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경기동부 나눔환경, 임금착취에 간접고용 용인 논란도

  • ㅜ.ㅜ

    앞서의 기사에서 왜 운동진영이 사회적 기업이라는 틀로 대행업체를 운영하는 가에 대한 비판이 없다라는 댓글들이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다. 사회적 기업 문제를 정파의 특혜 무제로서만 보는 것이 아닌, 노동현장과 관련시켜 파악한 기사가 나와서. 사회적 기업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다양한 운동진영에게 경종을 울려야 된다고 본다. 사회당(구)과 진보신당도 사회적 기업을 대안적 운영의 요소로 강령에 적시하고 있다. 이에 대한 비판적 평가가 필요한 것이다. 경기동부에 거품 물일 만은 아닌 것이다.

  • ㅜ.ㅜ

    그리고 약간 논란될 수 있는 것이 '사회적 기업 가장한 중간 착취업체'라는 표현이다. 사회적 기업을 가장하였다? 현재 사회적 기업이 그러한 식으로 착취를 눈가림하는 방향(직접적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자던, '복지'적으로던)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이 기업만 그러한가?

  • 노동자2

    ㅜ.ㅜ/너가 그렇게 결론 맺을 줄 알았으~~. 경기동부 알바야! 대학교 청소용역노동자 정규직화 운동모르냐? 지금 경기동부를 쉴드칠려고 정규직화하지말고 평생 비정규직용역으로 사는것도 괜찮다고 옹호하냐? 종파주의에 자본자정신에 푹 찌든 경기동부의 실상을 증명해줘서 고마~~워. 경기동부 물타기 알바생들 모든 포털에서 아작나고 있응께 레퍼토리좀 바꿔봐. 수준 높은 알바생 없니? 니네 정규직 불러와.

  • 지나가다

    원주 다자원이란 청소업체도 마찬가지 경우라고 합니다. 아래 참조: http://www.lodong.org/freeBoard/board.html?mtype=view&page=1&bid=1&num=1858&seq=3301&replynum=1858&shownum=1569&key=contents&searchword=%C3%BB%BC%D2

  • 착취동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비리동부. 착취동부.
    욕조차 아까운 가짜진보....
    이것 끝이 없다. 캐면 캘 수록......

  • 노동

    대단하다. 동부연합
    정말 가지가지 한다.

  • ㅜ.ㅜ

    노동자2인가? 제 글에 비정규직용역으로 사는 것도 괜찮다고 옹호한 표현이 있나요? 사회적 기업이라는 게 경기동부 뿐만 아니라 전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 라는 걸 짚어야 된다는 지적이 내가 경기동부 알바라는 증거인가 제대로 보고 댓글다세요. 무조건 경기동부 알바라는 딱지만으로 댓글 붙이는 당신이야 말로 이성챙기세요.

  • 참꽃세상

    진중권 비례투표 진보신당 했음
    팩트를 말하는데
    이것이 팩트걸랑

  • 세탁소

    저도 노동조합운동 일반의 문제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운수노조 내에서도 사회적 기업 형태로 조직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단지 경기동부를 욕하는 사례로 사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ㅍ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활동가는 “나눔환경 같은 모델은 결국 환경미화원들에게 비정규직의 굴레를 평생 동안 안고 ‘좀 더 나은 노예’로 살라는 것”이라며 “그건 (진보)운동하는 사람들이 할 생각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 ㅋㅋㅋ

    경기동부 개새들 그냥 탈탈털리는구만

  • 개탄스러움!!

    참세상이 점점 막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소위 '사회적 기업'의 문제는 경기동부연합이 개입한 곳에서만 벌어지는 것이 결코 아님에도, 마치 경기동부연합이 개입해서 그러한 것마냥 기사를 쓰고 있다. 이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이 어떤 '긍정성' 혹은 '대안'적인 것이라 전제한 상태에서, 마치 '경기동부연합'이 제대로 경영하지 못해서, 혹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급급하여 저 지경으로 만들어놓은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비단 사회적 기업의 문제는 나눔환경에만 있는 문제도 아니고 경기동부연합만 관여한 문제도 아니다. 댓글에도 달렸지만, 원주 다자원이라는 청소업체 역시 마찬가지이고, 구 사회당을 비롯하여 소위 운동 좀 했다하는 수많은 인간들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결국 경기동부연합에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그것을 경영하는 누군가의 사리사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기업 그 자체가 갖는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참세상은 소위 사회적 기업에서 발생한 문제를 경기동부연합을 공격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정작 중요하고 핵심적인 쟁점은 전혀 제기하지 않으면서 나와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는 지독한 종파주의일 뿐이다!

    설령 나눔환경이라는 사회적 기업에서 발생한 문제를 통해 경기동부연합을 비판하더라도, 경기동부연합의 이권, 어느 누군가의 사리사욕의 문제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경기동부연합(더 정확하게는 경기동부연합을 포함하는 ‘몰계급적’인 자민통 계열)의 이념과 노선에 대한 문제제기, 즉 몰계급성과 부르주아 이데올로기로 경도되고 있는 저들의 운동에 대한 문제제기여야 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 입각할 때만이 통합진보당 사태를 제대로 볼 수 있으며, ‘공안몰이’가 아닌 제대로 된 비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치 신자유주의세력인 유시민(국참당)이 진보로 둔갑하는 일이 없을 것이며, 노심조로 대변되는 기회주의 세력이 진보로 둔갑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나아가 ‘노동세력’이라 일컬어지는 조준호로 대변되는 사실은 ‘당권파 내 비주류’였던 자들이 ‘의원뺏지’라는 눈앞의 떡고물을 두고 추잡한 양아치 패거리 싸움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이들이 ‘진보’를 자임한다면, ‘민주주의’ 운운할 거라면, 성폭력 2차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준 정진후에 대한 사퇴든, 출당이든, 모든 조치를 즉각 취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입도 뻥끗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참세상은 종파주의에 눈이 멀어 이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고, ‘경기동부연합’을 물어뜯음으로써 소위 ‘비당권파’를 ‘진보’의 위치에 올려놓고 있다. 나아가 자신이 하고 있는 짓거리가 자본과 정권이 몰아치고 있는, 조중동 찌라시들이 개거품 물고 물어 뜯어대는 ‘공안몰이’에 다름 아니라는 것도, 통합진보당 사태를 왜곡하고 있는 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식의 기사는 ‘사회적 기업’은 온데간데 없고 ‘경기동부연합’만 남을 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 역시 ‘사회적’이라는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결국 기업이고 자본일 뿐이라는 것, 그 안에서 노동자들은 어느 누가 경영을 하던 상관없이 중간착취에 내몰릴 수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이명박 정권의 일자리 창출 정책의 하나인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 자체가 사실은 그러한 구조를 내포하고 있고 ‘사회적’이라는 외피를 쓰고 전사회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는 내용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경기동부연합’만 있을 뿐이다. 그것도 정치세력이 아닌 양아치 패거리 경기동부연합만 남을 뿐이다. 빗대어 얘기하면 어느 누군가의 성폭력 피해를 가지고 상대 정치세력을 공격하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통합진보당 사태’와 관련해서 참세상이 보여 온 태도는 지독한 종파주의에 다름 아니었다. 종파주의에 눈이 멀어 자신이 하고 있는 짓거리가 ‘공안몰이’라는 것도, 통합진보당 사태의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아니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 건지 모르겠다.(‘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점으로 미루어 보아, 그리고 성지훈 등의 정치의식으로 봐서는 정말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한 때 참세상을 후원했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말 애정을 갖고 기사 하나하나 꼼꼼히 읽고 있는 독자로서, 진정으로 개탄스러울 뿐이다!

  • 시민주주?

    진보란 가면을 쓴 자본가들이 아닌가? 아주 간사하게 사회적 기업이란 껍데기까지.....진짜 사라져라.진보진영진짜 개판이구나

  • 은진사

    저 경기동부-패권파들에게 더이상 싫망할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또 뭔가요..ㅠㅠ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 헐

    민영화 반대 투쟁에 찬물을 뿌려라 시벌

  • 종파주의

    아래 몇몇 분들이 말했지만 참세상의 종파주의가 막장을 향해가는 군요. 경기성남시에서 야권연대 대가로 사회적 기업 인수받았다는 건 이미 다른데서 폭로된 사실입니다. 정말 개탄할만한 상황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개탄할 것은 사회적기업이 비단 '자민통'진영에서만 벌어진 일이 아니라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일텐데요. 지금 서울시장으로 있는 박원순도 '아름다운 가게'로 사회적기업 만들어 비리있었고 심지어 해고까지 했죠. 원주에서 사회당, 시민단체 등이 만든 사회적기업 다자원에서는 노동자파업이 벌어지기도 했죠. 지금도 사회당은 그게 협동조합 운동이라며 쉴드치며 사회적기업 시루봉을 운영하고 있고 다른데서도 많이 하는 걸로 압니다. 진보신당도 구체적 사회적 기업 운영 실태는 모르지만 사회적기업 반대 안하고 있죠. 심지어 그런 사회당과 통합했구요. 이게 뭘말하는 겁니까? 자본주의 생산관계를 돌파하지 않으려는 개량주의의 문제라는 겁니다. 그래서 참세상이 요즘 악질적인 종파주의고 과학적 인식조차도 전혀 없다는 겁니다. 일부 기자의 문제일 수 있다 하지만 저런 기사가 집요하게 메인으로 올라오는 걸 봐서 참세상 전체의 문제라고도 봅니다. 이 글에 아무런 반박도 못할 거라 봅니다. '너도 동부연합 알바냐'라는 악선동밖에는요...

  • 비정규직

    비정규직 양산하는 경기동부 물러가라!!!

  • 비정규직

    노동자 계급 분화가 각 노동자들과 상호동질성을 획득하지 못하고 서로를 착취하는 현실....참....

  • 노동자2

    종파주의/넌 사회적기업에 대해 이해를 전혀 못하는구나. 사회적기업은 용역회사처럼 대체인력을 활용하는 사업이 아닌것은 알겠니?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증진하고 사회적 서비스를 확대하는게 사회적 기업의 본취지야. 문제는 이러한 취지를 비틀어 정규직 부문을 외주화하는 거지. 특히 청소/경비의 정도는 심각한 문제란말야. 넌 신문에서 대학내 청소/경비노동자정규직화운동관련 기사도 안보니? 너가 말한 다자원은 재활용폐기물사업을 통한 일자리창출이 중심사업분야야. 더구나 사회당원들 몇몇이 하는 사업중에 내가 아는게 폐컴퓨터수집이야. 그 사업으로 노숙인들과 취약계층들 일자리 창출하고 있어. 경기동부스러운 나눔문화처럼 당연히 시에서 직고용으로 처러할 부분을 외주화한거고, 그걸 나눔문화가 받아먹은지. 그리고 운영과정에서는 타업체에 비해 임금도 훨씬 적게 지급한 문제까지 생겼다는게 이 기사의 내용이야. 최소한 경기동부가 노동을/비정규직 철폐를 운운한 인간들이라면 이런 짓을 할 수는 없는거야. 참세상의 종파주의? NO NO~~ 경기동부 종파주의 YES YES. 아름다운 가게? 사회당? 공산당? 혁명당? 지하당? 김부자당? 자신의 신념과 민주주의의 기본적 가치에 반하는 짓을 하지 않는게 운동가/조직이야. 백번 양보해서 설사 남들이 했다고 쳐도 이것과 타협하지 않은게 중요한거야.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한다면 뭘 못하겠니? 끝으로 난 너가 사회적기업뿐만아니라, 종파주의, 과학적인식에 대해 전혀 개념이 없다고 생각해. 열심히 학습해라 유치한 문건만 보지말고. 그래야 너가 쓰는 개념 정도는 이해하고 쓸거 아니니. 참... 경기동부스럽다.

  • 바쁘니까 일단

    노동자2/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령 제3조를 보시면 사회적 기업에 어떤 일들이 가능한 지 아시게 될 겁니다.그리고 파견, 외주와 관련되서 이른바 사회적 서비스와 관련된다면 어떠한 제약도 없습니다. 또 참여하는 사람의 권리에 대한 조항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니가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은 니 머리속에만 있는 것(또는 사회당? 참여하는 분들)입니다. 컴퓨터 폐처리? 그거 왜 시에서 하지 않고 사회적 기업에서 하나요? 못 사는 사람들이라서? 그 사람들은 왜 노동자로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나요? 사회적 기업이라서? 사회적 기업은 법상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관련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공공기관의 장은 이와 관련해 연차 계획을 세우도록 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이라는 거 자체가, 이미, 직접고용을 사회적 기업으로 돌리게끔 법적으로 촉진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배고픈 NGO 활동가들이 지자체 당선된 사람들한테 빌붙기 딱좋은 사업 아닌가요? 시에서 직접 고용하는 것보다, 사회적 기업을 통해 고용하는게 NGO 단체들(사업주)에게도, 지자체에도 좋은 게 이미 구조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여기서 자유로울 수 있는 이른바 사회적 기업 활동가?가 몇 명이나 있는 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