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선배의 단골집 아현동 포장마차 거리...“시대가 변했어”

  • 지나가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는 저 포장마차거리 인근 신규아파트 입주민입니다. 기사중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네요. 저분들이 개천 복개공사 후에 '세금'을 내며 장사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세금이 아니라 인도 불법점유에 따른 과태료입니다. 워낙 오랫동안 납부해오시다보니 저분들도 세금처럼 잘못 알고 계시는거지요. 언급된 인근 아파트는 3800세대 이상의 대규모라 저녁시간에 수백명이 인근 아현역에서 저 거리를 이용하여 아파트로 귀가합니다. 저분들의 점포로 인하여 폭이 1미터도 안되게 좁아진 인도로 차량을 피하여 곡예하듯 위험하게 귀가하고 있고요, 그래도 부족하여 차와 뒤섞여 차도로 귀가하고 있습니다. 저분들 사정도 안타깝습니다만 주민들의 안전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수십년간 사업자등록도 안된채로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으며 장사하셨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과태료나 벌금을 물어가며 매일 참세상 건물 주차장에 노상방뇨를 한다고 해서 그 주차장니 제 화장실이 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마치 정당한 권리자 주민 민원 때문에 떠밀리듯 떠나야 하는 것처럼 기사를 쓰셨는데 앞으로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시고 기사를 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지나가다2

    (오타가 수정이 안되어 다시 남깁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는 저 포장마차거리 인근 신규아파트 입주민입니다. 기사중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네요. 저분들이 개천 복개공사 후에 '세금'을 내며 장사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세금이 아니라 인도 불법점유에 따른 과태료입니다. 워낙 오랫동안 납부해오시다보니 저분들도 세금처럼 잘못 알고 계시는거지요. 언급된 인근 아파트는 3800세대 이상의 대규모라 저녁시간에 수백명이 인근 아현역에서 저 거리를 이용하여 아파트로 귀가합니다. 저분들의 점포로 인하여 폭이 1미터도 안되게 좁아진 인도로 차량을 피하여 곡예하듯 위험하게 귀가하고 있고요, 그래도 부족하여 차와 뒤섞여 차도로 귀가하고 있습니다. 저분들 사정도 안타깝습니다만 주민들의 안전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수십년간 사업자등록도 안된채로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으며 장사하셨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과태료나 벌금을 물어가며 매일 참세상 건물 주차장에 노상방뇨를 한다고 해서 그 주차장니 제 화장실이 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마치 정당한 권리자인 저분들이 '굴러온 돌'같은 주민들 등쌀로 인하여 떠밀리듯 떠나야 하는 것처럼 기사를 쓰셨는데 앞으로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시고 기사를 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그러게요

    기사가 너무 감성에 매몰된 듯 합니다. 약자의 불법이라고 뭐든 옹호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은지 조금 더 성찰이 필요한 문제같습니다.

  • 그러게요

    무엇보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다는 식의 표현은 전선(?)을 흐리는 논조아닌지요ㅋ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주변시민과 포장마차 주인 간의 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생계대책없이 내쫓는 정부가 문제아닙니까?

  • 초1맘

    기자님은 포장마차 주인과 이용객 입장에서 너무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기사를 작성하신 것 같네요.
    아침 등굣길에도 술이 덜 깬 취객이 널브러져 있고, 좁은 길에서 흡연을 하고, 노상방뇨를 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그 포장마차 주변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처한 환경입니다.
    어른들의 추억팔이에 어린이들의 동심이 파괴되어야 하겠습니까?

  • 다시쓰세요

    기사 다시 쓰세요!!!
    포장마차는 아이들이 다닐 인도를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 점유물인데 추억이라뇨~!! 아이들이 다녀야하는 곳입니다. 그 곳 주변을 돌아보세요. 초, 중, 고등학교가 다 거기에 있습니다. 술 취한 사람들 때문에 무서워하며 걸어다니는 아이들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는 정정해세요.

  • 참 나

    기자라면 적어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기사를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선배의 말만 듣고, 장사하시는 분들 말만 듣고 어떻게 기사를 쓸 수 있는지,,,그 용기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는 개인 일기장이 아닙니다.

  • 황당하군

    뒤에 있는 초등학교는 안보시죠?
    그 포장마차가 초등학교 담벼락에 있는것은 아시는지요? 많은 뉴스에 초등학교 유해환경시설등등 도로변아이들의 위험성등을 보도하고있으시면서 이런 포차는 사라지면 안된다? 좀..앞뒤가 맞지않은 이론같지 않으신가요? 해당기사가 너무 황당해서 난생 처음으로 기사에 댓글달아보네요. 참.내..

  • 어이없음

    요게 기사인가요? 그냥 일케 자기 생각만 막 던져도 되는건가? 현상을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해서 써야되는게 기사 아닌가요?

  • 취재는

    기자님 취재는 하고 기사작성 하신건가요?
    이건 그냥 술마시고 개인 일기 쓴 것 같네요.
    이런 일기를 올려놓고 후원받는건 독립언론사 후원하시는 분들에 대한 모욕이죠...
    데스크는 뭐하시나요? 기사 검수는 안하시나요?
    기자님과 그 선배 기자님의 추억이 서린 아현동 포장마차촌을 지키시고 싶으시면 제대로 취재하시고 똑바로 기사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30년 넘게 생계를 위한 터전으로,, 서민들의 위로가 되어주던 그 포장마차는 더이상 그 자리가 어울리는 자리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구청과 시의 도움과 상인들의 자구책을 가지고 새로운 터전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 홍길동

    기자 양반, 글을 쓰신 김에 웨딩타운을 따라 자리
    잡고 있는 술집,즉 홍등가에 대한 기사도 좀 써
    주세요. 거기에 계신 분들도 사연이 많아 보입니다.
    삶의 애환이 없는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거기에는 추억할 것이 없나요?

    기자 양반과는 달리 많은 아현초 학생들의 기억에
    웨딩타운쪽 홍등가 불빛,학교 담벼락에 즐비했던 술집들, 술취해 흔들리는 어른들, 노상방뇨 및 쓰레기
    냄새, 술취한 어른들 싸우는 소리 등 많은 것들이
    유년기 추억으로 자리 잡겠죠.

    이러한 환경에 노출된 우리 아이들한테도 격려의
    글 하나 부탁합시다.

    "밝고, 맑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라고

  • 푸르매

    어떻게 한쪽 말만 듣고 이걸 기사라고 쓰는지요? 이건 기사도 아니고 그냥 일기네요. 포차 사람들만 보이고 그 뒤에 있는 초등학교랑 중학교, 근처에 학원과 독서실, 태권도 학원은 안보이나요? 술 마시는 모습조차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지 않은데 아침되면 쓰레기, 토사물, 노상방뇨 흔적들을 보고 등교하는 아이들은 생각 안하시나요? 그리고 엄연히 불법건축물입니다. 아무리 오래 있었다해도 정당한 권리가 아니구요. 그렇게 좋으면 기자님 집 옆으로 이전해달라고 하세요.

  • 역대최강

    제대로 알고 글 쓰시나요? 초등학교 담벼락에 술장사를하고 있고 밤마다 엄청난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밤낮으로 술취한 아저씨들이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고요.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모습이지요. 아이들이 그런 모습을 보며, 쓰레기 악취를 맡으며 등하교를 합니다. 그댁 자녀가 그런 초등학교를 다닌다면 진정으로 포차가 없어진다고 슬퍼하시겠 습니까? 제대로 알고나 글 쓰세요. 아무렇게나 감상에 젖어 기사 쓰시지 마시구요.

  • 황당

    초딩도이런기사는쓰지않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