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차 파업노동자 탄압에 국제항의 이어져 기사본문보기 이꽃맘 기자 2009.07.30 12:28 댓글목록(5) 댓글쓰기 ksk 아직 민주주의라고 하기에는 대한민국은 너무 미숙하고 인권과 사람이 없는 나라입니다.. 마치 자본만이 존재한다는것을 이번 쌍용차 사태로 느끼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탄 스럽습니다 2009.07.30 13:47 수정 삭제 이미자 노동자들의힘을너무과소평가했습니다현명박정부의커다란실책중하나입니다.이제그만하시고쌍차노조원들의전원복직을희망합니다 2009.07.31 16:42 수정 삭제 이준홍 노동자들의 생활을 더 좋게 하셨던 전태일 학생이 생각나네요. 기사랑 큰 연관은 없지만... 돌아가신지 꽤 되었습니다마는, 명복을 빌며 전태일님의 뜻을 이은 노동자들을 그렇게 탄압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2009.07.31 21:28 수정 삭제 쟈칼 중국에 원숭이골을 파는 식당에서 손님들이 먹고 싶은 원숭이를 찍으면 그 무리에 있던 원숭이들이 그 원숭이를 다 같이 밀쳐 낸답디다.. 쌍사모 이게 당신들 모습니다. 2009.08.02 02:07 수정 삭제 무서운세상 사람을 사람답게 보는 사람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사람이 바퀴벌래보다 더럽고 성가시게 보이는지.. 저들이 미쳐가는 자신의 스트레스해소인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시 보십시오. 저들은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 2009.08.05 13:32 수정 삭제 1
아직 민주주의라고 하기에는 대한민국은 너무 미숙하고 인권과 사람이 없는 나라입니다.. 마치 자본만이 존재한다는것을 이번 쌍용차 사태로 느끼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탄 스럽습니다
노동자들의힘을너무과소평가했습니다현명박정부의커다란실책중하나입니다.이제그만하시고쌍차노조원들의전원복직을희망합니다
노동자들의 생활을 더 좋게 하셨던 전태일 학생이 생각나네요. 기사랑 큰 연관은 없지만... 돌아가신지 꽤 되었습니다마는, 명복을 빌며 전태일님의 뜻을 이은 노동자들을 그렇게 탄압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중국에 원숭이골을 파는 식당에서 손님들이 먹고 싶은 원숭이를 찍으면 그 무리에 있던 원숭이들이 그 원숭이를 다 같이 밀쳐
낸답디다.. 쌍사모 이게 당신들 모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보는 사람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사람이 바퀴벌래보다 더럽고 성가시게 보이는지..
저들이 미쳐가는 자신의 스트레스해소인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시 보십시오.
저들은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