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노동자 정치 1번지, 울산 새누리 싹쓸이...이유는?

  • 유스티노

    왜 총선 패배 원인을 현대차 '현장'으로 돌리시는지요.

    그 이전에
    왜 현장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를 강도 높게 비판했는지 그 원인부터 밝혀 주셔야 되는 거 아닐까요?

    2009년 때와 똑같은 사람 박** 후보와 싸웠는데
    왜 조** 후보는 당선됐고, 김** 후보는 떨어졌을까요?
    노동운동의 메카로 불리는 울산 북구에서 말이죠.

    현장에서 응집되지 못하고 분열된 표는
    그럼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노동자 밀집 지역라고 불리는
    '북구'의 노동자들이
    과연 투표를 누구에게 했길래
    새누리당이 이겼을까요.

    물론 2009년과 비교해
    객관 정세와 주관 역량이 다르니
    결과도 다를 수 밖에요.

    그러나 패인을 '현장'의 분열로 돌리는 건
    정확한 평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총선 패인에 대해서는
    그 무엇을 떠나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지도부가
    먼저 평가를 내놔야 합니다.
    책임도 져야 합니다.

    이번 만큼은 정말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런 우스꽝스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로자룩셈부룩

    이런 기사를 보면 개가 웃을 일이다. 모든 걸 노동자주의 시각은 문제가. 이번 선거에서 노동자 지역에서 꼭 당선되야 한다는 논리 자체가 웃긴일이다. 도대체 노동자 노동자 하는 그사람들 마음엔 과연 노동자운동, 정치 누가 분열 책동 했나, 가운데 성찰 토대로 평가되야 하지, 야권연대 자체가 패배의 원인은 아니다. 동지같은 분열주의가 더문제다.

  • 암시롱

    그것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데 무슨 분별력이 있겠노? 알면서 패권주의, 정파주의, 경선을 이기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해서 살아남으면 된다는 헝거리 주의...

  • 하늘이여

    노동자들은 투쟁으로 행동하고 연대로 답한다, 그런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희생을 강요한 세력들과 손잡은 세력들에게는 맘이 안가제...

  • 죄송합니다

    표를 구걸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서울 대한문에서는 쌍용차 분향소를 차리느라 견찰들과 매일 힘겨운 싸움을 벌이며 상주들이 일주일 넘게 한뎃잠을 자는 상황임에도 얼굴한번 비추지 않았던 민주노총위원장이 10일에는 울산까지 날아와서 명촌 사거리에서 통진당 후보 선거운동을 펼쳤다, 10분이면 가는 거리인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는 현자비정규직지회 동지들이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몇일째 노숙투쟁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투쟁하는 동지들을 외면하고 농성장에 얼굴조차 미추지 않았다,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도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선거운동 할 시간은 있어도 농성장 방문은 외면했다, 마이크만 잡으면 투사고 실천가인 저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어찌 외면하겠소 친지/ 지인/ 동료/선후배에게 표를 구궐하지 못해 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