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쿠바 영화제 기사본문보기 김병기/호주 통신원 2009.08.01 16:39 댓글목록(6) 댓글쓰기 지나가다 호주의 쿠바 소식 잘읽었습니다. 한국에선 중남미 영화 틀어도 너무 시시한 것들만 하는데, 문화의 수용이 참 비교됩니다. 스페인어로 된 부분이 약간 착오가 있네요. 쿠바 영화 협회-Icaic이라는 쿠바 예술 영화 위원회 흄베르토 소라스-움베르토 솔라스(스페인어 h가 묵음입니다) 지바라-히바라(g역시 ㅎ발음이 납니다) 2009.08.03 02:02 수정 삭제 김병기 지나가나 님 착오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8.03 05:39 수정 삭제 qnseksrmrqhr 긴박했던 순간들의 부담감을 덜어버리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한 작품들이 좋습니다. 2009.08.03 13:40 수정 삭제 중성 변죽만 올리지말고 영화한편 보여줘어! 2009.08.08 11:07 수정 삭제 에스떼반 게바라 사령관 한 번 보고 싶소. 이번 영화제는 참 진정한 예술이오. 폭력적인 장면이 넘치는 미제영화보다는 예술과 사랑이 넘치는 부바영화를 보고 싶소. Cuba el arte es genial! Hurra Cuba! 2009.08.11 17:17 수정 삭제 박혜연 저도 예술적이고 몽환적이고 감동적인 쿠바영화 진짜 보고싶어요! 2012.01.02 23:09 수정 삭제 1
호주의 쿠바 소식 잘읽었습니다. 한국에선 중남미 영화 틀어도 너무 시시한 것들만 하는데, 문화의 수용이 참 비교됩니다. 스페인어로 된 부분이 약간 착오가 있네요.
쿠바 영화 협회-Icaic이라는 쿠바 예술 영화 위원회
흄베르토 소라스-움베르토 솔라스(스페인어 h가 묵음입니다)
지바라-히바라(g역시 ㅎ발음이 납니다)
지나가나 님
착오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긴박했던 순간들의 부담감을 덜어버리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한 작품들이 좋습니다.
변죽만 올리지말고 영화한편 보여줘어!
한 번 보고 싶소.
이번 영화제는 참 진정한 예술이오.
폭력적인 장면이 넘치는 미제영화보다는 예술과 사랑이 넘치는 부바영화를 보고 싶소.
Cuba el arte es genial! Hurra Cuba!
저도 예술적이고 몽환적이고 감동적인 쿠바영화 진짜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