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력이 수천조의 화폐를 찍고 공사판을 만들어 뿌려도 일용직 건설노동자들과 소수 상인들만 잠시 생계를 이어갈 뿐 건설사만 배불리며 국민들 부채가 늘고 화폐가 넘쳐나 인플레이션만 발생시키는 것이지 분배불균등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현 체제는 분배불균등 때문에 금융공황이 발생했을 때 무작위로 대출해 준 것이 모기지론인데 대출된 돈이 부동산에 몰려 부동산가격에 거품을 일으키며 서민들의 고혈을 빨았지만 환급기가 되었는데 서민들은 돈이 없으니 팔지못해 돈이 않돌아 발생된 것이 금융권부실인 금융대공황입니다.
각종 도적질로 부를 거머 쥔 자들이 거대공장짓고 자동생산시스템으로 노동자를 짓밟으며 다 팔지 못 할 만큼 많은 물질을 생산하니 과잉생산공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이것이 최고로 발달된 현 체제가 직면한 세계적 경제위기의 실상입니다.
공황기에 노동자를 해고하면 해고한 만큼 소비자가 줄고 비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쥐꼬리만한 월급주면 소비할 돈이 없어 물건을 못사니 기업이 아무리 상품을 생산해도 팔지 못해 기업도 망하고 인민은 기아에 허덕이다 굶어죽는 인류 종말입니다.
원시시대와 노예제를 거쳐 봉건제를 무너트리고 1800년대 풍요로운 물질을 생산한다며 산업혁명으로 발전한 현 체제는 영원히 해소할 수 없는 분배불균등이라는 모순 때문에 역사발전과정의 체제종말이 왔습니다.
자본은 공황이 발생되기 전까지는 착취대상이 많았지만 공황이 되면 착취 대상이었던 노동자ㆍ서민은 가진 것이 없어 빼앗지 못하니 자본끼리 뜯어먹으며 경쟁하기 때문에 자본가 사이도 불평등이 심화되어 전쟁으로 해소하는 것입니다.
1930년 대공황은 민족주의를 빙자한 야만의 파시즘독재와 전쟁으로 수천만 인민을 학살하고 공장을 때려부시고 복구하면서 또 한편으론 자본주의가 발달되지 못한 약소국가를 침탈하여 식민지화 하고 시장을 확보하며 기득권을 누렸지만 이제는 혁명으로 평등하고 공정한 분배체제를 만들어야 할 역사변혁기입니다.
자본독재 권력이 획책하는 전쟁은 또다시 야만의 폭력으로 수천만의 노동자를 총알받이로 앞세워 살해할 뿐 자본가와 기득권력은 죽지 않습니다.
현재의 정세는 모든 억압착취당하는 인민들이 단결하고 합심하여 파시즘독재를 막아내고 전쟁의 불씨를 꿈꾸지 못하게 온몸으로 거부해야 할 역사변혁기입니다.
현재는 1930년대처럼 자본주의가 발달되지 않은 주변국도 많지 않을 뿐 아니라 맹목적으로 순종하던 노예들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지식있는 임금노예들이 살아가는 사회기 때문에 전쟁을 강요하면 노예들이 단결하여 명령하고 강요하는 자만 처단하면 노동자들끼리 서로 피 흘리고 전쟁으로 학살하려는 자본의 야만을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생산한 물질은 넘쳐나고 도적놈들은 호의호식하며 해외여행이나 다니는데 수많은 인민들은 등에 쇳가루가 박히도록 죽도록 노동하고도 돈이 없어 하루에도 수 십 명씩 생활고를 비관하여 자살하고 굶어죽어야 하는 삐뚜러진 체제를 둘러엎고 새로운 분배체제를 만들어야 할 시기에 인민들이 헷갈리게 설명하고 환상을 심는 것은 반역입니다.
현 체제에서 노동자,서민은 정치적으로는 자본주의의 포로이며 사회적 관계로는 노예입니다.
열심히 노동해서 내 가족이 하루 세끼 편안히 먹고 살고 아이들 공부시키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노동자가 아니라 역사를 거스르고 노동계급의 투쟁을 가로막고 있는 반역자입니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투쟁하라!!
대공황기에 노동자들은 전쟁이냐? 혁명이냐? 야만이냐? 평등이냐?라는 것을 선택해야 할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엄청
한국통신 계약직 파업 투쟁 2000년 12월13일 전면파업에 돌입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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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경제위기 그러는데 경제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
지금의 경기불황은 분배불균등 때문에 발생된 대 공황입니다.
기득권력이 수천조의 화폐를 찍고 공사판을 만들어 뿌려도 일용직 건설노동자들과 소수 상인들만 잠시 생계를 이어갈 뿐 건설사만 배불리며 국민들 부채가 늘고 화폐가 넘쳐나 인플레이션만 발생시키는 것이지 분배불균등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현 체제는 분배불균등 때문에 금융공황이 발생했을 때 무작위로 대출해 준 것이 모기지론인데 대출된 돈이 부동산에 몰려 부동산가격에 거품을 일으키며 서민들의 고혈을 빨았지만 환급기가 되었는데 서민들은 돈이 없으니 팔지못해 돈이 않돌아 발생된 것이 금융권부실인 금융대공황입니다.
각종 도적질로 부를 거머 쥔 자들이 거대공장짓고 자동생산시스템으로 노동자를 짓밟으며 다 팔지 못 할 만큼 많은 물질을 생산하니 과잉생산공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이것이 최고로 발달된 현 체제가 직면한 세계적 경제위기의 실상입니다.
공황기에 노동자를 해고하면 해고한 만큼 소비자가 줄고 비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쥐꼬리만한 월급주면 소비할 돈이 없어 물건을 못사니 기업이 아무리 상품을 생산해도 팔지 못해 기업도 망하고 인민은 기아에 허덕이다 굶어죽는 인류 종말입니다.
원시시대와 노예제를 거쳐 봉건제를 무너트리고 1800년대 풍요로운 물질을 생산한다며 산업혁명으로 발전한 현 체제는 영원히 해소할 수 없는 분배불균등이라는 모순 때문에 역사발전과정의 체제종말이 왔습니다.
자본은 공황이 발생되기 전까지는 착취대상이 많았지만 공황이 되면 착취 대상이었던 노동자ㆍ서민은 가진 것이 없어 빼앗지 못하니 자본끼리 뜯어먹으며 경쟁하기 때문에 자본가 사이도 불평등이 심화되어 전쟁으로 해소하는 것입니다.
1930년 대공황은 민족주의를 빙자한 야만의 파시즘독재와 전쟁으로 수천만 인민을 학살하고 공장을 때려부시고 복구하면서 또 한편으론 자본주의가 발달되지 못한 약소국가를 침탈하여 식민지화 하고 시장을 확보하며 기득권을 누렸지만 이제는 혁명으로 평등하고 공정한 분배체제를 만들어야 할 역사변혁기입니다.
자본독재 권력이 획책하는 전쟁은 또다시 야만의 폭력으로 수천만의 노동자를 총알받이로 앞세워 살해할 뿐 자본가와 기득권력은 죽지 않습니다.
현재의 정세는 모든 억압착취당하는 인민들이 단결하고 합심하여 파시즘독재를 막아내고 전쟁의 불씨를 꿈꾸지 못하게 온몸으로 거부해야 할 역사변혁기입니다.
현재는 1930년대처럼 자본주의가 발달되지 않은 주변국도 많지 않을 뿐 아니라 맹목적으로 순종하던 노예들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지식있는 임금노예들이 살아가는 사회기 때문에 전쟁을 강요하면 노예들이 단결하여 명령하고 강요하는 자만 처단하면 노동자들끼리 서로 피 흘리고 전쟁으로 학살하려는 자본의 야만을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생산한 물질은 넘쳐나고 도적놈들은 호의호식하며 해외여행이나 다니는데 수많은 인민들은 등에 쇳가루가 박히도록 죽도록 노동하고도 돈이 없어 하루에도 수 십 명씩 생활고를 비관하여 자살하고 굶어죽어야 하는 삐뚜러진 체제를 둘러엎고 새로운 분배체제를 만들어야 할 시기에 인민들이 헷갈리게 설명하고 환상을 심는 것은 반역입니다.
현 체제에서 노동자,서민은 정치적으로는 자본주의의 포로이며 사회적 관계로는 노예입니다.
열심히 노동해서 내 가족이 하루 세끼 편안히 먹고 살고 아이들 공부시키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노동자가 아니라 역사를 거스르고 노동계급의 투쟁을 가로막고 있는 반역자입니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투쟁하라!!
대공황기에 노동자들은 전쟁이냐? 혁명이냐? 야만이냐? 평등이냐?라는 것을 선택해야 할 기로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