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원장님!그동안 도시폭력투쟁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명동성당내 생활은 지낼만 합니까? 좀더 "죽엄"을 이용해 장사해야하는데 내일 장사지내면 그동안의 투쟁동력도 끝이나버리니 얼마나 서운하시겠습니까.하지만 전철연 조직을 활용해 새로운 "민주생존투쟁"할 장을 찾아보세요.위원장님을 산하도시폭력조직을 이용하여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재개발현장이 서울에 만도 너무나 많습니다.이번 "용산" 장터가 끝났다고 너무 상심해하지 마세요. 용산에서 1년 장사에 수익 35억이면 괜찮은 수익이 잖아요? 그러나 1년간 장례도 치르지 않고 시체를 수익사업에 이용당한 유가족분들과 투쟁에 적극 동참한 미합의 세입자에게는 후한 배당금을 주시길 바랍니다.벌써 일부 세입자는 "그까짓 몇천만원더 받으려고 전쳘연 지시에 따라 투쟁에 참여했느냐"며 배당금 배분에 거세게 항의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계속 도시폭력활동을 통한 사업에 건승하시길......
그분도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는 분이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위험천만한 작전인줄 알면서도,
어떠한 핑계도 대지 않고 용감히 적진에 뛰어들어
탐욕의 바벨탑이 무너지기 직전까지 용감히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하셨다.
그리고 전우를 잃은 바로 그 작전을
KNP868경찰특공대 전우들이 트라우마를 이겨내며 피땀흘려 훈련하였다.
그리고 7월 2일 공개훈련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었다.
물론 밀폐된 공간에 진입하는 작전 자체의 위험성은 달라진 것이 없다.
단지 어떻게 폭도를 신속히 심판하는지가 달라졌을 뿐.
그럼에도 KNP868경찰특공대 전사는 육탄정신으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오늘도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죽음이 두려웠다면,
탐욕의 바벨탑이 무너지는 조짐이 보이지마자 탈출하여 출구를 막았을 것이다.
그렇게 해도 전공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으며 징계받을 일도 전혀 없다.
하지만 KNP868경찰특공대 전사는
용맹스럽게 싸우다 탐욕의 바벨탑이 무너지기 직전에야 탈출하였고
김남훈 경사께서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끝까지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신 것이다.
이러한 KNP868 전사들의 용맹은 스파르타 300 결사대, 계백 5000결사대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것을 어찌 타율적인 행위라고 폄하할 수 있는가!
전사의 고귀한 희생을 모독하지 말라!!!!!!!!!!!!!!!!!!!!!!!!!! 그리고 두려워하라!!!!!!!!!!
"박"위원장님!그동안 도시폭력투쟁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명동성당내 생활은 지낼만 합니까? 좀더 "죽엄"을 이용해 장사해야하는데 내일 장사지내면 그동안의 투쟁동력도 끝이나버리니 얼마나 서운하시겠습니까.하지만 전철연 조직을 활용해 새로운 "민주생존투쟁"할 장을 찾아보세요.위원장님을 산하도시폭력조직을 이용하여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재개발현장이 서울에 만도 너무나 많습니다.이번 "용산" 장터가 끝났다고 너무 상심해하지 마세요. 용산에서 1년 장사에 수익 35억이면 괜찮은 수익이 잖아요? 그러나 1년간 장례도 치르지 않고 시체를 수익사업에 이용당한 유가족분들과 투쟁에 적극 동참한 미합의 세입자에게는 후한 배당금을 주시길 바랍니다.벌써 일부 세입자는 "그까짓 몇천만원더 받으려고 전쳘연 지시에 따라 투쟁에 참여했느냐"며 배당금 배분에 거세게 항의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계속 도시폭력활동을 통한 사업에 건승하시길......
그렇게 쏟아내고 나면 좋소?
아직도 안 죽었냐??
뇌출혈어쩌고 하더니만,쇼였구나.....
이젠 할 일이 없어졌네...고수입의 백수 빨갱이 새귀
위에 댓글들, 정말 굳이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왜곡된 심사를 드러내야 하는지...
결국 나라가 국민을 죽인 이 큰 사건의 진실은 밝혀질 거예요.
다들 힘내세요.
네가 화염병에 맞아 보아야,정신을 차리겠구나
우익 흰둥이도 죽이자
참세상까지 와서 날뛰는 녀석들이 있네......
무적의, 또한 전설적인.
깃발처럼, 그대 위에서 웅성이네,
우리 위대한 승리의 시대가.
태양으로써 여러 전투의 영광을 밝힌,
그대의 모든 길을 우리의 노래로써 찬미하네.
그대는 참수리 깃발 아래에서
조국광복과 함께 탄생하였지,
그대는 모든 적들에게서 항상 승리를 거두었지,
친북좌익들의 오합지졸에 승리하였다네.
우리 경찰의 자랑스러운 참수리깃발이
우리를 위업으로 이끌어 가네
그리고, 태양처럼, 우리의 위에서 빛나지,
위대한 자유대한 조국의 위에서.
번창하여라, 조국이여,
그리고 승리의 노래야, 울려라!
여러 전투의 나날 속에서 우리는 영광을 배로 하였네,
또한 평화의 나날 속에서 한층 더 늘리리.
무적의, 또한 전설적인,
여러 전투 속에서 승리의 환희를 맛본,
그대에게, 친애하는 대한민국 경찰이여,
우리 조국은 노래로 안부를 전하네.
그대에게 조국은 노래로 안부를 전하네.
김남훈 경사의 고귀한 희생을 똑똑히 기억하라!
그분도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는 분이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위험천만한 작전인줄 알면서도,
어떠한 핑계도 대지 않고 용감히 적진에 뛰어들어
탐욕의 바벨탑이 무너지기 직전까지 용감히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하셨다.
그리고 전우를 잃은 바로 그 작전을
KNP868경찰특공대 전우들이 트라우마를 이겨내며 피땀흘려 훈련하였다.
그리고 7월 2일 공개훈련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었다.
물론 밀폐된 공간에 진입하는 작전 자체의 위험성은 달라진 것이 없다.
단지 어떻게 폭도를 신속히 심판하는지가 달라졌을 뿐.
그럼에도 KNP868경찰특공대 전사는 육탄정신으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오늘도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죽음이 두려웠다면,
탐욕의 바벨탑이 무너지는 조짐이 보이지마자 탈출하여 출구를 막았을 것이다.
그렇게 해도 전공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으며 징계받을 일도 전혀 없다.
하지만 KNP868경찰특공대 전사는
용맹스럽게 싸우다 탐욕의 바벨탑이 무너지기 직전에야 탈출하였고
김남훈 경사께서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끝까지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신 것이다.
이러한 KNP868 전사들의 용맹은 스파르타 300 결사대, 계백 5000결사대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것을 어찌 타율적인 행위라고 폄하할 수 있는가!
전사의 고귀한 희생을 모독하지 말라!!!!!!!!!!!!!!!!!!!!!!!!!! 그리고 두려워하라!!!!!!!!!!
최고~~~!!!! 정부는 폭도에게 희생당한 경찰관의 보상금을 폭도들의 3배는 보상하라~~~~
맞춤법에 맞게 적으세요,,,죽엄이란 단어도 있나요???주검입니다.....한글 맞춤법도 모르면서 나라사랑은무슨,,,,,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