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현대차 성희롱’ 계기로 ‘성희롱’ 법개정 투쟁 예고

  • daydream

    성희롱이 자본의 착취전략이라는 독특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전세계에서 권수정씨 말고 또 있나요?

  • 영풀

    데이드림님께서 성희롱이 자본의 착취전략이라는 것이 어떤 점에서 독특한 주장이라고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 daydream

    권수정씨는 진보평론에 기고한 글에서 "성폭력은 여성노동자를 통제하는 자본주의 착취전략이다. 여성노동자의 몸을 통해 현장을 관리한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피해자가 문제제기 했다고 해고까지 된 경우는 없었지만 공무원도, 사무직도 정규직도 직장내 성희롱을 인지한 회사의 2차가해 양상은 모두 같았다. 위계와 권력관계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회사는 가해자를 지지하고 피해자를 고립시킨다. “

  • daydream

    성폭력이 발생하면 가해자를 두둔하면서 오히려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이 직장에서만 일어나는 일인가요. 대부분의 조직에서 이렇게 행동하지 않나요. 어떤 조직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때마다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오히려 피해자를 그 조직에서 내쫗았다면 이 조직은 성폭력으로 여성 회원들을 통제하는건가요. 이 조직의 조직확대 전략이 성폭력인가요.

  • daydream

    "성폭력에 노출되어 직장상사에게 느끼는 성적수치심을 말하지 못하고 인내하는 여성노동자는 임금인상도 다른 노동조건에 대한 정당한 주장도 못한다. 성적수치심을 견디는 여성은 저임금도 부당한 노동통제도 견딘다. 자본은 이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보다 공격적으로 성희롱을 한다. 이것은 암묵적으로 동의된 자본주의 착취전략 중 하나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성적 수치심을 견디는 노동자는 부당한 대우를 견딜 수 있기 때문에 더 공격적으로 성희롱을 한다는게 누구의 생각인가요? 개별 관리자들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도대체 노동통제를 하기 위해 성적 수치심을 주는 것이 어떻게 자본의 착취전략이 될 수 있나요? 여성노동자들이 성희롱을 당하면 분열된다는 것이 어떤 근거로 나온 말인가요? 충분한 현장조사를 한 후에 이런 결론에 도달한건가요? 아니면 자기 머리 속에서 나온 생각인가요?

  • daydream

    "그녀들은 참아왔기 때문에 직장 내 성희롱을 문제제기하는 여성을 쉽게 지지하지도 못한다. 늘 그랬으니까, 그녀가 혼자 튀는 것이고, 뭘 그 정도로, 그녀가 헤프기 때문이라고 내몰며 침묵하거나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한다.

    한편 직장내 성희롱이 횡행하는 사업장의 여성들만 성폭력을 이용한 노동통제의 피해자 될까? 남성노동자들은 동료여성노동자가 관리자에게 성희롱 당하는 것을 지켜보는것이 자연스럽고 아무런 생각이 없을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회사에게 탄압받는 것을 보며 정규직 노동자들이 즐기지 않는다. 당장 연대를 못하는 미안함까지 포함해 그들도 고통스럽다. 직장내 성희롱 문제도 그럴것이다. 옆의 동료가 관리자에게 일상적으로 성희롱 당하는것을 지켜보고 살아야 할것을 강요받는 남성노동자 또한 피해자일 것이다. 이것은 가학적인 시스템이다."

    이건 또 무슨 소린가요? 성희롱을 당하는 여성노동자들은 분열되고, 곁에서 지켜보는 남성노동자들은 고통스럽다고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 성희롱소나타

    낮잠님,,주무세요, 제발주무시고,,정신을 좀 차리시고,,당신의 뇌속에 잠재되어 있는 '생각'이라는 능력을 끄집어 내어서, '씽크'라는걸 한번 해 보세요

  • daydream

    당신들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생각할 능력도 없고 잠이나 자야하나요? 무서운 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