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대한 삼성은 무엇이 두려워서 산재인정을 못하겠다는 걸까요? 깨끗하게 인정할 것 하고 나간다 해서 기업에 손해될 게 별로 없을 거 같고, 외려 새로운 모습의 기업 이미지 형성에 득이라도 차라리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자본의 악랄한 모습을 그렇게도 꿋꿋하게 유지하고 보여주려는 것은 웬 억하심정인지.. 조금이라도 치장을 하고 나갈 법도 한데 말이지요. 그런 것마저 전혀 없으니...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역학조사?는 어찌 실행되었는가?!
박지연씨를 비롯한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근무하였던
환경 조건과 같은 곳에 근무 기간과 똑 같이 있어봐야만
결과를 알 수 있을텐데, 역학조사가 아니라 삼성 관계자들과 만나서 협작하였던 것 밖에 더 있던가!
어제 방송을 보니 울산 지역에 소들이 감전되어 떼죽음 당하였더만, 우매,愚昧...우짖는 죽은 소들의 자리를 메우려는 인간들이 부지기수구만ㅉㅉㅉ 사람들의 원망을 받고서 삼성 총수인들 온전치 못할 것임을 자각하기 바란다.

당연하지 뇌물건희가 뿌린돈이 얼만데 ㅋㅋㅋㅋ

저는 자동차 회사에서 일해요 박지연ㅆ 죽음은 정말 넘해요 휴가도 쓸 수 있고 건강 검진도 있엇을 덴데, 전 휴학 하고 삼성 협력 업체에서 5년간 일했어요 저도 이름이 지연이람니다 자동차 회사엔 아예 지연 지연 지연 뭐든 지연이라고 왕따 아닌 왕ㄸ가 심해요 하두 심하게 가위가 눌려서 한 3월 24일 경 부터 찌여아-------------\ 태숙 인순 영자 이름을 가진 동료들에게 속마음으로 항변을 햇어요 다들 뒤로 넘어 가더둔요 조장 왈 쉬고 있어라 그러면서 삼겹살을 사주더군요 노처녀라 앞니를 이쑤시개로 ㅆ셔서 암덩어리가 될수잇는 지방축이 많은 피를 뽑으며 출근해요얼굴에 있는 암 발생요인이 유방으로 가고 맛사지해서 진정 시키면 소음순을 자극해서 의자에 못안고,,, 전 지방대 출신이라 스펙도 수학 정석을 사보면서 외워요.. 자비로 제발 부탁 입니다 공순이라 대학 못가서 그렇다고 하지마세요 우린 제수 옴붓게 대학 나와서 관리자한테 거의 못받아요 니가 대학 나왔니 ? 하면서 사실 먹물이 공장다니면서 스펙서 읽고 성장하면 악오르겠죠 근데 의사 변호사 회계사는 대필이가 업될 동안 영혼이라도 팔았나 지옥 수문장이 되있더군요 공순이라고 발펴도 냉정해집시다. 난 낼모래면 40줄인데 언제쯤 전신암 고통에서 벗어 날ㄲㅇ??????????===

근로복지공단이나 삼성재단이나 국회의원이나 그나물에 그밥이지요 역사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간신들의 결산물이란것을 어찌 모른단 말입니까 허무하군요 우리대한민국 한심합니다 꼬리감추고 아니라 변명하고 쪽발이랑 다를게 모 있데요?

서민들이 살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지들도 배고파봐야 지금심정을 십분 이해할런지 가는은 죄입니다 적어도 여기선 없어면 둑어야죠 그게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