 말고, 상담하러 온 사람들 이용할 생각만 말고 , 좀 배워라!!!!
정혜신 이사람의 망언에 대해서는 사람들 의외로 관대한듯..정신과의사는 무슨 말을 해도 정상인임이 보증 돼는걸까? .. '그게 바로 망언이다!'라고 단정도 아니고 정의를 내려 버리는데, 과연 대한민국에서 그런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누구길래??
이 여자의 과대망상은 글을 쭉 읽어보면 나온다. 때론 자기가 진보세력을 대표하는 듯, 정신진단을 일상생활화 하면서, 누구든 자신의 정신진단에 걸리면 죽음이어야 할까? 본인이 말하듯, 사는게 정치적이라도 , 골수정당인도 힘든 얘기들을 마구 내뱉는거보면...
기자들 얘기들어보면 더욱 가관이다..마치 무슨 계보의 정신적 지주 모시듯이 기사에 빚을 졋는니, 감동과 존경 이란 말 막 써가며..
더욱 짜증나는 것은 진보편들고 보수, 수구 인간적으로 깔아뭉게 비참하게 만드는데, 나로서는 이거 신나야 할지, 지금 이게 맞는거가 싶어야 할지.. 이런식으로 개그 하듯이 하면 오히려 진보도 개그가 됀다..
진보가 무슨 지식인 흉내내고, 소설의 한장면 연출하고 싶어서 필요한건가? 이 여자 항상 앞에 내세우는 '정신과 여의사'라는 말에 묘한 뉘앙스가 들어간다. 나도 무식한 사람보다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이 여자보면 갑자기 내 생각이 얼마나 유치한가라는 의문이 든다.
아무도 검증하거나 생각해 볼 수 없는 비약적인 논리를 전문용어(?) 써가면서 사람 헷갈리게 만들고, 조미료 처럼 들어가는 상습적인 겸손의 용어들..(정신과 의사들이라면 누구나 쓰는 말들이다..자기는 환자 보다 잘나서가 아니고 누구나 같은 입장이다..등등...) ...
자신의 암울햇던 어린 시절을 승화 시키려는 입장에서 공부 열심히 한다면 박수 칠 일이지만, 마치 어린 소녀들의 허영심같은 환상만 쫓아서, 자기치장 돼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찾아 나서는 용감함 또는 무모함..
정신과의사가 아니라서 다 읽어보지는 못하지만, 주로 초현실주의니 융이니 , 주로 의대 교재 보구, 유명인들 칼럼들을 독서중노동이라도 하듯부지런히 읽었는지, 아무렇게나 갖다 붙히는 모습이란..
이건 망언 아니라고 생각함...다른 사람들도 그런 말 많이 하던데, 정혜신씨. 정신분석 말고, 뇌파 검사좀 받아 보시요...!!
정혜신 이사람의 망언에 대해서는 사람들 의외로 관대한듯..정신과의사는 무슨 말을 해도 정상인임이 보증 돼는걸까? .. '그게 바로 망언이다!'라고 단정도 아니고 정의를 내려 버리는데, 과연 대한민국에서 그런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누구길래??
이 여자의 과대망상은 글을 쭉 읽어보면 나온다. 때론 자기가 진보세력을 대표하는 듯, 정신진단을 일상생활화 하면서, 누구든 자신의 정신진단에 걸리면 죽음이어야 할까? 본인이 말하듯, 사는게 정치적이라도 , 골수정당인도 힘든 얘기들을 마구 내뱉는거보면...
기자들 얘기들어보면 더욱 가관이다..마치 무슨 계보의 정신적 지주 모시듯이 기사에 빚을 졋는니, 감동과 존경 이란 말 막 써가며..
더욱 짜증나는 것은 진보편들고 보수, 수구 인간적으로 깔아뭉게 비참하게 만드는데, 나로서는 이거 신나야 할지, 지금 이게 맞는거가 싶어야 할지.. 이런식으로 개그 하듯이 하면 오히려 진보도 개그가 됀다..
진보가 무슨 지식인 흉내내고, 소설의 한장면 연출하고 싶어서 필요한건가? 이 여자 항상 앞에 내세우는 '정신과 여의사'라는 말에 묘한 뉘앙스가 들어간다. 나도 무식한 사람보다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이 여자보면 갑자기 내 생각이 얼마나 유치한가라는 의문이 든다.
아무도 검증하거나 생각해 볼 수 없는 비약적인 논리를 전문용어(?) 써가면서 사람 헷갈리게 만들고, 조미료 처럼 들어가는 상습적인 겸손의 용어들..(정신과 의사들이라면 누구나 쓰는 말들이다..자기는 환자 보다 잘나서가 아니고 누구나 같은 입장이다..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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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가 아니라서 다 읽어보지는 못하지만, 주로 초현실주의니 융이니 , 주로 의대 교재 보구, 유명인들 칼럼들을 독서중노동이라도 하듯부지런히 읽었는지, 아무렇게나 갖다 붙히는 모습이란..
이건 망언 아니라고 생각함...다른 사람들도 그런 말 많이 하던데, 정혜신씨. 정신분석 말고, 뇌파 검사좀 받아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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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건 사건이건 자기에게 필요한건 무엇이든 갖다 붙이는 재주가 있던데, 인문학이 기본적 교양인듯 주장하는데는 정말 아연실색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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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 여자 글에 힘이 있고, 자기 반성의 사유가 있다느니, 문학평론가신줄 알았다는 등등,...권위적인것에 저항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의지 내지는 성격,...이 부분이 절정...실제 생활은 정반대인걸 아는 사람들은 아는데..
인문학하는 사람들 다 죽었나? 마당발에 미모에 사교력있는 재주 가지면
인문학도 치장용으로 쓰이는.. 그렇게 현실앞에서 비참한게 인문학인가?
나도 정신분석인지 진단인지 받을 때 받더라도' 한마디 할랜다..
욕먹고 있는 전여옥보다 정형근보다 더 인간이 땅에 쳐박히는 모습을 보는 듯한 ... 넌 ...'치료했던 정신질환자들도 부터 자신이 오히려 배웠다'라는 말만 말고, 상담하러 온 사람들 이용할 생각만 말고 , 좀 배워라!!!!
원래 개인에 대한 관심 없지만, 정말 인간심리란거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이 정신과 여의사라는 사람... 연구대상으로서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건 사건이건 자기에게 필요한건 무엇이든 갖다 붙이는 재주가 있던데, 인문학이 기본적 교양인듯 주장하는데는 정말 아연실색할 수 밖에..
주로 사람들 평가하는거 좋아하고, 8000명의 중년남성의 심리를 상담했다는데, 그러고 책읽을 시간 있었는지...거의 사회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을 하던데 ( 연극, 콘서트, 글, 그림, 강의, 내가 본것만...정치얘기는 차치하고라도) .. 노동부 장관이 오죽하면 '모르면 용감하다더니..'란 말을 했을까...
사람들 이 여자 글에 힘이 있고, 자기 반성의 사유가 있다느니, 문학평론가신줄 알았다는 등등,...권위적인것에 저항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의지 내지는 성격,...이 부분이 절정...실제 생활은 정반대인걸 아는 사람들은 아는데..
인문학하는 사람들 다 죽었나? 마당발에 미모에 사교력있는 재주 가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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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신분석인지 진단인지 받을 때 받더라도' 한마디 할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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