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교수를 전부 정규직화해야한다에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대학에서 강의하신다는분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저렇게 비현실적이니 시간강사를 하신다는 말밖에 안나오는거군요. 시간강사는 강의말고 학교 행정업무, 연구 등 도 하시나요? 아니면 학생 지도업무, 취업상담 등 도 하시나요? 강의만 하시니 강의하신만큼 받으시는거지 않습니까? 조직생활, 사회생활 안해보시고 공부만 해보신분들이라 그런지 나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허'님 글을 보고 한 말씀 드립니다.비정규직교수를 정규직화하는게 비현실적이라면 허허님은 비정규직철폐를 주장하시지 않는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법으로 정해놓은 정규직교수 수만 비정규직교수 중에서 뽑아 채워도 비정규직교수문제는 대부분 해결됩니다.최소 5만명 이상이 더 필요하니까요.비정규직교수 중 대다수는 시간강사지만 다른 이름을 가진분도 많습니다.비정규교수문제 해결은 이들까지 포함해서 사고해야 합니다.허허님은 잘 모르고 계셨나본데 대다수 시간강사도 연구합니다.저도 시간강사지만 작년 한해에만 정규직교수 학진등재지 평균 논문게재수 2배는 썼습니다.저는 대학행정조교도 했습니다만 정규직교수가 한다는 학교 행정업무량이 얼마되지 않는다는걸 잘 압니다.허허님은 정규직교수가 1주일에 몇 시간 행정업무 더 하고 연구비도 따로 받으면서 비정규직교수보다 임금을 5배에서 10배 더 받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정말 '허허'입니다.저는 조직생활, 사회생활 수십년 하면서 공부하고 있지만 허허님의 사고방식이 가진자의 것이고 허허님의 주장이 현장의 요구에 무지한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이득재 선생님은 정규직교수입니다.마지막으로 허허님은 시간강사 비하하지 마십시오.시간강사라 비현실적 주장을 한다고 쓰다니... 뉘신지 모르겠으나 차라리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시는게 이 나라를 위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시간강사입니다.
솔직히 제도 그 자체만 보면 너무 그럴싸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제도에는 강사들의 월급계선은 전혀 없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닐까요?
9시간씩 보장하고, 강의료도 적정수준으로 준다면 아주 좋은 제도이지만, 왜 제일 중요한 돈 이야기는 쏙 들어가는건가요? 그리고 이런 뉴스는 큰 신문에는 나지 않을까요?? 솔직히 다음 학기가 걱정이네요...
속이 다 시원하군요. 정규 교수들은 학교현장에서 벌어지는 온갖 비민주적, 반인권적, 반노동적 행위들에 대해 눈감는다. 그리고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이러쿵저러쿵..심저 선생 대우는 당연한 것이다. 다들 입쳐닫고 살길 바랄뿐이다.
비정규직 교수를 전부 정규직화해야한다에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대학에서 강의하신다는분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저렇게 비현실적이니 시간강사를 하신다는 말밖에 안나오는거군요. 시간강사는 강의말고 학교 행정업무, 연구 등 도 하시나요? 아니면 학생 지도업무, 취업상담 등 도 하시나요? 강의만 하시니 강의하신만큼 받으시는거지 않습니까? 조직생활, 사회생활 안해보시고 공부만 해보신분들이라 그런지 나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허'님 글을 보고 한 말씀 드립니다.비정규직교수를 정규직화하는게 비현실적이라면 허허님은 비정규직철폐를 주장하시지 않는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법으로 정해놓은 정규직교수 수만 비정규직교수 중에서 뽑아 채워도 비정규직교수문제는 대부분 해결됩니다.최소 5만명 이상이 더 필요하니까요.비정규직교수 중 대다수는 시간강사지만 다른 이름을 가진분도 많습니다.비정규교수문제 해결은 이들까지 포함해서 사고해야 합니다.허허님은 잘 모르고 계셨나본데 대다수 시간강사도 연구합니다.저도 시간강사지만 작년 한해에만 정규직교수 학진등재지 평균 논문게재수 2배는 썼습니다.저는 대학행정조교도 했습니다만 정규직교수가 한다는 학교 행정업무량이 얼마되지 않는다는걸 잘 압니다.허허님은 정규직교수가 1주일에 몇 시간 행정업무 더 하고 연구비도 따로 받으면서 비정규직교수보다 임금을 5배에서 10배 더 받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정말 '허허'입니다.저는 조직생활, 사회생활 수십년 하면서 공부하고 있지만 허허님의 사고방식이 가진자의 것이고 허허님의 주장이 현장의 요구에 무지한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이득재 선생님은 정규직교수입니다.마지막으로 허허님은 시간강사 비하하지 마십시오.시간강사라 비현실적 주장을 한다고 쓰다니... 뉘신지 모르겠으나 차라리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시는게 이 나라를 위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시간강사입니다.
솔직히 제도 그 자체만 보면 너무 그럴싸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제도에는 강사들의 월급계선은 전혀 없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닐까요?
9시간씩 보장하고, 강의료도 적정수준으로 준다면 아주 좋은 제도이지만, 왜 제일 중요한 돈 이야기는 쏙 들어가는건가요? 그리고 이런 뉴스는 큰 신문에는 나지 않을까요?? 솔직히 다음 학기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