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선거 관련 2차 진상 조사 결과, 온라인 투표시스템의 관리자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인 미투표자 현황이 담긴 페이지를 특정 당직자의 자리에서 1,000번 이상 열람한 기록이 발견됐다. 이는 당시 비례경선이, 당권을 장악한 세력이 지위를 이용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자료를 독점 활용한 관권선거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기록이다.'
이 점에 대해 온라인분과 외부 용역을 맡았던 김인성 한양대 겸임교수의 보고서는 '업무영역'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물론 2차 진상조사위에 의해 폐기되긴 했지만, 예를 들어 시스템상 오류를 확인 혹은 해결하기 위한 선거관리 업무의 일환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그것이 '부정'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000번 이상을 조회했는데, 시스템상 오류로 인한 것인지, 부정을 행한 것인지를 밝혀야 하고 만약 부정이었을 경우 '당권을 장악한 세력'이 자료를 부정하게 활용한 것인지를 밝혀야 한다.
그러나 통진당 2차 조사위도 그렇지만 참세상 역시 이에 대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으면서 '1,000번 이상을 조회했는데, 당권파가 그런거야!'라고 결론짓고 있을 뿐이다.
이 무슨 해괴망측한 결론인가! 참세상은 이에 대해 명확한 사실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통진당 2차 진상조사 결과 보고서에서도 결론을 도출함에 있어 대단한! 논리적 비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참세상 역시 동일한 논리적 비약을 보여주고 있다. 참세상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길 바란다.
‘특히 이 자료에 따르면 미투표자 현황 페이지에는 엑셀 파일 다운로드 기능이 있어 다운로드 시점까지의 투표를 하지 않은 당원 현황을 출력할 수 있었다. 엑셀 파일은 일부 당직자와 선관위원이 투표기간인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총 10회나 다운로드를 받았다. 미투표자 열람 페이지는 전체 당권자 중 미투표자 이름, 소속 지역위원회, 핸드폰 번호, 투표 여부 등 4가지 정보가 담겨 있어, 엑셀 파일로 다운 받아 조직적으로 특정 후보에 대한 투표를 독려 하는데 사용될 경우 투표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맞는 말이다. 엑셀 파일로 다운 받아 조직적으로 특정 후보에 대한 투표를 독려 하는데 사용될 경우 투표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데! 그래서 어쨌다는 건가! 그래서 특정 후보에 대한 투표 독려에 사용되기라도 했다는 것인가! 아니면 다운로드 한 것 자체가 ‘부정’이라는 것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다운로드 기능을 만들었다는 것은 다운로드가 필요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즉, 필요에 따라 다운로드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것 자체는 결코 ‘부정’이 아닌 것이다. 즉 김인성 교수의 보고서대로 ‘업무영역’에 해당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차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당시 다운로드 한 것이 ‘업무’가 아닌 ‘불필요’ 내지는 ‘부정’임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고,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느 후보 혹은 세력에게 그 자료가 제공되었는지 입증하는 것이 이차적인 문제이다.
참세상은 위 인용 단락 바로 위에서 ‘부정을 저질렀을 정황 데이터와 자료’라고 했으니 어디 한 번 입증해 보시라!
하나만 더 휘갈기자. 이거슨 참세상의 막장에 관한 이야기이다. 참세상이 얼마나 악의적으로 '사실'마저도 왜곡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부분이다. 짜증나서 더는 못하겠다!
참세상은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김미희 의원은 “제주도의 한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오옥만 후보 투표는, 현장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 임의적으로 집단투표가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대리투표의 정황이 있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며 “이 건설회사는 부실한 1차 조준호 진상보고서를 작성했던 오옥만 후보 추천 조사위원인 고영삼씨가 운영하는 업체로, 특위는 이처럼 중대한 사실이 담긴 온라인 부분의 보고서를 제외하고, 부실한 2차 보고서를 전국운영위원회에 보고해 채택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실제 외부 진상조사 위원들은 보고서에 오옥만 후보 관련한 부정행위도 모두 담아서 발표했다. 구당권파 인사들의 주장이 거짓말로 드러난 것이다.
이쯤되면 참세상 정말 막장이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김미희 의원은 제주 오옥만 후보 관련한 내용을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제외되었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문제가 되었던 건설회사가 다름 아닌 ‘1차 조준호 진상보고서를 작성했던 오옥만 후보 추천 조사위원인 고영삼씨가 운영하는 업체’라는 점이다. 즉, 1차 진상조사보고서 자체를 무로 돌릴 수도 있는 정도의 대단히 중요한 내용을 삭제해 버렸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 참세상은 봉창을 두드리고 있다. 참세상 曰 “오옥만 후보 관련 부정행위도 보고서에 담아서 발표했다”는 것이다. 김미희 의원이 이 내용까지 삭제됐다고 문제제기 한 것인가? 구당권파 인사들의 주장이 거짓말로 드러난 것이 아니라, 참세상의 주둥아리에 오바로크가 시급하다는 진리가 입증된 것이다!
기사 좀 제대로 쓰세요...
미투표자 1000회 열람은 당직자가 당원들의 투표관련 문의에 대해 확인하기 위하여, 동일한 IP에서 실시한 것
엑셀 파일 다운로드는 선관위 공식 요청에 의해서 다운받은 것으로 진조위 보고서에 나타나 있습니다.
당원들이 투표여부를 왜 문의하죠? 시스템이 본인 투표 여부를 다 달려주는데..
엑셀 다운로드 10회 중 선관위 요청으로 출력한 건 2번 뿐이라는데요..??
투표가 이런저런 이유로 정상적으로 진행이 안되니깐 문의를 했겠죠?
1차적으로는 본인이 전화번호 등 관리를 안한 책임이겠지만,
당에서도 선거전 당원명부 관리를 정상적으로 했다면 문제가 줄었겠지요.
유령당원 문제도 핵심은 당원명부 관리에 있구요
엑셀 명부 다운로드는 5차례 10회이며, 제대로 작동이 안되어서 동일차수에 여러번 다운시도한 것이 중복되어 있습니다.
그중 선거 첫날인 3월 14일 3차례는 각각 테스트용으로 보이며, 선거 후반 2차례는 미투표자 문자 발송 관련 선관위 공식 요청입니다.
참세상은 기사 서두에서 이렇게 단정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선거 관련 2차 진상 조사 결과, 온라인 투표시스템의 관리자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인 미투표자 현황이 담긴 페이지를 특정 당직자의 자리에서 1,000번 이상 열람한 기록이 발견됐다. 이는 당시 비례경선이, 당권을 장악한 세력이 지위를 이용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자료를 독점 활용한 관권선거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기록이다.'
이 점에 대해 온라인분과 외부 용역을 맡았던 김인성 한양대 겸임교수의 보고서는 '업무영역'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물론 2차 진상조사위에 의해 폐기되긴 했지만, 예를 들어 시스템상 오류를 확인 혹은 해결하기 위한 선거관리 업무의 일환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그것이 '부정'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000번 이상을 조회했는데, 시스템상 오류로 인한 것인지, 부정을 행한 것인지를 밝혀야 하고 만약 부정이었을 경우 '당권을 장악한 세력'이 자료를 부정하게 활용한 것인지를 밝혀야 한다.
그러나 통진당 2차 조사위도 그렇지만 참세상 역시 이에 대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으면서 '1,000번 이상을 조회했는데, 당권파가 그런거야!'라고 결론짓고 있을 뿐이다.
이 무슨 해괴망측한 결론인가! 참세상은 이에 대해 명확한 사실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통진당 2차 진상조사 결과 보고서에서도 결론을 도출함에 있어 대단한! 논리적 비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참세상 역시 동일한 논리적 비약을 보여주고 있다. 참세상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길 바란다.
참세상은 그 아래에서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특히 이 자료에 따르면 미투표자 현황 페이지에는 엑셀 파일 다운로드 기능이 있어 다운로드 시점까지의 투표를 하지 않은 당원 현황을 출력할 수 있었다. 엑셀 파일은 일부 당직자와 선관위원이 투표기간인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총 10회나 다운로드를 받았다. 미투표자 열람 페이지는 전체 당권자 중 미투표자 이름, 소속 지역위원회, 핸드폰 번호, 투표 여부 등 4가지 정보가 담겨 있어, 엑셀 파일로 다운 받아 조직적으로 특정 후보에 대한 투표를 독려 하는데 사용될 경우 투표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맞는 말이다. 엑셀 파일로 다운 받아 조직적으로 특정 후보에 대한 투표를 독려 하는데 사용될 경우 투표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데! 그래서 어쨌다는 건가! 그래서 특정 후보에 대한 투표 독려에 사용되기라도 했다는 것인가! 아니면 다운로드 한 것 자체가 ‘부정’이라는 것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다운로드 기능을 만들었다는 것은 다운로드가 필요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즉, 필요에 따라 다운로드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것 자체는 결코 ‘부정’이 아닌 것이다. 즉 김인성 교수의 보고서대로 ‘업무영역’에 해당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차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당시 다운로드 한 것이 ‘업무’가 아닌 ‘불필요’ 내지는 ‘부정’임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고,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느 후보 혹은 세력에게 그 자료가 제공되었는지 입증하는 것이 이차적인 문제이다.
참세상은 위 인용 단락 바로 위에서 ‘부정을 저질렀을 정황 데이터와 자료’라고 했으니 어디 한 번 입증해 보시라!
하나만 더 휘갈기자. 이거슨 참세상의 막장에 관한 이야기이다. 참세상이 얼마나 악의적으로 '사실'마저도 왜곡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부분이다. 짜증나서 더는 못하겠다!
참세상은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김미희 의원은 “제주도의 한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오옥만 후보 투표는, 현장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 임의적으로 집단투표가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대리투표의 정황이 있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며 “이 건설회사는 부실한 1차 조준호 진상보고서를 작성했던 오옥만 후보 추천 조사위원인 고영삼씨가 운영하는 업체로, 특위는 이처럼 중대한 사실이 담긴 온라인 부분의 보고서를 제외하고, 부실한 2차 보고서를 전국운영위원회에 보고해 채택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실제 외부 진상조사 위원들은 보고서에 오옥만 후보 관련한 부정행위도 모두 담아서 발표했다. 구당권파 인사들의 주장이 거짓말로 드러난 것이다.
이쯤되면 참세상 정말 막장이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김미희 의원은 제주 오옥만 후보 관련한 내용을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제외되었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문제가 되었던 건설회사가 다름 아닌 ‘1차 조준호 진상보고서를 작성했던 오옥만 후보 추천 조사위원인 고영삼씨가 운영하는 업체’라는 점이다. 즉, 1차 진상조사보고서 자체를 무로 돌릴 수도 있는 정도의 대단히 중요한 내용을 삭제해 버렸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 참세상은 봉창을 두드리고 있다. 참세상 曰 “오옥만 후보 관련 부정행위도 보고서에 담아서 발표했다”는 것이다. 김미희 의원이 이 내용까지 삭제됐다고 문제제기 한 것인가? 구당권파 인사들의 주장이 거짓말로 드러난 것이 아니라, 참세상의 주둥아리에 오바로크가 시급하다는 진리가 입증된 것이다!
부정/부실한 당으로 만들어 놓고 사퇴를 종용하기 보다는 부정/부실한 당으로 만든 자네들이 떠나는게 낫지 않겠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김용욱! 이명박한테 배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