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와 성폭력은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폭력을
줄이기 위해서 성매매를 합법화하자는 말이 있는 거죠.
성상납을 받은 검사가 성폭력 예방 칼럼쓰는 것은 하등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피디수첩 최피디님 보복당할까바 겁나고요 제가 보기엔 사실인데
솔직이 검사들 다 똑 같은데 어떻게 동료를 잡습니까?
자기도 그런데 잡자니 ㅋㅋㅋ

피디수첩 최피디님 보복당할까바 겁나고요 제가 보기엔 사실인데
솔직이 검사들 다 똑 같은데 어떻게 동료를 잡습니까?
자기도 그런데 잡자니 ㅋㅋㅋ

지본주의에서 매매 반대나 성매매 합법화나 자본주의적 성문제를 호도하기는 마찬가지지요...
글고 성상납 받은 검사가 성폭력 칼럼쓰는게 정상이라고 보시는군요.
자본주의 구조가 착취폭력구조일진데.. 상납 자체도 이 폭력구조를 반영하고 있지 않나요. 따라서 겉으로는 께끗한 척 하지만 살제로는 폭력적 착취구조에서 나온 돈으로 성을 사는 것이고요,
여성도 진정으로 자발적인 성관계가 아니고 보이지 않는 폭력적 착취구조 속에서 살기 위해서 (좋게 말해서) 매매하는 것 아닙니까. 이게 문제가 없다는 소리인가요??
진정한 성의 해방은 성이 다른 이유들(얘를들어 돈)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것이 아니라, 아무런 개인적 사회적 관계로 인해 꺼리낌이 나 부담감없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을 때 가능하고 또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따라서 부르조아 여성의 성자유주장이 답은 아니리고 보네요.
이 사건에서 검사장이란 자, 평소 법과 도덕을 내세우며 노동자 민중들에게 칼날을 휘드루렀을 그 부르조아가 주장하는 성매매 방지와 성폭력 방지 주장이 얼마나 거짓과 기만인지를 폭로하는것이야말로 핵심이 아닌가요.
그게 아니고 남한의 성문제가 사회적으로 성적으로 폭력적으로 구조화된 것을 생각한다면 여기서 성매매와 성폭력의 구분을 시도하는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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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피디님은 건드리지 못할걸요.

5천만이 봤는데 ㅋ

무슨 문제 생기면 검찰쓰레기 더미 뒤지면 다 나올테고...

검찰 그 물안에 있는 쓰레기들 다 구속해야 됩니다.

감찰부장놈은 지가 한일을 부하가 했다고 해임?

감찰부장을 포함해서 모두가 감찰대상이고,

해임은 기본이고, 자격증 몰수해서 변호사 개업도 못하게 해야됩니다.

이런 개쓰레기들은 진짜 다 알아서 사라져줘라.

그리고 좋아하는 법의 심판을 받아라.

일단 포괄적 뇌물죄와 포괄적 향흥접대 및 성상납 받은 죄

박기준 이놈이 정신머리 못차렸구나...

콩밥먹고 재산몰수에 자격증 몰수까지 해서

이런 개똥만도 못한놈이 발붙일 구실을 만들어주지 않아야 합니다.

'본보기' 라는게 있죠... 박기준이 한승철이 포함해서

돈받아 먹고 향흥, 성대접 받은 놈들 모조리 쳐넣어야 됩니다.

참세상 뒷북

성폭력 범죄로부터 우리사회 지키기....참 쉽죠 잉??..검사가 되어서 스폰서로부터 또박또박 후원받고 술접대받고 룸싸롱 가서 성상납 받으면 되는데 왜 굳이 위험하게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는지 박기준이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