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알라딘을 고발한다! 기사본문보기 김종호(알라딘 해고자) 2009.11.02 18:03 댓글목록(22) 댓글쓰기 지니 알라딘 안사. 열심히 이용했는데 젠장........ 2009.11.02 21:57 수정 삭제 이런 그동안 알라딘에서 책 열심히 사 봤는데.. 영 안되겠군요. 승리할 때까지 투쟁에 동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09.11.02 22:07 수정 삭제 얍! 힘내세요~!!! 인터넷 서점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네요.. 그동안 편하게 클릭 몇 번으로 책을 사보니까 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안에도 이런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가 있었겠죠.. 히유.. 2009.11.02 23:18 수정 삭제 버스노동자연대 알라딘이 이런회사군, 그리고 하여튼 운동권은 어디에도 말썽이야 2009.11.03 09:13 수정 삭제 OTL 헐... 운동권 사장인데 이 모양이라... 역시 자본가 되면 다 이런건지 원; 2009.11.03 15:38 수정 삭제 ROSA 이웃 알라디너를 통해 김종호님의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도서 구입할 예정이었는데 알라딘에서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이웃 알라디너들이 님의 글을 서재에 퍼나르고 알라딘측의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는 얘기도 전하고 싶습니다. 2009.11.03 18:20 수정 삭제 음 같은 가격이면 일부러 알라딘에서 구입한책이 몇권인데 이런식이냐.. 2009.11.03 22:59 수정 삭제 gusrhf 칼럼이네요. 기사가 아니라. 게다가 알라딘 본사하고 말한게 아니라 중간업자하고 말한 것이고요. 혹시 알라딘 본사에는 물어보셨나요? 2009.11.04 01:39 수정 삭제 글쎄 말씀하신대로 알라딘과 예스24 크게 다르지 않고, 교보나 영풍문고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비정규직의 현실이죠. 알라딘 불매하고, 책은 어디서 사야하나요? 특정기업 불매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그저 씁쓸해서 한마디... 2009.11.04 10:33 수정 삭제 ㅇ 이랜드 불매운동을 보면서 느꼈던거지만 반노동기업이라는말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그건 그렇지 않은 기업이 있다는것을 전제로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기업이 어디있습니까? 노동자 착취안하고 탄압안하는 자본이 어디있는데요? 알라딘이 아니라 교보나 영풍 등등은 다를꺼 같나요? 2009.11.04 12:51 수정 삭제 ㅇ 그리고 운동권 운운하지 맙시다. 자기 얼굴에 침뱉는것도 아니고 2009.11.04 12:52 수정 삭제 나비소리 알라딘! 비정규직 노동자를 도급으로 활용하면서 착취하는것은 나쁜짓이다. 즉각 중단하라. 떳떳한 기업이 되라! 나 지금부터 알라딘 이용 안하겠다. 2009.11.05 13:22 수정 삭제 은평 저도 일자리를 알아보다 구인란에 파주물류단지 출판사들에서 사람도 많이 뽑고 버스도 연신내역까지 온다고 해서 눈여겨 봤는데... 쩝 어디가나 비정규직 함부로 짜르는 세상이네요. 힘내세요! 2009.11.06 09:32 수정 삭제 뭐냐 밑에 운동권 운운하지 말라는 댓글은 뭐여 운동권이 무슨 신성불가침이라도 되남? 외려 운동권이었던 놈들이 출세해서 훨씬 악질적인 경우가 얼마나 많은디. 이재오 김문수 신지호 등등등 이런 천하잡놈들이 과거에 얼매나 골수운동권이었는지 모르고 하는 소린감? 2009.11.06 15:24 수정 삭제 ㄴ 운동권이라는 용어 자체가 정부 쪽에서 만든것이고 그것이 지칭하는것이 운동가집단이라면 신지호등은 그런 집단이 아닌지 오래 아니냐 븅신아 운동권이 운동가집단을 부정적으로 부르는 용어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븅신들 마치 광주항쟁을 광주사태라고 하는것과 다를바 없다는걸 모르나 2009.11.06 16:48 수정 삭제 ㅋ 위에 놈 왜 열폭하고 지랄이냐 운동권이라는 용어 사용이 불만이면 점잖게 문제제기를 하던가 병신 오바하기는 ㅋㅋㅋ 2009.11.06 19:09 수정 삭제 s 븅신아 열폭하는게 아니라 운동권의 뜻이나 배경도 모르면서 사용하는 니들이 한심해서 그런거잖아 대가리 딸리면 그냥 조용히 하던가 2009.11.10 14:22 수정 삭제 ㄴ 지 무식 탄로나니까 열폭 운운, 그러면 지가 이기는줄 알아요ㅋ 2009.11.10 14:22 수정 삭제 sss 알라딘은 비정규직에게도 성과급을 지급하지요. 그래서 점심시간에도 일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정규시간 제대로 지키면서 일하는사람들이 농땡이치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인사관리가 가장 취약점인 알라딘 특히 물류쪽에서는 김종호씨 같은분이 아마 손해를 보신것 같네요. 2009.11.19 00:13 수정 삭제 답답 이제서야 봤네요! ㅠ ㅠ . 이제 알라딘. 내 즐찾에 있었는데, 우쉬~. 함께 살면 안될까? 왜 차별이 생기는 건지, 속상하다. 2009.12.10 10:19 수정 삭제 1 2
알라딘 안사. 열심히 이용했는데 젠장........
그동안 알라딘에서 책 열심히 사 봤는데.. 영 안되겠군요. 승리할 때까지 투쟁에 동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인터넷 서점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네요.. 그동안 편하게 클릭 몇 번으로 책을 사보니까 편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안에도 이런 노동자들에 대한 착취가 있었겠죠.. 히유..
알라딘이 이런회사군, 그리고 하여튼 운동권은 어디에도 말썽이야
헐... 운동권 사장인데 이 모양이라... 역시 자본가 되면 다 이런건지 원;
이웃 알라디너를 통해 김종호님의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도서 구입할 예정이었는데 알라딘에서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이웃 알라디너들이 님의 글을 서재에 퍼나르고 알라딘측의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는 얘기도 전하고 싶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일부러 알라딘에서 구입한책이 몇권인데 이런식이냐..
칼럼이네요. 기사가 아니라. 게다가 알라딘 본사하고 말한게 아니라 중간업자하고 말한 것이고요. 혹시 알라딘 본사에는 물어보셨나요?
말씀하신대로 알라딘과 예스24 크게 다르지 않고, 교보나 영풍문고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비정규직의 현실이죠. 알라딘 불매하고, 책은 어디서 사야하나요? 특정기업 불매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그저 씁쓸해서 한마디...
이랜드 불매운동을 보면서 느꼈던거지만 반노동기업이라는말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그건 그렇지 않은 기업이 있다는것을 전제로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기업이 어디있습니까?
노동자 착취안하고 탄압안하는 자본이 어디있는데요? 알라딘이 아니라 교보나 영풍 등등은 다를꺼 같나요?
그리고 운동권 운운하지 맙시다.
자기 얼굴에 침뱉는것도 아니고
알라딘! 비정규직 노동자를 도급으로 활용하면서 착취하는것은 나쁜짓이다. 즉각 중단하라. 떳떳한 기업이 되라!
나 지금부터 알라딘 이용 안하겠다.
저도 일자리를 알아보다 구인란에 파주물류단지 출판사들에서 사람도 많이 뽑고 버스도 연신내역까지 온다고 해서 눈여겨 봤는데...
쩝 어디가나 비정규직 함부로 짜르는 세상이네요.
힘내세요!
밑에 운동권 운운하지 말라는 댓글은 뭐여 운동권이 무슨 신성불가침이라도 되남?
외려 운동권이었던 놈들이 출세해서 훨씬 악질적인 경우가 얼마나 많은디. 이재오 김문수 신지호 등등등 이런 천하잡놈들이 과거에 얼매나 골수운동권이었는지 모르고 하는 소린감?
운동권이라는 용어 자체가 정부 쪽에서 만든것이고 그것이 지칭하는것이 운동가집단이라면 신지호등은 그런 집단이 아닌지 오래 아니냐 븅신아
운동권이 운동가집단을 부정적으로 부르는 용어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븅신들 마치 광주항쟁을 광주사태라고 하는것과 다를바 없다는걸 모르나
위에 놈 왜 열폭하고 지랄이냐
운동권이라는 용어 사용이 불만이면 점잖게 문제제기를 하던가 병신 오바하기는 ㅋㅋㅋ
븅신아
열폭하는게 아니라 운동권의 뜻이나 배경도 모르면서 사용하는 니들이 한심해서 그런거잖아 대가리 딸리면 그냥 조용히 하던가
지 무식 탄로나니까 열폭 운운, 그러면 지가 이기는줄 알아요ㅋ
알라딘은 비정규직에게도 성과급을 지급하지요. 그래서 점심시간에도 일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정규시간 제대로 지키면서 일하는사람들이 농땡이치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인사관리가 가장 취약점인 알라딘 특히 물류쪽에서는 김종호씨 같은분이 아마 손해를 보신것 같네요.
이제서야 봤네요! ㅠ ㅠ . 이제 알라딘. 내 즐찾에 있었는데, 우쉬~. 함께 살면 안될까? 왜 차별이 생기는 건지,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