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전철연과 대화 기회 만들지 못해 아쉬웠다”

  • camomile

    인간성 상실은 재개발과 철거라는 사회적 폭격이 강행되었기 때문이다!
    삶의 막판에서 물려고 달려들지 않는 동물이 있단 말인가?

  • 개돼지들

    용역깡패, 철거업체, 건설업자, 재개발조합원, 협회, 짭새, 공안, 골통수구언론, 정부, 그리고 자본가들.... 이들은 용산참사의 진범들이고 개돼지들이다. 개돼지보다 못한 인간들... 억울한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 한말씀

    철거문제가 해결안 되고 투쟁상황에 돌입하게 될 때 그 상황에 아무런 결등없이 참여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지역에 투쟁가가 울려퍼질 때 "나 죽었다" 복창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은 평안한 것을 좋아하고 결론적으로 평안한 삶을 택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돈이 아무리 좋기로서니 다 헐려나간 쓰레기더미에서 살고픈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날마다 욕지거리 해대며 폭력과 공포분위기를 조성해대는 깡패들이 넘실거리는 데서 살고픈 사람이 어딨겠는지요?

    요는 이리저리 궁리하고 다른 데 이사갈 곳을 남모르게 찾아도 보나, 새로운 살곳 마련이 되어지지 않는 현실 때문에 하루하루 갈등과 눈물과 한숨과 악다구니에 싸여 철거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 한말씀

    그런 지경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너희는 땅 주인도 아니고 집주인도 아니니 빨리빨리 나가버려라> 라고무작정 내쫓아버리는 게 말이 되겠는지요?

    살 곳, 갈 곳 있게 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