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국토위 여야 의원, “철도 소위원회 구성, 노조 파업 철회 합의”

  • gjg

    백기 투항 입니다.

  • 69

    힘이 있을때 제대로 싸워 승리를 쟁취못하면 처절한 보복을 당한다는 것은 역사의 자명한 진리!
    철도노조가 투쟁의 주도권을 민영화추진정당 민주당에게 준 것, 연대파업을 조직못하고 보수정치권 합의환영한 민주노총은 패배자, 배신자로, 멍청한 집단이란 오명을 뒤집어 쓸것이다
    ㅉㅉ..

  • 조합원

    철도노조는 나름 현실적이고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겠지만,

    28일 연대조합원으로 집회에 참여하고,

    이후 투쟁을 기대한 저로서는 다소 이 합의안을 받아들이는 데 대해 과연 최선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끝까지 투쟁을 한 조합원들이 징계되고,

    결국 사측과 정치권의 결정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형국인데,

    조합의 생존 차원에서도 잘 한 것인지 의문이고,

    한국사회 민영화 및 사회 전반적인 사익 극대화 흐름과 싸우는데는,

    결국 정규직, 대공장의 안정된 노동자들이 아니라,

    비정규직, 알바연대 같은 실업자 노동조합, 비조직 불특정 촛불같은 시민연대가 희망인 것인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오랜 파업기간 동안 고생한 노동자 분들에게 복직하셔도 힘내시라고 응원을 보내며,

    뭔가 남의 일이지만, 남일 같지만은 않은 이번 합의와 파업철회 기사를 보고 댓글을 답니다.

  • 결사항전

    "힘이 있을때 제대로 싸워 승리를 쟁취못하면 처절한 보복을 당한다는 것은 역사의 자명한 진리!
    철도노조가 투쟁의 주도권을 민영화추진정당 민주당에게 준 것, 연대파업을 조직못하고 보수정치권 합의환영한 민주노총은 패배자, 배신자로, 멍청한 집단이란 오명을 뒤집어 쓸것이다"

    댓글 69번님의 글 동감합니다
    이런식의 파업철회는 민주주의와 민주노조운동을 올곧게 지켜나갈려는 노동자 민중의 등에 비수를 꼽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분노스럽습니다. 자결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울산현대미포조선 노동자 김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