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책임과 사과 법적인 조치를 받지않았나 ?
피해자도 사건을 계속 반복하면 심리적피해만 늘어나는데 계속반복하고 있다 2차가해 3차가해 이런것까지 다 문제삼아서 모두 해결하려고 하는데 중요한것은 법적인심판을 받으면되는데 2차3차는 현행법상 맞지않으며 1사람의 문제를 다른사람의 문제로 까지 확대하려는것은 의도적 이니 위선일보가 얼씨구나 한것아닌가 ? 주적은 계급해방을 가로막는 적들이지 남성이 아니다 일부몇몇의 페미니즘이라는것 자체가 신자유주의의 모태인제국주의 ,부르주아적 운동으로 인간해방 ,여성해방 노동해방과는 아무상관없는 계급투쟁을 희석화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무기이다. 진정한 여성운동을 해야한다 위사건의 잘못한 사람은 반성문제출하고법적인 조치를 받은것으로 안다 그런일이 자랑스런일이 아니라 조심했겠으나 은폐 할수없는게 지금사회의 현실이라는걸 간부들도 알았을것이다 그러니 그만해라 그만큼 했으면 되었지않은가? 2차 가해자라며 아무나 몰아붙이는 피해자도 다른 사람에게 무례한 폭력행위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 당사자가 책임을 지고 제명되었는데 무엇을 더바라는것인가 ? 피해자도 분노를 삭일수없어 그러는것은 알겠으나 법적인 조치가 끝난마당에 계속이일을 물고늘어지는것은 피해자가 받은 수모를 남에게 또 주려는 경우가 될수있다. 끝내버리고 노동해방 여성해방 인간해방을 향해 열심히 살면 피해자의 진심을 민중은 알아줄것이다.
성폭력사건이 일어나는것은 조직내 규율문제다 간부들은 앞으로 그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 록 철저히 교육해야하며 모든일에 신중해야한다. 그리고피해자또한 이일로 계속 반복하면서 문제확산으로 거듭나려하는것 은 옳지않고 이야말로 저열하며 비열한 음모적인 모습일수있다 지금 계급전선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이러는것인가 ? 조직내 분위기 다망치고 힘낭비하는동안 신자유주의 칼날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또 입을것인가 가해자가 미울것이지만 그걸 다른사람에게 까지 확대할필요는없다. 법적인 책임지고 제명까지 하였으며 앞으로 간부들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그만큼 교육하였으면 알아들을만한 사람들은 다알아들었을것이다.전간부들은 정신차리고 노동운동의 앞날만을 고민하라 !
여성운동 또한 그런식의 운동가지고는 우리권리를 찾기 요원할뿐이다 . 전면적 계급운동으로 여성의 권리를 찾고 민중의 이익을 옹호해야 한다.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민형사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가 속한 민주노총, 금속연맹 등의 조직적 반성은 더디거나 아예 없습니다.
2차 가해자들에 대한 조치는 개인에 대한 조치와 더불어 조직이 재발 방지를 위해 반성하고 성찰하는 작업입니다. 진달래님은 피해자가 삭이고 용서하고 가면되지라고 종용하고 조직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는 또 다른 조직보위입니다.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 조장한 행위를 한 사람들이 속한 민주노총과 산하 가맹 단위들의 자기 반성과 또한 계획이 없이는 이 사건은 결코 마무리된 것이 아닙니다.
조직내 사건 하나도 제대로 해결 못하면서 사회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것인지요? 진달래님의 글은 피해자에게 상처와 고통을 주는 언어적, 사이버 폭력임과 동시에 2차 가해자들에 대한 후속조치를 이행하라는 대대 결정 사항의 집행을 가로막는 반조직적인 글이기에 당장 내리십시오.
글을 내릴생각은 추호도 없고 글을 내리라고 하는것 자체가 위협이며 사이버폭력이다. 논리적으로 응답해야지 인신공격할필요는없다.연좌제인가 사촌에 팔촌까지 책임을 지우게 ? 개인의 인권을 조직차원에서 무시하자는게 아니다 책임이 전교조 민주노총에 없다는것이아니다 민주노총위원장 사퇴하고 난리나고 그만했으면 되었지무엇을 더바라는것인가?2차
가해자 이야기하는데 그들에게까지 법적인 책임을 물을수는없다 그것이 현행법이다. 그법을 무시하고 새법을 만들면 모르겠으나 그리하면 법적 형평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조금 과도한 요구를 계속하고 있는것이다 피해자가 말이다 또한 가해자의 행동은 분명히 반성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이지만 죄인이라고 해서 인권이 없는것은 아니다 가해자가 그조직은 다시못들어온다해도 사회에서 재생할수있는기회를 주어야 할것이다.그가 극악무도한 살인죄나 강간살인등의 중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렇다고죄가 가볍다는것은아니다 위사항에 해당하는 중죄보다는 약하다는 것이다.
조직내 성적인 차별,폭행 문제등은 절대로 그냥넘겨서는 안될문제며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 그러나 사소한 언행 등 모든행위를 가지고 남성을 적으로 삼는다면 적들이 이꼴을 보고 얼마나 비웃을 것인가 ? 문제는 집고 넘어가야하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소모전을 하는것을 적들이 지켜보며 비웃고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여성운동가들이 더욱 계급의 날을세우고 봉건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 하면서 조직내 기강을 남성과 함께 세우며 서로 돕고 아껴주며 조직을 키워도 될까말까 인데 최근의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 그리고 그게 무슨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전교조측에서 떠벌리고 다닐려고 했겠는가 ? 은폐 시도를 어떻게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하였으면 이렇게 동네방네 난리가 났겠는가 누구의 은폐시도는 이미 실패했다 다시말하지만 우리의 적은 남성이 아니라 계급전선 바로앞의 배속에 사기칠 궁리만 가득한 놈들이다.
진달래꽃
1. 민주노총위원장 사퇴하고 난리나고 그만했으면 되었지무엇을 더바라는것인가 -> 더 이상 입닥치고 잘못 처리되고 해결되는 것도 그냥 묵인해라.
2. 조금 과도한 요구를 계속하고 있는것이다 피해자가 말이다 -> 피해자의 요구 어떤 것이 무리라는 것인가? 제대로 평가하고 과제를 만들자는게 무리인가?
3. 가해자의 행동은 분명히 반성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이지만 죄인이라고 해서 인권이 없는것은 아니다 -> 피해자의 사건 평가 보고서 작성과 수정 요구가 가해자 인권을 침해하는 것인가 이게 무슨 개뼉다구 같은 소리인가? 가해자와 관련자를 옹호하는 행위는 분명히 피해자에게 또 피해를 주는 것이다.
4. 남성을 적으로 삼는다면 적들이 이꼴을 보고 얼마나 비웃을 것인가 -> 가해자 및 관련자들의 반은 여성이다. 손**, 정**, 김**.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사건을 제대로 해결해야 할 간부들의 잘못을 적시하고 반성하고 과제를 도출하자는 것이다.
5. 서로 돕고 아껴주며 조직을 키워도 될까말까 인데 최근의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 아껴주며 조직을 키워야 하지만 김**처럼 강간미수라는 반사회적 성폭력범까지 아껴주어야 하는가?
6. 다시말하지만 우리의 적은 남성이 아니라 계급전선 바로앞의 배속에 사기칠 궁리만 가득한 놈들이다 -> 남녀를 적대시하는 발상을 벗어나라. 성폭력은 권력관계에서 약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박탈하는 반인권적 폭력이다. 성폭력 문제를 제기하면 남성 노동자를 공격하는 것으로 오인하는 발상부터가 전혀 조직의 문화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이다.
진달래꽃의 글이 지금 민주노총의 수준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또 피해자는 상처받는다. 가해성 글을 내리가는 것은 당연한 요구다. 좃선일보 기사도 문제이지만 우리 내부의 폭력 또한 만만치 않다. 어서 피해만 주는 글을 내려라!
진달래, 당신도 조직의 간부이군. 어디서 여성학 나부랭이글을 좀 읽었다고 '부르주아적 운동으로 인간해방 ,여성해방 노동해방과는 아무상관없는 계급투쟁을 희석화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무기이다.'라는 표현으로 성폭력사건을 해결하려고 집우하여 노력하는 사여성들이 부르조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가? 개 돼지만도 못한 생각 버리고 글 내려라!
참..버릇없는것 같으니라고 너나 잘하고 글을내리던지 해라 !조직간부좋아하네 꼭그렇게 생각하고싶은거겠지..좋다 개돼지못한 이라고 욕을 해대었겠다. 옆사람은 참으라 하지만 이에는이 눈에는눈이다 분명 개인비방이 아니라 논리로 대응하라고 했거늘.. 이성을 가지고 민중을 구하려는 자세를 바로가졌다면 사태를 이렇게 몰아가려하지 않았겠지 여성학? 어디서 주워들어서 나부랭이 소리를 하는줄 모르겠으나 부르주아적 나부랭이 룸펜같은 소리는 집어쳐라 ! 여성학 ? 내가사는게 여성학이다
불쌍한 중생아!
현장에서는 머라고 하는줄아냐? 이 개돼지 보다 못한 지능을 가진것아 ? 미꾸라지몇마리가 물을 다흐린다고 사회적 법적으로 해결하면되는 문제를 조직으로 확대하고 민중을 가르칠려고 하는 그 부르주아적 태도를 민중들은 비웃고 있다 생난리부르스를 친다고 말이다. 같은여성들도 소수몇몇의 어이없는 비정상적인 집착에 정신나간것들이라고 욕을 해댄다 책임질사람이 책임지면 되지 몇몇은 마치 자기들이 무슨 선도적 운동을 하는줄알고 감추려고 했으니 그걸처벌하자 무슨 마녀사냥식으로 비이성적으로 날뛰고 있다 제아무리 조선일보등을 뒤업고 날뛰어도 일반민중들은 너희 소수 몇몇의 말을 동의하지않는다 의도를 가지고 날뛰는것을 다안다는 말이다
이슈화 되게 하고싶은것도 소수몇몇의 의도겠지만 어림없다. 민중은 소수몇몇 부르주아들보다 훨씬 현명하기 때문이다. 노동운동 , 어려운 민중을 구하는일에는 생색내기고 오로지 무슨 여성주의네 머네 웃기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면서 부르주아 여자들이 오로지 자신들의 개인적 불만이나 해결하려는 의도로 또 그렇게 행동해온 페미니즘등의 부르주아 사상을 사회에 확산시키려고 하는데 민중들은 민중적인 노동자적인 것에 동의를 해도 그런 부르주아적 사상에 경멸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긴말이 필요없다.
현장에 와서 그소리를 계속해봐라 민중은 책임은 분명히 지우고 할일은 해야지 할거다. 가해자가 책임을 지고 법적인 잣대로 행동에 대한 벌을 받았다면 사건은 종결된것이다 물론 심리적 후과들과같은것들은 계 속해서 치료하고 함께 고쳐나가야 할것이나 비이성적 집착 , 음모적 잔수들을 더이상 민중은 용납하지 않는다 계속 그렇게 살아 보아라 민중은 부르주아적 운동을 무슨 운동입네하고 생색내기 하고 운동파괴 인지도 모르고 비이성적으로 행동하면서 노동운동 , 민중운동을 게을리하고 생난리 친것을 신상필벌 사필규정의 원칙으로 가려보게 될것이다.
이제 그만하면 되었다라고 말하는 분들은 누구 입장에서 그만하라고 하는지요? 피해자에게 그만하라고 말할게 아니라... 조직에... 제대로 하라고 강하게 피력하세요. 사과도 하지 않는 조직에 세월 지낫으니 그만하라고 말하니 가해자 입장에서 얘기한다고 하잖아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지도부는 20여개 지회가 똑바로 하라고 얘기해도 묵묵부답인겁니다. 왜!! 대충해도 시간만 지나면 댁같은 사람들이 나서서 그만하라고 하니까요. 그러니까 댁도 지도부와 똑같은 부류의 사람인거죠. 조직보위론자들!! 그 조직이 누구를 위한 조직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조합원을 하나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조직은 필요없습니다! 인간해방? 피해자는 인간 해방에 속하는 사람이 아닌지.... 그런 말하려면 당신부터 도구화 되고나서 그래도 좋다고 하던지... 내참....
항상 권력에 아부하거나 권력 예찬론자거나 하는 인간들은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앞에서 강하다. 피해자는? 물론... 약자다!! 피해자에게 그만하라고 하는 인간들은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다. 인간인지 아아닌지 헷갈리지만... 도대체 피해자의 입장에서 진행한 적 없는 토론회에서 평가서 제대로 쓰라 한것이 왜 그만해야하는 것인지.... 그럴 시간 있으면 좃선일보에나 항의하는 성의를 보여라. 아참... 당신같은 사람들은 강자앞에서 약하지!! 깜박했네... 비열한 인간들!!
진달래님은 이번 문제가 법적인 조치를 받은 것으로 충분하다 하시니 앞으로 노동현장의 사안도 따로 운동할 것 없이 법적 조치를 기다리시면 될 것입니다. 이번 문제를 비웃는 현장분들도 그 비웃음으로 분위기를 어지럽히고 물을 흐리는 생난리부르스에 속하니 비웃지 말도록 단속하시면 될 일입니다. 이 문제를 여성과 남성의 대립으로 보는 관점을 견지하시는데 인간해방을 우선한다고 주장하지 마시고 지금 관점 그대로 여성과 남성의 대립에 관심을 기울이시는 편이 본인에게 더 적합할 것입니다. 이상의 모든 사항에 자신이 복무하는 현장보다 중하지 않다 여기신다면 저희 역시 님의 주장을 중히 여길 까닭이 없으니 댓글을 계속 다실 필요도 없으시겠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조치는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이상하고도 편향적 보도는 용서 못합니다! 그런 신문사는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는 책임과 사과 법적인 조치를 받지않았나 ?
피해자도 사건을 계속 반복하면 심리적피해만 늘어나는데 계속반복하고 있다 2차가해 3차가해 이런것까지 다 문제삼아서 모두 해결하려고 하는데 중요한것은 법적인심판을 받으면되는데 2차3차는 현행법상 맞지않으며 1사람의 문제를 다른사람의 문제로 까지 확대하려는것은 의도적 이니 위선일보가 얼씨구나 한것아닌가 ? 주적은 계급해방을 가로막는 적들이지 남성이 아니다 일부몇몇의 페미니즘이라는것 자체가 신자유주의의 모태인제국주의 ,부르주아적 운동으로 인간해방 ,여성해방 노동해방과는 아무상관없는 계급투쟁을 희석화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무기이다. 진정한 여성운동을 해야한다 위사건의 잘못한 사람은 반성문제출하고법적인 조치를 받은것으로 안다 그런일이 자랑스런일이 아니라 조심했겠으나 은폐 할수없는게 지금사회의 현실이라는걸 간부들도 알았을것이다 그러니 그만해라 그만큼 했으면 되었지않은가? 2차 가해자라며 아무나 몰아붙이는 피해자도 다른 사람에게 무례한 폭력행위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 당사자가 책임을 지고 제명되었는데 무엇을 더바라는것인가 ? 피해자도 분노를 삭일수없어 그러는것은 알겠으나 법적인 조치가 끝난마당에 계속이일을 물고늘어지는것은 피해자가 받은 수모를 남에게 또 주려는 경우가 될수있다. 끝내버리고 노동해방 여성해방 인간해방을 향해 열심히 살면 피해자의 진심을 민중은 알아줄것이다.
성폭력사건이 일어나는것은 조직내 규율문제다 간부들은 앞으로 그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 록 철저히 교육해야하며 모든일에 신중해야한다. 그리고피해자또한 이일로 계속 반복하면서 문제확산으로 거듭나려하는것 은 옳지않고 이야말로 저열하며 비열한 음모적인 모습일수있다 지금 계급전선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이러는것인가 ? 조직내 분위기 다망치고 힘낭비하는동안 신자유주의 칼날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또 입을것인가 가해자가 미울것이지만 그걸 다른사람에게 까지 확대할필요는없다. 법적인 책임지고 제명까지 하였으며 앞으로 간부들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그만큼 교육하였으면 알아들을만한 사람들은 다알아들었을것이다.전간부들은 정신차리고 노동운동의 앞날만을 고민하라 !
여성운동 또한 그런식의 운동가지고는 우리권리를 찾기 요원할뿐이다 . 전면적 계급운동으로 여성의 권리를 찾고 민중의 이익을 옹호해야 한다.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민형사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가 속한 민주노총, 금속연맹 등의 조직적 반성은 더디거나 아예 없습니다.
2차 가해자들에 대한 조치는 개인에 대한 조치와 더불어 조직이 재발 방지를 위해 반성하고 성찰하는 작업입니다. 진달래님은 피해자가 삭이고 용서하고 가면되지라고 종용하고 조직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는 또 다른 조직보위입니다.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 조장한 행위를 한 사람들이 속한 민주노총과 산하 가맹 단위들의 자기 반성과 또한 계획이 없이는 이 사건은 결코 마무리된 것이 아닙니다.
조직내 사건 하나도 제대로 해결 못하면서 사회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것인지요? 진달래님의 글은 피해자에게 상처와 고통을 주는 언어적, 사이버 폭력임과 동시에 2차 가해자들에 대한 후속조치를 이행하라는 대대 결정 사항의 집행을 가로막는 반조직적인 글이기에 당장 내리십시오.
좃선일보가 와서 취재를 해가는 동안 대변인 등 포함해 뭐했습니까? 좃선일보 기자가 왔으면 '취재 거부'를 하고 출입을 제한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조직 보위는 진정 이런 데서부터 나와야 하는 겁니다.
아무렇게나 휘갈겨 써서 민주노총과 전교조의 명예를 더럽힌 이 기자 놈과 좃선일보에 즉각 항의 하십시오.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구요.
글을 내릴생각은 추호도 없고 글을 내리라고 하는것 자체가 위협이며 사이버폭력이다. 논리적으로 응답해야지 인신공격할필요는없다.연좌제인가 사촌에 팔촌까지 책임을 지우게 ? 개인의 인권을 조직차원에서 무시하자는게 아니다 책임이 전교조 민주노총에 없다는것이아니다 민주노총위원장 사퇴하고 난리나고 그만했으면 되었지무엇을 더바라는것인가?2차
가해자 이야기하는데 그들에게까지 법적인 책임을 물을수는없다 그것이 현행법이다. 그법을 무시하고 새법을 만들면 모르겠으나 그리하면 법적 형평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조금 과도한 요구를 계속하고 있는것이다 피해자가 말이다 또한 가해자의 행동은 분명히 반성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이지만 죄인이라고 해서 인권이 없는것은 아니다 가해자가 그조직은 다시못들어온다해도 사회에서 재생할수있는기회를 주어야 할것이다.그가 극악무도한 살인죄나 강간살인등의 중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렇다고죄가 가볍다는것은아니다 위사항에 해당하는 중죄보다는 약하다는 것이다.
조직내 성적인 차별,폭행 문제등은 절대로 그냥넘겨서는 안될문제며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 그러나 사소한 언행 등 모든행위를 가지고 남성을 적으로 삼는다면 적들이 이꼴을 보고 얼마나 비웃을 것인가 ? 문제는 집고 넘어가야하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소모전을 하는것을 적들이 지켜보며 비웃고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여성운동가들이 더욱 계급의 날을세우고 봉건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 하면서 조직내 기강을 남성과 함께 세우며 서로 돕고 아껴주며 조직을 키워도 될까말까 인데 최근의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 그리고 그게 무슨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전교조측에서 떠벌리고 다닐려고 했겠는가 ? 은폐 시도를 어떻게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하였으면 이렇게 동네방네 난리가 났겠는가 누구의 은폐시도는 이미 실패했다 다시말하지만 우리의 적은 남성이 아니라 계급전선 바로앞의 배속에 사기칠 궁리만 가득한 놈들이다.
진달래꽃
1. 민주노총위원장 사퇴하고 난리나고 그만했으면 되었지무엇을 더바라는것인가 -> 더 이상 입닥치고 잘못 처리되고 해결되는 것도 그냥 묵인해라.
2. 조금 과도한 요구를 계속하고 있는것이다 피해자가 말이다 -> 피해자의 요구 어떤 것이 무리라는 것인가? 제대로 평가하고 과제를 만들자는게 무리인가?
3. 가해자의 행동은 분명히 반성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이지만 죄인이라고 해서 인권이 없는것은 아니다 -> 피해자의 사건 평가 보고서 작성과 수정 요구가 가해자 인권을 침해하는 것인가 이게 무슨 개뼉다구 같은 소리인가? 가해자와 관련자를 옹호하는 행위는 분명히 피해자에게 또 피해를 주는 것이다.
4. 남성을 적으로 삼는다면 적들이 이꼴을 보고 얼마나 비웃을 것인가 -> 가해자 및 관련자들의 반은 여성이다. 손**, 정**, 김**.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사건을 제대로 해결해야 할 간부들의 잘못을 적시하고 반성하고 과제를 도출하자는 것이다.
5. 서로 돕고 아껴주며 조직을 키워도 될까말까 인데 최근의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 아껴주며 조직을 키워야 하지만 김**처럼 강간미수라는 반사회적 성폭력범까지 아껴주어야 하는가?
6. 다시말하지만 우리의 적은 남성이 아니라 계급전선 바로앞의 배속에 사기칠 궁리만 가득한 놈들이다 -> 남녀를 적대시하는 발상을 벗어나라. 성폭력은 권력관계에서 약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박탈하는 반인권적 폭력이다. 성폭력 문제를 제기하면 남성 노동자를 공격하는 것으로 오인하는 발상부터가 전혀 조직의 문화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이다.
진달래꽃의 글이 지금 민주노총의 수준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또 피해자는 상처받는다. 가해성 글을 내리가는 것은 당연한 요구다. 좃선일보 기사도 문제이지만 우리 내부의 폭력 또한 만만치 않다. 어서 피해만 주는 글을 내려라!
진달래, 당신도 조직의 간부이군. 어디서 여성학 나부랭이글을 좀 읽었다고 '부르주아적 운동으로 인간해방 ,여성해방 노동해방과는 아무상관없는 계급투쟁을 희석화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무기이다.'라는 표현으로 성폭력사건을 해결하려고 집우하여 노력하는 사여성들이 부르조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가? 개 돼지만도 못한 생각 버리고 글 내려라!
참..버릇없는것 같으니라고 너나 잘하고 글을내리던지 해라 !조직간부좋아하네 꼭그렇게 생각하고싶은거겠지..좋다 개돼지못한 이라고 욕을 해대었겠다. 옆사람은 참으라 하지만 이에는이 눈에는눈이다 분명 개인비방이 아니라 논리로 대응하라고 했거늘.. 이성을 가지고 민중을 구하려는 자세를 바로가졌다면 사태를 이렇게 몰아가려하지 않았겠지 여성학? 어디서 주워들어서 나부랭이 소리를 하는줄 모르겠으나 부르주아적 나부랭이 룸펜같은 소리는 집어쳐라 ! 여성학 ? 내가사는게 여성학이다
불쌍한 중생아!
현장에서는 머라고 하는줄아냐? 이 개돼지 보다 못한 지능을 가진것아 ? 미꾸라지몇마리가 물을 다흐린다고 사회적 법적으로 해결하면되는 문제를 조직으로 확대하고 민중을 가르칠려고 하는 그 부르주아적 태도를 민중들은 비웃고 있다 생난리부르스를 친다고 말이다. 같은여성들도 소수몇몇의 어이없는 비정상적인 집착에 정신나간것들이라고 욕을 해댄다 책임질사람이 책임지면 되지 몇몇은 마치 자기들이 무슨 선도적 운동을 하는줄알고 감추려고 했으니 그걸처벌하자 무슨 마녀사냥식으로 비이성적으로 날뛰고 있다 제아무리 조선일보등을 뒤업고 날뛰어도 일반민중들은 너희 소수 몇몇의 말을 동의하지않는다 의도를 가지고 날뛰는것을 다안다는 말이다
이슈화 되게 하고싶은것도 소수몇몇의 의도겠지만 어림없다. 민중은 소수몇몇 부르주아들보다 훨씬 현명하기 때문이다. 노동운동 , 어려운 민중을 구하는일에는 생색내기고 오로지 무슨 여성주의네 머네 웃기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면서 부르주아 여자들이 오로지 자신들의 개인적 불만이나 해결하려는 의도로 또 그렇게 행동해온 페미니즘등의 부르주아 사상을 사회에 확산시키려고 하는데 민중들은 민중적인 노동자적인 것에 동의를 해도 그런 부르주아적 사상에 경멸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긴말이 필요없다.
현장에 와서 그소리를 계속해봐라 민중은 책임은 분명히 지우고 할일은 해야지 할거다. 가해자가 책임을 지고 법적인 잣대로 행동에 대한 벌을 받았다면 사건은 종결된것이다 물론 심리적 후과들과같은것들은 계 속해서 치료하고 함께 고쳐나가야 할것이나 비이성적 집착 , 음모적 잔수들을 더이상 민중은 용납하지 않는다 계속 그렇게 살아 보아라 민중은 부르주아적 운동을 무슨 운동입네하고 생색내기 하고 운동파괴 인지도 모르고 비이성적으로 행동하면서 노동운동 , 민중운동을 게을리하고 생난리 친것을 신상필벌 사필규정의 원칙으로 가려보게 될것이다.
이제 그만하면 되었다라고 말하는 분들은 누구 입장에서 그만하라고 하는지요? 피해자에게 그만하라고 말할게 아니라... 조직에... 제대로 하라고 강하게 피력하세요. 사과도 하지 않는 조직에 세월 지낫으니 그만하라고 말하니 가해자 입장에서 얘기한다고 하잖아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지도부는 20여개 지회가 똑바로 하라고 얘기해도 묵묵부답인겁니다. 왜!! 대충해도 시간만 지나면 댁같은 사람들이 나서서 그만하라고 하니까요. 그러니까 댁도 지도부와 똑같은 부류의 사람인거죠. 조직보위론자들!! 그 조직이 누구를 위한 조직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조합원을 하나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조직은 필요없습니다! 인간해방? 피해자는 인간 해방에 속하는 사람이 아닌지.... 그런 말하려면 당신부터 도구화 되고나서 그래도 좋다고 하던지... 내참....
항상 권력에 아부하거나 권력 예찬론자거나 하는 인간들은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앞에서 강하다. 피해자는? 물론... 약자다!! 피해자에게 그만하라고 하는 인간들은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다. 인간인지 아아닌지 헷갈리지만... 도대체 피해자의 입장에서 진행한 적 없는 토론회에서 평가서 제대로 쓰라 한것이 왜 그만해야하는 것인지.... 그럴 시간 있으면 좃선일보에나 항의하는 성의를 보여라. 아참... 당신같은 사람들은 강자앞에서 약하지!! 깜박했네... 비열한 인간들!!
진달래님은 이번 문제가 법적인 조치를 받은 것으로 충분하다 하시니 앞으로 노동현장의 사안도 따로 운동할 것 없이 법적 조치를 기다리시면 될 것입니다. 이번 문제를 비웃는 현장분들도 그 비웃음으로 분위기를 어지럽히고 물을 흐리는 생난리부르스에 속하니 비웃지 말도록 단속하시면 될 일입니다. 이 문제를 여성과 남성의 대립으로 보는 관점을 견지하시는데 인간해방을 우선한다고 주장하지 마시고 지금 관점 그대로 여성과 남성의 대립에 관심을 기울이시는 편이 본인에게 더 적합할 것입니다. 이상의 모든 사항에 자신이 복무하는 현장보다 중하지 않다 여기신다면 저희 역시 님의 주장을 중히 여길 까닭이 없으니 댓글을 계속 다실 필요도 없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