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분명히 성찰하고 고쳐야 할 점이 있다는 것은 평소 지지를 해온 내가 볼 때도 명확하다. 의도와 무관하게 공안세력에 의해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중도적 입장의 국민들이 등을 돌리게 만든다면 결과적으로는 공안통치를 강화시키고 진보의 입지를 무너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금 보수세력이 총력을 쏟아부어 종북몰이를 하면서 뭇매질을 가하고 있는 이 때, 소위 진보인사라는 몇몇 작자들이 인터뷰랍시고 주먹질, 발길질을 한번씩 더 보태는 작태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국정원을 앞세워 공안통치를 노골화하면서 진보세력 전체를 뿌리째 흔들고 순치시키겠다는 의도가 명백한 지금, "우리는 저 사람들처럼 꽉막힌 진보가 아니다, 저 사람들은 망해서 없어져야할 집단이다, 저 사람들 때문에 지금껏 진보가 대중적 지지를 못받고 있다"는 둥 마치 통합진보당이 만악의 근원인 것처럼 대중앞에서 난타한다. 명색이 진보를 자처하는 작자들이 할 행태인가?
내가 볼 때 극단적인 편향은 진보의 여러 세력에 편재하고 있다. 현실이나 대중과 괴리된 일부 편향은 대북문제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에도 똑같이 존재한다. 대북문제의 편향은 크게 보면서 자신들의 비현실적 편향은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스울 따름이다. 내가 보는 관점은 그렇다. 어차피 진보는 다소의 극단적 편향도 늘 그 일부로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에 대한 상호 비판이나 극복도 진보운동의 한 과정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공안광풍앞에서 동료진보세력의 일부가 가진 편향을 빌미로 전체를 매도해버리거나 어떤 공안탄압을 받아도 내 알바 아니라고 외면하거나 오히려 아예 망해버리라고 저주를 퍼붓는 것은 매우 잘못된 행위이다.
비록 평소에는 갈등하고 비판했더라도, 통합진보당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해왔더라도, 지금은 공안세력과 함께 매질하기를 거부하고 함께 진보적 공간을 지켜낼 때다. 정치적 의도하에 진행되는 이 광풍이 끝난 후에,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원인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고 바로잡는 것이 일의 순서다.
통합진보당이 성찰하고 고쳐야 할 점이 있다
이에 대하여 동의하고 공감한다.
그러나 "공안세력에게 철저하게 이용 당하고"
이 말에는 공감할수 없다.
진보정치운동에는 분명 편향과 종파적 의식이 상당하게 존재하고 작용하고 있다.국정원의 녹치록을 "사실 이라면" 이러한 여론몰이 전제로 새누리당이 국정원을 촛불공간에 내세워 통합진보당에 녹취록을 여론에 회자했다.
여론몰이의 바운드리는 보수언론이나 진보언론이나 거의 같은 바운드리 안에 있다 단지 녹취록이 사실 이라면 내란음모가 되느냐 안되느냐 이에대한 논쟁은 현실의 야당의 촛불진영의 결집력을 약화 시키고 후퇴의 국면으로 몰아 가는데 우리안의 내부는 편향과 종파적 의식이 새누리당의 역공에 그들의 대중적 바운드리를 넓히는데 일조할 뿐이다
새누리당의 부정선거 세력들은 국정원의 녹취록의 목적이 진보정치진영의 편향과 종파적 의식을 국정원이 공격한 것이다.현상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용공조작의 녹취록 이지만 진보정치진영 내부의 편향과 종파의 의식이 상당히 넓게 형성되어 있고 이것이 자유주의 정치 세력들과 민주주의에 대한 담론조차 민주주의 투쟁 전술을 망각하고 있는 상태에서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은 야당과 국민들의 촛불의 힘 또한 새누리당 내부의 역학도 민주주의 의식의 부재에서 그들은 그야말로 광기적으로 날뛴 20여일 정도의 시간 이라고 본다.
따라서 진보정치진영 내부에 관료적 태도가 진보정당의 당운영에도 당원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상층 명명가들의 활동가에도 문제이고 당원들의 내부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진보정당이 대안이념을 추구하고 모색하는 속에서 너무나 게으른 활동이 결국 진보정당을 정치적으로 재구성하는 기획과 이벤트에 편향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면 대중조직운동과 진보정당운동의 관계속에서 진보정당의 대중적 통합성의 거리감 차이들을 극복하며 민주당이나 이러한 자유민주주의 정당에 연대의 정치 의회정치 대중정치등 진보정당이 자신들의 민주주의 의식이 확고한 속에서 진보의 정체성으로 호흡할수 있는데 상층지도부들 상층활동가들이 민주주의로 부터 이념적 대안이념을 제도정치의 공간에서 사고하기 보다는 민주주의 의식의 망각속에서 자유주의자들과 정치적 정계계편을 사고하다 보니 자유주의 진영의 내부에도 자유민주주의자들이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에서 정체성을 정착하기 어렵고 진보정당 내부에서도 대안이념과 진보이념에서도 민주주의 의식을 망각함으로써 관료적 태도가 국정원의 녹취록이 대중적 바운드리를 넓게치게 한 원인이다 촛불공간에 정치적 재편의 질서의 야망이 결국엔 그러한 민주주의 의식의 망각속에서 새누리당의 반민주주의 파시즘적 경향이 부활의 속도가 급속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파시즘적 경향은 박근혜만이 아니라 진보정치운동 내부의 종파적 편향이 대안과 진보라는 이념적 경향성 속에서 당원민주주의를 질곡하는 문제이다.
그럼으로 상층의 지도부가 당원민주주의를 소홀히 할때 그러한 관료적 축적의 일의 태도가 어느새 진보정당의 당원민주주의 원칙에서 새누리당이나 조중동의 음모와 공격이 그것을 틈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국정원에 진보진영이 작년에서 부터 놀아난 것은 진보정당의 당원민주주의에 대하여 다시 각성하고 전열을 정비해야 하는 것이다.
당이 민주주의 의식이 느슨 해지면 관료주의와 음모와 공작의 올가미 씌워질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진보정당 상태에서 국정원의 조작된 녹취록이 그 목적이 정권의 위기에서 대중들에게 던져질때 진보정치진영은 우왕좌왕 하는 것이다.
소위 좌파라고 하는 정치조직운동도 종파적 편향이 너무나 심각하다 이러한 곳에 새누리당의 용공조작의 올가미는 던져지는 것이다.
다시 진보정당은 당원교육을 강화하고 당의 정체성은 진보정치의 당원민주주의에서 그리고 부문위의 활동이 대중속에서 밀착된 호흡으로 재생산 될때 진보정당은 선거등 대중투쟁이든 대중적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본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의 시사월간지가 국정원 사태 등 국내 정치상황을 ‘한국의 정치적 불기둥(Political Firestorm in South Korea)’이라는 제목의 장문 기사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단체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정상추)’는 18일 미국의 진보시사매체 ‘카운터펀치’가 최근호에서 대선 당시 국정원이 인터넷 게시글을 이용해 여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남북정상회담의 발췌문을 왜곡해 야당 후보를 공격했던 일 등을 다뤘다고 전했다.
그레고리 일리치 야세노바츠연구소 이사가 작성한 이 기사는 국정원의 불법선거개입이 밝혀진 이후 통합진보당 압수수색과 이석기 의원의 구속 등을 터뜨린 이유 등을 조목조목 언급했다.
카운터펀치는 “원세훈 국정원장은 진보와 좌파 성향의 대통령 후보들을 깍아내리는 작전을 수행하도록 지시했다. 국정원 심리전담반은 매달 평균 1,200~1,600개의 게시글을 인터넷공간에 올렸고 게시글을 자동으로 트윗하고 리트윗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인터넷을 장악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정원은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의 회의록 발췌문을 언론과 새누리당에 흘려 노무현 대통령이 남한의 영해를 북한에 넘겨주려는 것처럼 왜곡했다”면서 “북방한계선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노 대통령이 선언한 부분을 국정원은 발췌본에서 삭제했고 오전과 오후 회담의 문구를 이어 붙여서 노 대통령의 입장을 조작했다”고 지적했다.
카운터펀치는 “선거 후 국정원의 선거개입이 밝혀지면서 원세훈 전 원장이 지난 6월 기소되면서 국정원을 개혁해야 한다는 야당측의 요구에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스스로 개혁할 방안을 만들어보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석기의원 사건에 대해서도 “국정원은 이석기를 지난 3년 동안 조사해왔으며 문제가 된 회의들도 석달반 전에 있었던 것이다. 왜 하필 지금 이 시점을 선택한 것일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지난 5월 녹음된 진보당의 소그룹 대화에서 두 명이 ‘전쟁시에 무장하고 시설을 파괴할 것’을 제안했지만 ‘총기를 구입하는 것은 물론, 레이더기지 파괴와 해킹은 비상식적’이라며 다른 회원들에 의해 거부되고 비웃음을 샀다”고 덧붙였다.
카운터펀치는 “한국이 군사 독재하에 있을 때, 진보 정책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체포, 고문, 어떤 경우에는 사형까지 당했다”며 “만약 통제되지 않는다면 국정원은 다시 한번 국가를 탄압의 길로 끌고 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카운터펀치(counterpunch.org)는 1994년 탐사전문기자 켄 실버스타인에 의해 워싱턴DC에서 창간된 매체로 환경과 무역, 미국의 외교정책, 이스라엘과 중동의 이슈를 주로 다루고 있다. 이 매체에 정기 기고하는 이스라엘 샤미르는 중동문제전문가로 ‘위키릭스’의 줄리안 어샌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진보당이 분명히 성찰하고 고쳐야 할 점이 있다는 것은 평소 지지를 해온 내가 볼 때도 명확하다. 의도와 무관하게 공안세력에 의해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중도적 입장의 국민들이 등을 돌리게 만든다면 결과적으로는 공안통치를 강화시키고 진보의 입지를 무너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금 보수세력이 총력을 쏟아부어 종북몰이를 하면서 뭇매질을 가하고 있는 이 때, 소위 진보인사라는 몇몇 작자들이 인터뷰랍시고 주먹질, 발길질을 한번씩 더 보태는 작태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국정원을 앞세워 공안통치를 노골화하면서 진보세력 전체를 뿌리째 흔들고 순치시키겠다는 의도가 명백한 지금, "우리는 저 사람들처럼 꽉막힌 진보가 아니다, 저 사람들은 망해서 없어져야할 집단이다, 저 사람들 때문에 지금껏 진보가 대중적 지지를 못받고 있다"는 둥 마치 통합진보당이 만악의 근원인 것처럼 대중앞에서 난타한다. 명색이 진보를 자처하는 작자들이 할 행태인가?
내가 볼 때 극단적인 편향은 진보의 여러 세력에 편재하고 있다. 현실이나 대중과 괴리된 일부 편향은 대북문제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에도 똑같이 존재한다. 대북문제의 편향은 크게 보면서 자신들의 비현실적 편향은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스울 따름이다. 내가 보는 관점은 그렇다. 어차피 진보는 다소의 극단적 편향도 늘 그 일부로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에 대한 상호 비판이나 극복도 진보운동의 한 과정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공안광풍앞에서 동료진보세력의 일부가 가진 편향을 빌미로 전체를 매도해버리거나 어떤 공안탄압을 받아도 내 알바 아니라고 외면하거나 오히려 아예 망해버리라고 저주를 퍼붓는 것은 매우 잘못된 행위이다.
비록 평소에는 갈등하고 비판했더라도, 통합진보당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해왔더라도, 지금은 공안세력과 함께 매질하기를 거부하고 함께 진보적 공간을 지켜낼 때다. 정치적 의도하에 진행되는 이 광풍이 끝난 후에,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원인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고 바로잡는 것이 일의 순서다.
통합진보당이 성찰하고 고쳐야 할 점이 있다
이에 대하여 동의하고 공감한다.
그러나 "공안세력에게 철저하게 이용 당하고"
이 말에는 공감할수 없다.
진보정치운동에는 분명 편향과 종파적 의식이 상당하게 존재하고 작용하고 있다.국정원의 녹치록을 "사실 이라면" 이러한 여론몰이 전제로 새누리당이 국정원을 촛불공간에 내세워 통합진보당에 녹취록을 여론에 회자했다.
여론몰이의 바운드리는 보수언론이나 진보언론이나 거의 같은 바운드리 안에 있다 단지 녹취록이 사실 이라면 내란음모가 되느냐 안되느냐 이에대한 논쟁은 현실의 야당의 촛불진영의 결집력을 약화 시키고 후퇴의 국면으로 몰아 가는데 우리안의 내부는 편향과 종파적 의식이 새누리당의 역공에 그들의 대중적 바운드리를 넓히는데 일조할 뿐이다
새누리당의 부정선거 세력들은 국정원의 녹취록의 목적이 진보정치진영의 편향과 종파적 의식을 국정원이 공격한 것이다.현상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용공조작의 녹취록 이지만 진보정치진영 내부의 편향과 종파의 의식이 상당히 넓게 형성되어 있고 이것이 자유주의 정치 세력들과 민주주의에 대한 담론조차 민주주의 투쟁 전술을 망각하고 있는 상태에서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은 야당과 국민들의 촛불의 힘 또한 새누리당 내부의 역학도 민주주의 의식의 부재에서 그들은 그야말로 광기적으로 날뛴 20여일 정도의 시간 이라고 본다.
따라서 진보정치진영 내부에 관료적 태도가 진보정당의 당운영에도 당원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상층 명명가들의 활동가에도 문제이고 당원들의 내부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진보정당이 대안이념을 추구하고 모색하는 속에서 너무나 게으른 활동이 결국 진보정당을 정치적으로 재구성하는 기획과 이벤트에 편향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면 대중조직운동과 진보정당운동의 관계속에서 진보정당의 대중적 통합성의 거리감 차이들을 극복하며 민주당이나 이러한 자유민주주의 정당에 연대의 정치 의회정치 대중정치등 진보정당이 자신들의 민주주의 의식이 확고한 속에서 진보의 정체성으로 호흡할수 있는데 상층지도부들 상층활동가들이 민주주의로 부터 이념적 대안이념을 제도정치의 공간에서 사고하기 보다는 민주주의 의식의 망각속에서 자유주의자들과 정치적 정계계편을 사고하다 보니 자유주의 진영의 내부에도 자유민주주의자들이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에서 정체성을 정착하기 어렵고 진보정당 내부에서도 대안이념과 진보이념에서도 민주주의 의식을 망각함으로써 관료적 태도가 국정원의 녹취록이 대중적 바운드리를 넓게치게 한 원인이다 촛불공간에 정치적 재편의 질서의 야망이 결국엔 그러한 민주주의 의식의 망각속에서 새누리당의 반민주주의 파시즘적 경향이 부활의 속도가 급속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파시즘적 경향은 박근혜만이 아니라 진보정치운동 내부의 종파적 편향이 대안과 진보라는 이념적 경향성 속에서 당원민주주의를 질곡하는 문제이다.
그럼으로 상층의 지도부가 당원민주주의를 소홀히 할때 그러한 관료적 축적의 일의 태도가 어느새 진보정당의 당원민주주의 원칙에서 새누리당이나 조중동의 음모와 공격이 그것을 틈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국정원에 진보진영이 작년에서 부터 놀아난 것은 진보정당의 당원민주주의에 대하여 다시 각성하고 전열을 정비해야 하는 것이다.
당이 민주주의 의식이 느슨 해지면 관료주의와 음모와 공작의 올가미 씌워질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진보정당 상태에서 국정원의 조작된 녹취록이 그 목적이 정권의 위기에서 대중들에게 던져질때 진보정치진영은 우왕좌왕 하는 것이다.
소위 좌파라고 하는 정치조직운동도 종파적 편향이 너무나 심각하다 이러한 곳에 새누리당의 용공조작의 올가미는 던져지는 것이다.
다시 진보정당은 당원교육을 강화하고 당의 정체성은 진보정치의 당원민주주의에서 그리고 부문위의 활동이 대중속에서 밀착된 호흡으로 재생산 될때 진보정당은 선거등 대중투쟁이든 대중적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은 새누리당의 부정선거 세력들을 다시 포위해야 하는 민주주의 수호의 투쟁의 시간이다
추석민심은 가족여론을 보면 사회여론의 단면을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언론에서 중계방송 하듯이 새누리당이 국정원을 통하여 통합진보당의 용공조작 혐의를 둘러 씌웠던 것이 가족구성원들의 대화 속에서 새누리당과 박근혜의 일방적 공세는 분명한 하향점으로 다운될 것이다.
문제는 민주당 정의당조차 통합진보당을 공격했던 것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대중적 데미지는 상당 했다고 본다.
하지만 민주당과 정의당의 상층의 기회주의적 정치적 모습도 대중적 촛불의 공간에서서 불신을 당할수 밖에없을 것이다.
확실한 국민의 요구를 받아 안고 투쟁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촛불을 끄고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여하튼 다시 직접민주주의 각을 잡고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을 포위 하는데 대중적 조직들이 움직이며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촛불집회로 나가는 동참 속에서
그동안의 수차의 촛불집회를 시국회의 승리로 나가야 할 것이다.
통합진보당 역시도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이제는 반격의 준비를 할때라고 본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의 시사월간지가 국정원 사태 등 국내 정치상황을 ‘한국의 정치적 불기둥(Political Firestorm in South Korea)’이라는 제목의 장문 기사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단체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정상추)’는 18일 미국의 진보시사매체 ‘카운터펀치’가 최근호에서 대선 당시 국정원이 인터넷 게시글을 이용해 여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남북정상회담의 발췌문을 왜곡해 야당 후보를 공격했던 일 등을 다뤘다고 전했다.
그레고리 일리치 야세노바츠연구소 이사가 작성한 이 기사는 국정원의 불법선거개입이 밝혀진 이후 통합진보당 압수수색과 이석기 의원의 구속 등을 터뜨린 이유 등을 조목조목 언급했다.
카운터펀치는 “원세훈 국정원장은 진보와 좌파 성향의 대통령 후보들을 깍아내리는 작전을 수행하도록 지시했다. 국정원 심리전담반은 매달 평균 1,200~1,600개의 게시글을 인터넷공간에 올렸고 게시글을 자동으로 트윗하고 리트윗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인터넷을 장악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정원은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의 회의록 발췌문을 언론과 새누리당에 흘려 노무현 대통령이 남한의 영해를 북한에 넘겨주려는 것처럼 왜곡했다”면서 “북방한계선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노 대통령이 선언한 부분을 국정원은 발췌본에서 삭제했고 오전과 오후 회담의 문구를 이어 붙여서 노 대통령의 입장을 조작했다”고 지적했다.
카운터펀치는 “선거 후 국정원의 선거개입이 밝혀지면서 원세훈 전 원장이 지난 6월 기소되면서 국정원을 개혁해야 한다는 야당측의 요구에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스스로 개혁할 방안을 만들어보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석기의원 사건에 대해서도 “국정원은 이석기를 지난 3년 동안 조사해왔으며 문제가 된 회의들도 석달반 전에 있었던 것이다. 왜 하필 지금 이 시점을 선택한 것일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지난 5월 녹음된 진보당의 소그룹 대화에서 두 명이 ‘전쟁시에 무장하고 시설을 파괴할 것’을 제안했지만 ‘총기를 구입하는 것은 물론, 레이더기지 파괴와 해킹은 비상식적’이라며 다른 회원들에 의해 거부되고 비웃음을 샀다”고 덧붙였다.
카운터펀치는 “한국이 군사 독재하에 있을 때, 진보 정책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체포, 고문, 어떤 경우에는 사형까지 당했다”며 “만약 통제되지 않는다면 국정원은 다시 한번 국가를 탄압의 길로 끌고 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카운터펀치(counterpunch.org)는 1994년 탐사전문기자 켄 실버스타인에 의해 워싱턴DC에서 창간된 매체로 환경과 무역, 미국의 외교정책, 이스라엘과 중동의 이슈를 주로 다루고 있다. 이 매체에 정기 기고하는 이스라엘 샤미르는 중동문제전문가로 ‘위키릭스’의 줄리안 어샌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