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총파업’이 뭐예요? 먹는 건가요? 기사본문보기 윤지연 기자 2015.03.05 10:52 댓글목록(5) 댓글쓰기 보스코프스키 오히려 일정은 지금보다 더 빨라져야 한다. 아마 지금에 시간을 소요하고 있는 이유는 현장간의 결합 문제인가요? 아님 절차 문제인가요? ... 2015.03.05 13:21 수정 삭제 지겹다 허구헌날 총파업타령 진짜 지겹지도 않냐 2015.03.05 22:24 수정 삭제 노동자 '단 한 번의 승리가 아쉽다'고?. 어떻게 단 한 번의 총파업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은 종교적 신념의 문제가 아닌데. 일상에서 끊임없이 후퇴하고 지고있는데. 일상에서부터 어떻게 지지않을 지를 고민하고 방안을 내놔야지, 그게 어렵다고 로또대박 신화에 몰빵할 수 있나? 2015.03.09 06:58 수정 삭제 너무너무 달라요 총파업을 자행해야 잘살아보세~!!!!! 2015.03.10 14:12 수정 삭제 손 파업은 꿈이나 선언이 아닙니다. 파업은 현실이고 나와 우리를 지키겠다는 신념이어야 합니다. 2015.03.11 14:58 수정 삭제 1
오히려 일정은 지금보다 더 빨라져야 한다. 아마 지금에 시간을 소요하고 있는 이유는 현장간의 결합 문제인가요? 아님 절차 문제인가요? ...
허구헌날 총파업타령 진짜 지겹지도 않냐
'단 한 번의 승리가 아쉽다'고?.
어떻게 단 한 번의 총파업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은 종교적 신념의 문제가 아닌데. 일상에서 끊임없이 후퇴하고 지고있는데. 일상에서부터 어떻게 지지않을 지를 고민하고 방안을 내놔야지, 그게 어렵다고 로또대박 신화에 몰빵할 수 있나?
총파업을 자행해야 잘살아보세~!!!!!
파업은 꿈이나 선언이 아닙니다. 파업은 현실이고 나와 우리를 지키겠다는 신념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