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이 불신임 하였습니다.
위원장은 마땅히 물러나야 합니다.

노동운동 내에 침투한 쥐떼(뉴똘들)들을 축출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개쉐이같은 서지철 정연수

이런 식의 공세에 맞서서 오히려 <민주노조 재신임>을 묻는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을 역공세로 나서면서, 민주노조의 존재 의의에 대해 다시금 환기시키고 '운동화', '사건화'시키는 내부투쟁을 만들면 어떨까요? 어차피 지금-여기는 밑바닥입니다. 우리는 지금 끝을 보면서 어디가 끝인지 모른채 추락하고 있지요. 서지노 동지들이 일궈낸 힘겨운 수성 싸움을 공세적인 수성 싸움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연수같은 놈들..... 니들이 노동자냐? 시대가 변해가도 노동자는 노동자이다. 정연수 물러나라

서울지하철대의원동지들은 여전히 건강하구나. 한때 지하철 전체를 폄하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동지들 힘내세요. 힘들고 탄압이 거셀수록 원칙을 지키는 게 필요합니다.

노조안의 불순물들은 서서히 주위를 부식시키려 들지요 조합원들이 의식을 가지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또다른 쥐세키 집단으로 변질되는건 시간 문제...ㅠㅠㅠ

사악한 빨갱이들아....MB정권덕에 너희들이 오히려 힘을 얻는 줄 알아라..노무현때 이런 문제가 본격화 됐다면...너희들은 모두다 가난하기를 바라는 종자들이다...

whgkqnj 이 빵꾸똥꾸는 또 뭐래니 -_-

기자님께서 서울지하철노동조합에 와서 울면서 고소고발은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사실입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