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금시초문이냐? 지난번 대의원대회때도 생전 모르는 얘기라고 하더니. 거짓말이 입에 배었구만!
저기 있는 서울시 계획서를 한번 보지도 않았다는 얘기냐? 서울시가 어느 항목에서 무슨 명목으로 주는 지 검토도 하지 얺고 받았다는 얘기란 말이여? 사실이면 당신들은 돈에 환장해서 기본적인 것도 살피지 않은 것이 된다! 거짓말은 자꾸 더 큰 거짓말을 낳게 된다.
투쟁하라고 돈 준다는데.. 굳이 안받을 이유가 있나요? 변절이란 누구 편에 서느냐가 기준아닌가요? 돈 받거나 받지않고 서울시 편에 서는건 안돼고.. 돈 않받거나 받거나 노동자편에 서는건 되는거고. 음. 도데체 머가 문제라는 건가요? 돈에 이건 좋은돈, 나쁜돈 이라고 써있나요? 머가 문제라는건지 기사를 읽어봐도 와닿지 않아요...
요약) 정부의 지원금과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로, 정부가 의도적으로 지원·육성한다.
정부에 의해 의도적으로 지원·육성되는 비영리단체로, 관(官)에 기생한다는 의미에서 관변단체(官邊團體)라고 부른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지배 과정에서 내선일체론(內鮮一體論)에 입각한 관변단체들이 조직되었고, 권위주의 정권에서는 국민을 통제하고 계도하겠다는 발상으로 조직되어 권력유지를 위한 도구로 활용되었다.
시민이 낸 세금을 정부지원금 또는 보조금의 형태로 지원받아 운영되는 만큼 정부에 대해 종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성격을 가진다. 이들 단체는 정부가 나서기 힘든 일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시민의 이익이라는 명분 아래 정부에 의해 동원되어 정책 관련 홍보를 하거나, 각종 캠페인과 시위에 적극 참여한다. 일제강점기에는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조선교육회, 조선문인협의회, 애국금차회, 애국부인회 등의 관변단체가 있었다.
관변단체?/ 투쟁하라고 돈 준다는 게 아니고 투쟁하지 말라고 돈 준다는 얘기입니다. 글을 다시한번 읽으세요! 서울시는 돈 주는 의미에 대해 투쟁하지 말라는 얘기인거고, 돈을 받은 서울본부는 결국 돈의 힘에 굴복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글 열심히 읽은 것과 글을 이해하는 것은 다르네요.
민주노총 서울본부 1년 예산이 6-7억 정도 됩니다.액수만 따지면 20억이면 '유지'되는 수준이 아니라 쥐락펴락할 수준의 돈입니다!
''투쟁 안 한다고 돈 받아서 투쟁 하면 된다'고요? 지금 웃으라고하는 소린거죠? 예전에 촛불집회 끝나고 정부시책 반대한다고 시민단체 지원금 싹 삭감한 사실은 알고 있으시죠? 서울시 상대로 투쟁(시늉만 말고 제대로 투쟁)하는데 서울시가 과연 그 지원금 계속 줄까요?
예전에 읽은 원숭이와 꽃신 이라는 우화가 생각납니다. 맨발로 다니던 원숭이에게 이웃에 사는 꽃신 장수가 공짜로 꽃신을 선물해주고 처음에는 신발이 불편했지만 신다보니 좋아서 익숙해지자 꽃신 장수가 값을 받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원숭이가 꽃신 덕분에 발에 굳은 살이 사라져 신발없인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되자 꽃신 장수가 가격을 엄청 높게 받고 원숭이는 아쩔 수 없이 비싼 꽃신을 사 신을 수밖에 없었다는....
관변단체/ '준다는 돈 받아서 비정규센터 운영하다 돈 안주면 센터 문 닫으면 끝'이 아닙니다.
서울본부의 중심이 이미 비정규센터로 넘어 가 버린 상황에서 비정규센터 문 닫을 수 있을까요? 아마 그때가 되면 서울시에게 돈 달라는 새로운 투쟁을 하던가, 거래를 하겠지요. 노동조합이 자주성을 갖어야하는 것은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받다가 안 받으면 끝이 아니라 안 받아도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게 노동조합이 해야할 일입니다.
하나더. '민노총'이 아닌 '민주노총'입니다. 정부 돈 받아서 노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잊은 채 정권과 자본의 시녀 역할을 했던 어용 한국노총을 벗어나 많은 선배의 희생을 통해 만든 것이 바로 '민주'노조의 총연합단체인 '민주노총'입니다. 이런 민주노총을 폄하하기 위해 정부, 자본, 언론은 민노총이라고 부르고 그런 보도지침과 내부지침을 가지고 있지요. 앞으로는 꼭 '민주노총'이라 불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소탐대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한다.
서울시민의 예산을 받아서 쓰는 거 좋다.
하지만 세금이라는 성격상 관이 징수하는 것이고,
관의 성격이 반영된 돈이 아닌가?
왜 그 돈을 받고, 자주성을 포기하려 하는가?
조합원의 조합비를 받아 운영할 수 있지 않은가?
민주노총을 서울시 산하 관변단체로 만드려는 것인가?
회사 돈을 받으면, 회사의 성격이 따라오듯,
관의 돈도 공짜는 없는 듯 하다.
이제,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댓가를 치룰 차례일세~~~
이제 서울시에게 계획서 제출하고 돈 타쓰는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되었고나. 서울지역 노무관리를 대행하는 서울본부구나.
이재웅 본부장! 당신이 아무리 '우리와 합의된 게 아니'라고 해도 서울시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다! 나중에 안 하면 된다고? 사람 다 뽑아 놓고서 나중에 안한다고 하면 당신이 그 사람들 고용 다 책임질 건가?
뭐가 금시초문이냐? 지난번 대의원대회때도 생전 모르는 얘기라고 하더니. 거짓말이 입에 배었구만!
저기 있는 서울시 계획서를 한번 보지도 않았다는 얘기냐? 서울시가 어느 항목에서 무슨 명목으로 주는 지 검토도 하지 얺고 받았다는 얘기란 말이여? 사실이면 당신들은 돈에 환장해서 기본적인 것도 살피지 않은 것이 된다! 거짓말은 자꾸 더 큰 거짓말을 낳게 된다.
투쟁하라고 돈 준다는데.. 굳이 안받을 이유가 있나요? 변절이란 누구 편에 서느냐가 기준아닌가요? 돈 받거나 받지않고 서울시 편에 서는건 안돼고.. 돈 않받거나 받거나 노동자편에 서는건 되는거고. 음. 도데체 머가 문제라는 건가요? 돈에 이건 좋은돈, 나쁜돈 이라고 써있나요? 머가 문제라는건지 기사를 읽어봐도 와닿지 않아요...
그리고.. 돈 받았으면 그 돈에 맞는 먼가를 반드시 줘야한다고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엄청 자본주의적인 발상아닌가요? 존나 욕하면서 본인들은 뼈속까지 자본가를 닮아가는 듯 합니다.
기자양반 머가 문제인지 설명좀 해주슈. 난 서울본부나 서울시랑 증말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우. 궁금해서 그러는데.. 암 설명이 없으면 운동권들 지들끼리 걍 씹는 걸 기사꺼리로 삼은 것으로 알겠슈.
두산백과
관변단체[ 官邊團體 ]
요약) 정부의 지원금과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로, 정부가 의도적으로 지원·육성한다.
정부에 의해 의도적으로 지원·육성되는 비영리단체로, 관(官)에 기생한다는 의미에서 관변단체(官邊團體)라고 부른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지배 과정에서 내선일체론(內鮮一體論)에 입각한 관변단체들이 조직되었고, 권위주의 정권에서는 국민을 통제하고 계도하겠다는 발상으로 조직되어 권력유지를 위한 도구로 활용되었다.
시민이 낸 세금을 정부지원금 또는 보조금의 형태로 지원받아 운영되는 만큼 정부에 대해 종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성격을 가진다. 이들 단체는 정부가 나서기 힘든 일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시민의 이익이라는 명분 아래 정부에 의해 동원되어 정책 관련 홍보를 하거나, 각종 캠페인과 시위에 적극 참여한다. 일제강점기에는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조선교육회, 조선문인협의회, 애국금차회, 애국부인회 등의 관변단체가 있었다.
위, 관변단체 성격과 서울본부 20억건 하고 무엇이 어떻게 왜 다른지 설명해 보시요
관변단체?/ 투쟁하라고 돈 준다는 게 아니고 투쟁하지 말라고 돈 준다는 얘기입니다. 글을 다시한번 읽으세요! 서울시는 돈 주는 의미에 대해 투쟁하지 말라는 얘기인거고, 돈을 받은 서울본부는 결국 돈의 힘에 굴복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글 열심히 읽은 것과 글을 이해하는 것은 다르네요.
하나더..
자립할 수 있는 독립성을 떨어뜨리는 어떠한 조직의 존립기반을 흔들만한 재정 의존적? 정규 지원이 아닌데.. 도데체 뭔 자주성을 심각하게 회손한다는 말이우?
걍 씹고 싶은거 아닌가요? 자꾸 딴지거는 거 같이 보이는데.. 운동권들의 생각과 판단이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예요.
답답이님 / 서울민노총은 20억 받아먹어야만 유지될 수 있는 '관변단체'가 아니잖아요..
글구.. 투쟁 안한다고 돈받아서.. 투쟁하면되죠 뭐. ㅋㅋ
다시 돌아와서.. 진짜루 문제를 삼으실려면 서울민노총이 누구를 위해 행동하느냐의 문제 같아보이는데요.
서울시나 자본가의 입장을 지지기반으로 하느냐.. 노동자의 입장을 존재이유로 삼느냐. 전자일경우 씹는게 타당성이 느껴지지만 후자일경우엔 운동권들 특유의 패거리짓고 뒷구녁서 씹는 모리배들 얘기가 아닌가 싶슴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1년 예산이 6-7억 정도 됩니다.액수만 따지면 20억이면 '유지'되는 수준이 아니라 쥐락펴락할 수준의 돈입니다!
''투쟁 안 한다고 돈 받아서 투쟁 하면 된다'고요? 지금 웃으라고하는 소린거죠? 예전에 촛불집회 끝나고 정부시책 반대한다고 시민단체 지원금 싹 삭감한 사실은 알고 있으시죠? 서울시 상대로 투쟁(시늉만 말고 제대로 투쟁)하는데 서울시가 과연 그 지원금 계속 줄까요?
예전에 읽은 원숭이와 꽃신 이라는 우화가 생각납니다. 맨발로 다니던 원숭이에게 이웃에 사는 꽃신 장수가 공짜로 꽃신을 선물해주고 처음에는 신발이 불편했지만 신다보니 좋아서 익숙해지자 꽃신 장수가 값을 받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원숭이가 꽃신 덕분에 발에 굳은 살이 사라져 신발없인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되자 꽃신 장수가 가격을 엄청 높게 받고 원숭이는 아쩔 수 없이 비싼 꽃신을 사 신을 수밖에 없었다는....
...누군가는 댓글에서 서울일반노조의 모씨는 "서울시에서 총알지원 하겠다는데, 거부해야 할 이유가 뭐냐"고 하던데...
다산콜센터, 서울시립대, 버스서경지부 노동자들... 모두 서울시를 상대로 투쟁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습니다만...
자본과 정권, 그리고 서울시를 대상으로 싸울 수 밖에 없는 노동자들을 조직하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싸울 무기(즉, 노동조합), 즉, '총알'을 대 주는 거라고 진정, 생각하시나요?
순박한 것 아니면, 돈독 올라 거짓말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쪽???
...누군가는 댓글에서 서울일반노조의 모씨는 "서울시에서 총알지원 하겠다는데, 거부해야 할 이유가 뭐냐"고 하던데...
다산콜센터, 서울시립대, 버스서경지부 노동자들... 모두 서울시를 상대로 투쟁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습니다만...
자본과 정권, 그리고 서울시를 대상으로 싸울 수 밖에 없는 노동자들을 조직하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싸울 무기(즉, 노동조합), 즉, '총알'을 대 주는 거라고 진정, 생각하시나요?
순박한 것 아니면, 돈독 올라 거짓말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어느 쪽???
페친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와봤더니
이건 머 댓글들 꼬라지하고는...
특히 '관변단체'라는 분, 일베충이거나 일베충을 가장한 넘같은데
여기서 괜히 물 흐리지 말고 '뒷구녁에서 운동권들 씹는 모리배들' 가득한 일베나 가서 노시길.
국정원 알밥시러운 시키.
답답허네님/
말씀하시는 취지는 알겠는데요.. 기사 잘 읽어보시면.. 서울시서 돈받아서 서울민노총 운영한다는 얘긴 없어요. 걍 준다는데 안받을 이유는 없잖아요?
15억 받아 센타 운영하다가 서울시 상대로 투쟁한다고 돈 안주면 비정규센타 문 닫으면 되는거예요. 서울민노총은 서울시가 돈을 주던말던 조합비로 계속 운영하고 투쟁하면 되는거구요.
왜 자꾸 돈받으면 투쟁 못한다고 하시는지... 감성적으루 머라 하시는걸보니.. 운동권 같아 보이세요. 저는 지방에 살고있고.. 운동권 아니예요.
관변단체 / '지방에 사시며 운동권 아닌' 관변단체님. '패거리짓고 뒷구녁서 씹는 모리배들'이 운동권에 그득한 것은 어떻게 아셨어요?
관변단체/ '준다는 돈 받아서 비정규센터 운영하다 돈 안주면 센터 문 닫으면 끝'이 아닙니다.
서울본부의 중심이 이미 비정규센터로 넘어 가 버린 상황에서 비정규센터 문 닫을 수 있을까요? 아마 그때가 되면 서울시에게 돈 달라는 새로운 투쟁을 하던가, 거래를 하겠지요. 노동조합이 자주성을 갖어야하는 것은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받다가 안 받으면 끝이 아니라 안 받아도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게 노동조합이 해야할 일입니다.
하나더. '민노총'이 아닌 '민주노총'입니다. 정부 돈 받아서 노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잊은 채 정권과 자본의 시녀 역할을 했던 어용 한국노총을 벗어나 많은 선배의 희생을 통해 만든 것이 바로 '민주'노조의 총연합단체인 '민주노총'입니다. 이런 민주노총을 폄하하기 위해 정부, 자본, 언론은 민노총이라고 부르고 그런 보도지침과 내부지침을 가지고 있지요. 앞으로는 꼭 '민주노총'이라 불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