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진보신당 등록취소, ‘창당준비위원회’로 ‘제2 창당’ 나서

  • 글쎄...

    제2창당 계획 이전에, 뼈를 깎는 반성과 성찰, 손에 잡히는 구체적 기획과 목표설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보수정치판에서조차 일상화 된 이 절차가 왜 좌파에게는 늘상 생략되는가? 우리가 항상 도덕적으로 옳다, 라는 그 강한 믿음과 신념의 강고함이 정치전략과 전술의 총체적이고 참담한 실패와 무능을 애써 가리고 있지는 않은가? '성장의 전망' '권력획득의 가망'이 보이지 않는 좌파-대중정당이 과연 민중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는가? (그 한계는 너무 명확하지 않은가?) 흔히 좌파는 10년을, '다음 세대'를 말하며 의연히 '고난의 세월'을 지나가겠다고 다짐하지만, 민중의 낱낱의 삶들은 그 사이 '실체적' 고난 속에 끝나버린다.

    '소수'인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소수인 상황을 스스로 관대히 용납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 참세상

    21살청년이 앞으로의 진보진당 지지합니다

  • 민노총조합원

    새로 창당될 진보좌파정당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대중정당으로 크게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ㅎㅎㅎ

  • 민노총조합원

    등록 취소와 해산은 다른 것으로 압니다. 정당 해산은 정당 의결기구에서 이루지는 것이지요.

  • 흠..

    진보신당 당원도 아니고 그닥 지지하지도 않지만, 이번 총선에서 청소노동자나 희망버스 기획단 동지를 후보로 내세운 건 나름 의미있었다고 봅니다. 대장급이나 명망가 중심의 후보 배정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투쟁했던 동지야 말로 진정 노동자민중의 대표될만한 자격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전략적이든 전술적이든 노동자후보, 민중후보를 더 많이 내기 위해서는 기탁금제도는 반드시 없어져야 하지 않나 싶고, 그 자체 한계적일수는 있지만 더 많은 민주주의를 획득하는 투쟁 역시 중요하다고 봅니다.

  • 민노총조합원

    해산이 아니라 등록 취소로 정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떤 지방 언론은 정정 보도 요구해도 끝까지 정정하는 않았었는데 참언론이라 다르네요!^^

  • 선언

    창당만하면 머하냐 ?반성할줄을모르는구만 그러니 무소속보다 못하지 내이럴줄 알았다. 가망없는녀석들 그래가지고 무얼한다고 자신들의 잘못은 반성하지않고 남의잘못에만 환장하니 이런 쓰래기들은 똥누리당과 같은 족속인것이다 참 처참하구나 희망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