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국공립과 사립학교를 달리해야 합니다. 사립의 교무보조들은 어떨지 몰라도 국공립 교무보조들 중에는 정말로 학교 알기를 우습게 알고, 걸 핏하면 선생님들 부탁사항이나 명령을 옆에있는 전산보조원에게 시켰다고 거짓말을 하는 질 낮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모금 학교 교무보조 최모씨는 교장선생님 지시사항까지도 제 멋대로 바꿔치기 하다가 저한테 걸렸는데, 그 뒤의 행동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뭐! 그 것쯤이야!" 하는 그런 행동과 표정은 정말로 압권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사람들은 내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대답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다른 사람들 보면 안되니깐 지워 달라는 그런 헛 소리 마시구요! 이런 질 낮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자꾸 선생님들 사이에서 자꾸 말들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영국신사님 보니깐 학교정규직이신거 같은데 어느 한부분을 보고 비정규직 전체가 그런는 것처럼 확대 해석 하시는건 조금 무식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식으로라면 제가보는 학교선생님들 대충 참고서 보고와서 풀어주고 조금 어려운 문제 물어보면 몰라서 쩔쩔매고 가르키는 수준은 일반 동네학원선생님들보다 못가르치고 세상 모든 정규직 선생님들이 다 그렇게 가르친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생각좀 하고 사세요
솔직히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국공립과 사립학교를 달리해야 합니다. 사립의 교무보조들은 어떨지 몰라도 국공립 교무보조들 중에는 정말로 학교 알기를 우습게 알고, 걸 핏하면 선생님들 부탁사항이나 명령을 옆에있는 전산보조원에게 시켰다고 거짓말을 하는 질 낮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모금 학교 교무보조 최모씨는 교장선생님 지시사항까지도 제 멋대로 바꿔치기 하다가 저한테 걸렸는데, 그 뒤의 행동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뭐! 그 것쯤이야!" 하는 그런 행동과 표정은 정말로 압권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사람들은 내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대답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다른 사람들 보면 안되니깐 지워 달라는 그런 헛 소리 마시구요! 이런 질 낮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자꾸 선생님들 사이에서 자꾸 말들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문제는 전반적인 고용 불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업무 태도의 문제를 가지고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는 없겠죠..
공무원들 일 제대로 못하는 놈들 많다.. 나 조무 보조원...
기계치들 같다놓고 잘 하는 짓거리지..
어떻게 하면 놀구 먹구할생각 빈등빈둥 놀구 일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절반이상은 거져 월급만 타간다.. 시벌
비정규직 이라는것이 참 씁슬합니다 필요할때는 고용하고 필요없다고 나오지말라하고 예산이 부족해서 고용이 안된다는것도 앞뒤 맞지않고 더 예쁘고 젋은 사람 고용한다고 저는 해고당했어요 저는 일을 더하고 싶었는데 자기네들이 무슨 큰 권력이라도 가진듯이 비정규직 사람들을 무시하는 행위는 사라져야 합니다
영국신사님 보니깐 학교정규직이신거 같은데 어느 한부분을 보고 비정규직 전체가 그런는 것처럼 확대 해석 하시는건 조금 무식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식으로라면 제가보는 학교선생님들 대충 참고서 보고와서 풀어주고 조금 어려운 문제 물어보면 몰라서 쩔쩔매고 가르키는 수준은 일반 동네학원선생님들보다 못가르치고 세상 모든 정규직 선생님들이 다 그렇게 가르친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생각좀 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