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 13살 아이들 감금 폭행 일삼아 기사본문보기 윤지연 기자 2010.07.15 15:28 댓글목록(102) 댓글쓰기 학부모 할말이 없네여~저학생이 내아이였다면.. 라는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학교에 CCTV달았으면좋겠네여.. 어린이집처럼 학부모들이 선생들좀 보게.... 오늘교원평가하라는 독촉문자받았는데.. 참 무섭습니다... 선생님들.... 2010.07.15 16:56 수정 삭제 난폭한세상 이런종류의 사람때문에 그 분류의 사람들은 아무런 죄없이 같이 욕먹죠-_- 가르친다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생각도 없이 저따구로 행동하면 저 밑에서 자란 학생들은 뭘보고 자랄까요? 책임감도 제로, 행동도 제로, 생각하는것도 제로.. 도대체 멀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2010.07.15 17:33 수정 삭제 일산주부 저런 걸 교사라고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 것조차 인식을 못하는 건지 아이들 시선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건지..교사사퇴는 당연한 거고 고발되어야 됩니다 법정에 세우세요 어린아이에게 저런 폭력이 말이 됩니까? 2010.07.15 17:37 수정 삭제 학무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교사이기를 포기하고 교장이기를 포기하고 인간이기를 원치않는데 학교에 둘필요가 있나요... 2010.07.15 17:44 수정 삭제 학부모 저런 사람 떄문에.. 대한민국이 창피하네요 2010.07.15 17:48 수정 삭제 이은미 아이엄마로써 정말 가슴아픕니다..저아이 평생 기억에서 못잊을텐데,,저선생 아들놈 딸년 데려다가 뺨때기 후려갈기고 싶네요..우리딸이 저랬으면 전 사람하나 죽일라고요 2010.07.15 17:49 수정 삭제 학부모 이젠 사랑의매 라며 때리면서 가르치는 세상이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사람입니다 때리다보면 사랑의매 가아닌 스트레스 푸는식의 매질이 될수있읍니다 선생님도 이젠 사랑의매란 이름으로 폭력을 행하면 안될것같습니다 2010.07.15 17:50 수정 삭제 폭력교사 오창환 문창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인데요 서울 문창초등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선생님 본명이 오창환이네요 이런선생님들은 실명을밝혀줘야되요 2010.07.15 17:51 수정 삭제 고등학생 어이가없네요.. 교사퇴출에 학교장 사과같은 건 너무나 당연한거고 정말 법적으로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2010.07.15 17:52 수정 삭제 지나가던 학생 달려가서 때려주고 싶네여 2010.07.15 17:54 수정 삭제 우리학교 우리학교에도저폭행은하지않지만 화나면우리한테 욕하는 선생님이잇어요 욕을해도 화가나고 열받고그러는데 폭행까지당한아이는 오죽하겠어요.......... 2010.07.15 17:54 수정 삭제 총각 저런넘의 섺기 나중에 어쩔려고 저러면서도 스승이냐 스승의날 똥다발이나 받아라 요즘 선생들이 수학여행.현장학습,이런걸 다니면서 아이하나당 받는 리베이트 얼마를 더쳐먹어야 좋은가 우리나라도 선생들 외국 처럼 파트타임제로 합시다 정년제한도 47세 로 하구요 2010.07.15 17:55 수정 삭제 손호성 저런사람이 선생;; 장난치나;; 2010.07.15 18:01 수정 삭제 지나가던중학생 아오 진짜 저런건 선생이라 할수도없다... 중딩이지만세상물정은 안다. 어떻게 힘없는 초등학생들에게 저럴수있지? 2010.07.15 18:04 수정 삭제 학부모 요즘세상 참무섭네요 ..... 이래서 어떻게 살란지... 2010.07.15 18:05 수정 삭제 학부모 저런교사는 보는즉시고발해야합니다 2010.07.15 18:05 수정 삭제 정신병자 힘없는 아이들에게 무차별 폭력을 일삼는 선생들은 따로 정신치료을 받게 하거나 CCTV를 설치해 좀더 올바른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것이 현재 어른들이 해줘야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7.15 18:09 수정 삭제 사범대학생 저런교사는 당연히 처벌받고 퇴출되어 마땅하지만 학생을 폭행하는 교사도 잘못되엇지만 교사를 폭행하는 학생들을 언론에서 좀더 확대하여 보여줘야하지 않겠습니까 2010.07.15 18:09 수정 삭제 초딩 이씨발새키가 니네일죽음ㅅㄱ 2010.07.15 18:12 수정 삭제 중학생 같은 학생 입장이라 더 안쓰럽네요. 힘없는 애들을 때리다니...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같은 인간인 게 수치스럽습니다. 2010.07.15 18:12 수정 삭제 1 2 3 4 5 다음
할말이 없네여~저학생이 내아이였다면.. 라는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학교에 CCTV달았으면좋겠네여.. 어린이집처럼 학부모들이 선생들좀 보게....
오늘교원평가하라는 독촉문자받았는데.. 참 무섭습니다... 선생님들....
이런종류의 사람때문에 그 분류의 사람들은 아무런 죄없이 같이 욕먹죠-_- 가르친다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생각도 없이 저따구로 행동하면 저 밑에서 자란 학생들은 뭘보고 자랄까요? 책임감도 제로, 행동도 제로, 생각하는것도 제로.. 도대체 멀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저런 걸 교사라고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 것조차 인식을 못하는 건지 아이들 시선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건지..교사사퇴는 당연한 거고 고발되어야 됩니다 법정에 세우세요 어린아이에게 저런 폭력이 말이 됩니까?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교사이기를 포기하고 교장이기를 포기하고 인간이기를 원치않는데 학교에 둘필요가 있나요...
저런 사람 떄문에..
대한민국이 창피하네요
아이엄마로써 정말 가슴아픕니다..저아이 평생 기억에서 못잊을텐데,,저선생 아들놈 딸년 데려다가 뺨때기 후려갈기고 싶네요..우리딸이 저랬으면 전 사람하나 죽일라고요
이젠 사랑의매 라며 때리면서 가르치는 세상이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사람입니다 때리다보면 사랑의매 가아닌
스트레스 푸는식의 매질이 될수있읍니다
선생님도 이젠 사랑의매란 이름으로 폭력을 행하면 안될것같습니다
문창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인데요
서울 문창초등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선생님 본명이 오창환이네요
이런선생님들은 실명을밝혀줘야되요
어이가없네요.. 교사퇴출에 학교장 사과같은 건 너무나 당연한거고 정말 법적으로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달려가서 때려주고 싶네여
우리학교에도저폭행은하지않지만 화나면우리한테 욕하는 선생님이잇어요
욕을해도 화가나고 열받고그러는데 폭행까지당한아이는 오죽하겠어요..........
저런넘의 섺기 나중에 어쩔려고 저러면서도 스승이냐 스승의날 똥다발이나 받아라 요즘 선생들이 수학여행.현장학습,이런걸 다니면서 아이하나당 받는 리베이트 얼마를 더쳐먹어야 좋은가 우리나라도 선생들 외국 처럼 파트타임제로 합시다 정년제한도 47세
로 하구요
저런사람이 선생;;
장난치나;;
아오 진짜 저런건 선생이라 할수도없다...
중딩이지만세상물정은 안다.
어떻게 힘없는 초등학생들에게 저럴수있지?
요즘세상 참무섭네요 ..... 이래서 어떻게 살란지...
저런교사는 보는즉시고발해야합니다
힘없는 아이들에게 무차별 폭력을 일삼는 선생들은 따로 정신치료을 받게 하거나 CCTV를 설치해 좀더 올바른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것이 현재 어른들이 해줘야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교사는 당연히 처벌받고 퇴출되어 마땅하지만
학생을 폭행하는 교사도 잘못되엇지만
교사를 폭행하는 학생들을 언론에서 좀더 확대하여 보여줘야하지 않겠습니까
이씨발새키가 니네일죽음ㅅㄱ
같은 학생 입장이라 더 안쓰럽네요. 힘없는 애들을 때리다니...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같은 인간인 게 수치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