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통합진보 비주류, “경기동부 문제 봉합 말고 혁신해야”

  • 정성희씨는

    같이 반성해야 안됨? 최규엽씨도 뭐....

  • 노동자

    반격을 위한 성찰,대토론회
    -사회개혁투쟁-정권교체

  • 좋은기사

    조목조목 맞는 말들만 하시는 토론자 분들!! 이들이 통진당의 희망일진데, 통진당은 어떤 선택을 할지..

    알고보니 국참당 욕할 게 아니었습니다.

    국참당과 합당한다고 욕 많이 했는데, 실상은 국참당이 더 진보적이었습니다.

    통진당은 상식/비상식의 관점에서 청산해야 할 것들이 많다.

    통진당이 민주당보다 정당 운영면에서는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끝임없이 언론의 견제와 감시를 받는 민주당보다 통진당이 이번 비례대표 선출만 하더라도 공정하고 투명했다고 할 수 있을까?

    정당 민주화 면에선 통진당이 낫다고 생각하고 자부심도 갖고 있었는데, 최근 펼쳐지는 모습을 보면 사실 혼란스럽습니다.

    민주노동당 시설부터 이어져온 특정집단의 권력독점식 운영이 합당 이후 더 심화된 것일까요?

    아니면 통합이후 전에 없던 당내 다른 견제세력의 등장으로 쉬쉬했던 사실들이 대중에게 밝혀지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상황에서 "통진당 욕하면 조중동과 한편이다"하는 식의 논리는 개혁을 가로막는 핑계에 불과하다.

    진보의 발전을 위해 국민 일반의 눈높이에서 출발해야!!

    그런 눈높이를 가진 건강한 분들이 다수가 되길!

    홧팅!!

  • 좋은기사(운동권 후배로서)

    국참당 전 사무총장님의 다음 토론회 말,

    “당이 소수정파의 이해관계에서 마음을 빼고 생산적 가치 경쟁에 노력하고 최소한 현대적 운영시스템을 통한 운영의 투명화, 문화의 개방성, 인물을 키우는 사람 중심성 문제가 당의 심각한 과제“

    이 말이 가장 절실하게 들렸다.

    “당이 소수정파의 이해관계에서 마음을 빼고 생산적 가치 경쟁에 노력"

    이것이 어려운 일입니까!!!!!!!!

    이 분의 이런 비판, 되새기면 되새길수록 마음이 답답합니다.

    아직 통진당 멤버쉽을 갖고 있기에 그런 것일까요?

    속시원하게 비판하지 못해, 조소하고 그렇게 하지 못해 그런 것일까..

    문제의 핵심을 지적한 말을 들으니, 정말 마음이 갑갑해지고, "아 이대론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 이 댓글을 볼지 모르나, 훌륭하신 선배분들이 많은 당인데, 왜 이런 상식 수준의 말을 들으며 제가 절망감을 느껴야 하는 것입니까?

    답변해주십시오!

  • 노동자

    통합진보당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전화위복당,
    좋게 말하면 나중에 공격받을 것 지금 정리하고 가면 더욱 좋고
    없는 것을 있다고 해서도 안되고
    있는 것을 없다고 해서도 안된다.
    그럼으로 통합진보당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
    모두가 안된다.안된다 했는데 목표는 안됐지만
    참 좋아졌다.
    앞으로도 안된다 안된다 더욱 안된다 할 것이다.
    그럴수록 더욱 좋아지는 전화위복당 통합진보당

  • 자민통

    모두들 경기동부만 때리고 있는데 잘 못 짚어도 한참 잘 못 짚은 것입니다. 경기동부는 그냥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쎄다는 거고 나머지 연합은 아무것도 아닌게 아닙니다. 오히려 경기동부연합이 우산이 되어 집중적으로 방어하는 덕분에 나머지는 시간도 벌고 포화도 빗겨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합의 전횡은 어디나 다 있습니다. 아주 못된 그들만의 패거리 집단 방식이죠~ 어쨓던 거런 것도 하나의 집단 문화입니다. 아주 나쁜 것이기는 하지만요~ 확언컨데 당에서 이번에 이런 잘못된 종파주의적 행태를 절대 뿌리 뽑지 못합니다. 그들은 도마뱀 같기도 해서 아차하면 꼬리를 자르고 몸통은 보호하는 천재적인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코너에 몰리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합니다. 그것은 일반 당원들 상상을 뛰어 넘는 수준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절대 그들을 해산 시킬 수도 없을 뿐더러 외부의 힘에 해산당할 조직은 더더욱 아닙니다. 단 한가지 핵심 회의체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니,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껏 어떻게 이길을 닦았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단 말입니까? 그들에겐 죽기보다 싫은 일이죠~ 실체를 인정하고 가야 합니다. 대가리 들이 방향을 틀지 않는데 꼬리가 뭔 수로 길을 인도 합니까? 현합찌질이들 대단히 무서운 자들입니다. 자본이나 수구쪽에서 상당히 좋아하죠~ 단순무식하고 고만고만해서 갖고 놀기 아주 좋은 장난감 같은 존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