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입장을 바꾸어 2009년 1월17일 심야에 수십 명의 노동자들이 쇠파이프, 각목, 소화기를 들고 헬멧으로 복면한 후 경비대를 테러했다고 가정한다면, 우리 노동자들은 자본과 정권에 의해 해고는 물론이고 살인미수, 방화의 혐의로 모두가 중형에 처해졌을 것입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향후 울산지역에서는 언제 덮쳐올지 모르는 경비테러의 두려움으로, 그 누구도 심야에 투쟁사업장, 천막농성장 등을 출입하지 못할 것이며 지지연대는 사라질 것입니다.
민주노총 울산 본부 외면하고 미포 민주파 현장 활동가와 복직된 용인 기업 노동자들 모른 체하고 합의 전날 맺은 협약서는 해결되지 않고 심야테러도 해결되지 않는 지금 이것을 2년 동안 한가족이 싸워서 해결해야 되는 현실 울산 노동운동의 상태 정말 심각하다.국회 앞에서 1인 시위하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얼굴 보기가 민망하다. 울산은 노동 운동의 메카가 아니다. 김의장님 힘내세요. (비정규직 철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이런말 드리기 부끄럽지만...훌륭하시고 착한아버지입니다.그리고 피켓을 들고 있는 두따님역시 제가보기엔 훌륭하고 착합니다. 착하고 용기있는 사람을 가만두지 않는 사회가 병든것이지요...힘내세요.
만약 입장을 바꾸어 2009년 1월17일 심야에 수십 명의 노동자들이 쇠파이프, 각목, 소화기를 들고 헬멧으로 복면한 후 경비대를 테러했다고 가정한다면, 우리 노동자들은 자본과 정권에 의해 해고는 물론이고 살인미수, 방화의 혐의로 모두가 중형에 처해졌을 것입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향후 울산지역에서는 언제 덮쳐올지 모르는 경비테러의 두려움으로, 그 누구도 심야에 투쟁사업장, 천막농성장 등을 출입하지 못할 것이며 지지연대는 사라질 것입니다.
김석진씨, 힘내시고 꼭 복직하셔서 행복한 가정 꾸미시길
민주노총 울산 본부 외면하고 미포 민주파 현장 활동가와 복직된 용인 기업 노동자들 모른 체하고 합의 전날 맺은 협약서는 해결되지 않고 심야테러도 해결되지 않는 지금 이것을 2년 동안 한가족이 싸워서 해결해야 되는 현실 울산 노동운동의 상태 정말 심각하다.국회 앞에서 1인 시위하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얼굴 보기가 민망하다. 울산은 노동 운동의 메카가 아니다. 김의장님 힘내세요. (비정규직 철폐)
김승연 학생 화이팅!
..이런 얘기는 절대 언론에도 안나오지;;;;;망할...
힘내시고 반드시 승리하는 그날을 확신하며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는 억울한 사람들의 한이 다 풀리는 한해가 되길 위하여 작은 힘을 보탭니다 홧팅!!
아버지는 너무 당당하시고, 올바른 분입니다. 따님 두 분의 행동 또한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행동입니다. 자본의 폭력에 맞서는 최소한의 저항일 뿐... 이에 꿈쩍도 않는 미포조선노조, 금속, 울산본부의 멍청함만... 에이...
민주노총 반성하십시오
왜 양심이 없는사람처럼 행동할까요?옳고그름을 판단하는법을 잃어버렸을까요?머리좋은사람들이니 그럴리는 없고..한사람사정봐주다 한도끝도없이 봐줘야할가봐 그럴가요?만일 그렇담,반대로 가해자를 계속 생산해내는 꼴인데..참..이해하기 어렵군요. 사람이라면 마음으로 살아야한다는거,어떡해야할지 모를때는 양심이라는거울이있다는거 그거울만은 잊지말아야하겠죠 따님들 힘내시고,타인때문에 마음 잃지마세요 그렇게된다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어떡해야 그들이 정신차릴지 생각해봅니다-
아직도 지금도 그들은 모른다 1960년대가 아닌 2011년도라는것을 참 답답하고 한심한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