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가상민주화 시대, 한국사회와 좌파운동 (1)

  • 노동

    김혜진씨의 주장에 공감한다.
    변혁진영,사회주의 진영은 자본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하자고 주장한다.
    소통이라는 기술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어떤 의제로 의떤 실천적 매개로 어떤 변혁적 강령과제를 대중에게 공감시켜나가면서 그 투쟁을 승리로 만들어 나갈 것인가라는 점에서 부족하다. 그를 위한 10년 100년의 집요한 노력으로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그러한 것이 필요하다.


  • 노동

    복지의 예를 들면
    "반값등록금" 문제를 사회주의 진영에서 전면으로 내건 대중운동을 줄기차게 전개한다.-> 등록금 복지가 되게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장기적으로는 국가기간 산업, 재벌기업을 국유화해야한다. -> 반값등록금이 현실화되는것과 반자본 강령의 공감대를 확대한다. -> 반자본 사회주의 주체형성과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된다.

    예 비정규직 문제도 이러한 원리로 제대로 의제화 하고 희망버스 처럼 줄기차게 밀고나간다. 반자본 강령과 결부해서 진행한다. --- 힘이 약할 수록 승리 가능한 의제로 접근해야한다.
    이러한 실천적의제를 중심으로 학계에서는 담론을 제대로 확대한다. 제대로 복지가 이루어지려면 자본주의로서 되는것이 아니라 사회주의가 되어야한다는 등

  • 노동

    거대한 바위를 적은 힘으로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지렛대를 걸어서 들어올리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야한다. 들어올려야한다는 주장만 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 시작

    잃어버렸다고 생각지 않는다. 원래 없었다... 소위 운동세력들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만들어진 조건에서 굉장히 유리하게 작동한 어떤 구조적 조건이 있었던 거다. 그런 의미에서 잃어버렸다고 생각지 않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생각

    변혁적 좌파는 개혁에 개입하라

  • 김박리즈

    김규항님이 주장하신 바는 타당하지만 저는 거기에 더 붙여 진보세력이 민중들, 소위말하는 2040들에게 즐거운 컨텐츠를 제공해야하기도 한다는 입장입니다.

    나꼼수의 폭발력은 단순히 흐름이 자유주의로 넘어온 것 뿐만아니라, 그것이 가지고있는 오락성덕이기도 하니까요.

    온라인 세계에서 디시인사이드발(發) 우익 '드립'들이 성행하고, 그들이 우경화가 되는것은 그들의 말의 타당성이 아닙니다. 단순히 '재밌으니까'이지요.

  • 잔당

    저도 김박리즈님의 말씀에 공감요. 대담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소통'의 언어, 수단이 바로 재미입니다. 저는 물론 좌파가 재밌지만 ㅎㅎ 그럼에도 대담을 읽으면서 어렵단 생각이 절로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