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이 상수라? 이건 한국일보의 강준만 칼럼에서도 오히려 보수에게만 유리하지 않은 작용이라고 지적했는데 오히려 강준만 같은 자유파보다 못한 지적을 하시다니 실망입니다. 도리어 상수 - 이건 결정론적인 냄새가 있어 거부합니다만! - 라면 중층적인 대외 의존구조때문이 아닐까요?
가령 다수의 식량의 의존율이 높다든가 하는 것 말이죠.
강준만이 예전 한국일보에서 언급한 어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동어반복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는 일독하신 흔적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어차피 대외 의존과 대내 편중현상을 소멸을 포함해서 감소케 하기 위한 주의의 진지전을 요하는 것은 절실한 당연한 사실인데 왜 이미 밝혀 놓고도 같은 이야기는 계속 나오니 참 궁금하군요.
하긴 '가난한 자는 왜 ... '도 이미 가난한 자들의 표는 투표장 밖 - 이번대선도 1/4가까이는 여기에도 해당 - 에서 사장당하는 구조 폭로도 있었는데 이것도 별 반영을 안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남북 정상회담 직후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치솟은 게 잘 말해주듯이, 남북분단은 꼭 보수의 방향으로만 작용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논외로 하자.
이번 대선 부정선거 입니다.
부정선거는 과학적으로 개표의 정의가 개표소에 의하지 않습니다.
개표방송은 조작입니다.
선관위보다 21시 박근혜가 30만표 앞선 개표방송(SBS) 입니다.그렇다면 출구조사를 같이했던 방송3사는 국민의 민주주의 적입니다.
국민들은 방송3사의 출구조사와 개표방송으로 울고 웃는일이 발생했죠
많은 투개표에서 참관인 보다 1명의 참관인이 깨어 있었던 점,그리고 지금 그분이 불법의 민주주의 적들 서초구 선관위에 온갖 압박을 받고 있답니다.
분단이 상수라? 이건 한국일보의 강준만 칼럼에서도 오히려 보수에게만 유리하지 않은 작용이라고 지적했는데 오히려 강준만 같은 자유파보다 못한 지적을 하시다니 실망입니다. 도리어 상수 - 이건 결정론적인 냄새가 있어 거부합니다만! - 라면 중층적인 대외 의존구조때문이 아닐까요?
가령 다수의 식량의 의존율이 높다든가 하는 것 말이죠.
강준만이 예전 한국일보에서 언급한 어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동어반복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는 일독하신 흔적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어차피 대외 의존과 대내 편중현상을 소멸을 포함해서 감소케 하기 위한 주의의 진지전을 요하는 것은 절실한 당연한 사실인데 왜 이미 밝혀 놓고도 같은 이야기는 계속 나오니 참 궁금하군요.
하긴 '가난한 자는 왜 ... '도 이미 가난한 자들의 표는 투표장 밖 - 이번대선도 1/4가까이는 여기에도 해당 - 에서 사장당하는 구조 폭로도 있었는데 이것도 별 반영을 안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남북 정상회담 직후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치솟은 게 잘 말해주듯이, 남북분단은 꼭 보수의 방향으로만 작용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논외로 하자.
출처 원문 - 한국일보 기사 가난한 자는 왜 ... 입니다. ...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710/h2007101618004924390.htm
http://blog.aladin.co.kr/mramor/1633324
양선생..더이상 5678과관런된 사람들과접촉 마시오 마지막경고입니다..당신그동안 쌓아왔던모든걸 잃어버리고싶진않으시다면..제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