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다시 보는 현대차 비정규직 25일 공장 점거투쟁

  • 사가지

    왜 이리도 눈물이 앞을 가리나! 동지들 사랑합니다. 투쟁!!!

  • 투쟁

    가슴이 찡합니다. 사람무시하는 이경훈 얼굴보이구요 고생하신 전지회장님 얼굴보이구요 그때 정말가슴아팠습니다. 지금도 눈물나려하네요.. 종이조합원절대 안됩니다.

  • 쌍용차지부

    동지들이 희망입니다. 동지들의 투쟁이 담긴 사진을 다시 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 청솔

    노동부장관 집 앞에서 집회를 무식한 노동부장관 근로기준법도 모를는 노동부장관을 탄핵 하여야 한다. 비정규직 법에도 없는 용어를 인정하고 있고.한나라당 박희태 (국회의장)비정규직 보호법이라고 공중파를 통해 설파 하였다. 국회의장이란 놈이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비정규직 없애라고 하닌까 슬그머니 무기한 근로계약직 이라고 변명을 한다. 헌법제11조 근로기준법제6조 노조법제9조에 의거 차별대우를 하지 못한다, 차별대우 하면 처벌 대상인데 묵인하고 있는 노동부장관 노동자 대표가 맞나 한심한놈 헌법제32조 준수 한라라당 나경원 국회의원 재산공개 때 20억 서울시장 출마 재산공개 때 50억 진상 질의 나경원 시장 후보 변명 계신을 잘못하였다. 온갖 거짓으로 한나라당은 국민을 속이려고 하고 있다. 투쟁!!!

  • 사진을 왜 지금 공개하시나요...

  • revolution

    조합원들은 물론이고 기자들도 수고하셨습니다.

  • 그러나

    기사 잘 봤습니다만 무조건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대안이 아닙니다. 정규직되면 투쟁현쟝에서 코빼기도 볼 수 없는데 누구 좋으라고 정규직화 투쟁에 연대를 하겠습니까? 비정규직악법을 만들고 거기에서 고통당하게 만든 정권과 싸워야지요.
    경제투쟁 맨날 해봐야 그게 그겁니다.
    아마 동지들도 정규직되면 새로 들어온 비정규직차별에 눈감을게 분명해 보입니다.
    다시 한번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신념으로 이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트린 이 더러운 자본주의와 싸워야 합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