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 재심위?? 조직보위나 거론하면서 별 근거도 없이 민노총특위조사내용 뒤엎고 잘못 묵인하는게 대체 할 일이냐? 그게 잘하는 짓이냐? 대체 왜 잘못을 그대로 인정을 못해? 어떻게 잘못 지적하는 사람한테 더 뭐라 하냐?? 참내. 2차가해가 개소리라니. 2차가해 고소하라고?? 부르조아 남성 법정에서 2차가해따위가 무슨 잘못이나 되냐? 그딴 개념이나 있냐?? 그런게 저딴 법정에 있으면 뭐하러 특위 만들고 있겠냐. 저런 특위나 피해자 지지모임이 어느날 뚝딱 만들어진거냐? 피해자들이 아무리 주장해도 법정에서도 인정안하고 운동권 마초들도 인정안하니까 할 수없이 피해자와 주변에서 만들고 싸워서 최소한 운동단체 내부에서만은 이걸 인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여기까지 온거지 어이구.
기사 등록 2시간만에 댓글 9개 중 악플이 8개.
참세상이 무슨 포털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이런 악플이 달리다니... 조직적 악플이라는 의심이 절로 드네요. 2차 가해자 옹호를 위해 달려드는 당신들의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그리고 악플 수준도 당신들이 비판하는 사측의 수준이 비슷하네요. 개인과 매체에 대한 원색적 비난하는 수준말이예요. 쌍차 기사에 있는 악성댓글과 수준이 너무나 비슷해 아연실색입니다.
그만좀 하시죠,,,이름만 말하면 다 아시는 분도 실제 성폭력 사건내고도 몇년 지나니 철학책 쓰고 이번에 강연회인지 인터뷰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대중 활동 하는 분도 계십니다....
지지자 분들...!!!!!!!!!!!!!1
너무 오버하지 말자구요.....비정규직 만든 주역들 하고도 연대하면서 2MB전선을 형성하면서 잘 싸우지 않습니다..
비정규직 때문에 분신한 열사가 몇명인가요,,,??????
사건의 경중을 따지기는 뭐하지만 ......이 가해자로 지못된 3명이 잘못 했다 하고 자살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대리인 실명 뿐만 아니라 위 기사에 난 선생님에 대한 실명 밝힌 것들도 아이피 추적해 놓으세요. 실명을 버젖이 써놓고 "그냥 게시판에 글쓰지 말고 언론에 뭐 내고 하지 말고 정진화 그 위선적인 위원장년의 머리털을 다 뽑아버리세요. 투쟁! 투쟁! 잘 외치시쟎아여? 그 년을 죽여버리세요! 그리고 시체를 토막내버리시던지 시체를 불태워버리시던지 하세요. 조직적 은폐를 하여 전교조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린 그 년.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해버리세요. 반드시 세상의 정의를 위해 새로운 희망을 만드세요."라는 글을 쓰다니. 누구한테 감히 '년'이라고 하는 거냐?
제대로 징계 받게 하고 제대로 반성하게 하라는 것을 이렇게 오버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소통 안 된다는 거지. 이 글을 정 전 위원장이 보면 자신을 명예훼손 한 걸로 착각하겠구나.
저는 민주노총, 전교조와 아무련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운동권도 아니고요. 다만 이사건을 기사로 접하고 나서, 2차가해자 피해자가 공개한 글들을 모두 읽어봤습니다. 나름 판단해보기 위해서였지요. 결론은 정 전 위원장은 명백한 2차가해라는 것입니다. 정 전위원장은 이렇게 썼습니다.
"다만 제가 단순하게 성폭력 상담을 하는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대표이기에 위원장으로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며, 그러한 고려 하에 조언을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이 제게 부여한 엄중한 소명입니다. 그래서 저는 민주노총과 전교조 입장도 살피고, 피해자의 슬픈 현실도 고려하면서, 시대적 상황의 엄중함까지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성폭력사건이 일어났을때에는 이 사건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원장으로써 신속한 처리를 위해 움직였어야 했지요. 이 자체가 위원장으로써 그 임무를 다하지 못한 2차가해입니다. 그리고는 피해자에게 그 사건에 대한 질문보다는 고소에 대한 의견을 더 많이 이야기했지요. 정전위원장은 그 이유를 피해자가 이미 결단을 내린것 같아서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요. 그렇다면 고소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 않으셨어야 합니다. 그렇게 신중하게 대하셨으면서, 고소하는 것이 시국을 고려해서 나쁘게 작용할수 있다는 생각에 피해자는 보이지 않으신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정전위원장이 조직적 은폐를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결론적으로 은폐가 되었고, 위원장으로써 그 책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재심위 청구 이후 구명운동에 나서는 전교조 조합원들의 행태가 조직적 은폐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교육의 탈을 쓰고 정파이해만 충실하니 어찌 그 입들로 참교육을 말하겠나. 사울 현 교육감이 비리만찬으로 교육감이 되었듯이 전교조도 그런 것인가. 비리 교사들이 모두 징계소청에서 무죄방면 되듯이 전교조도 그걸 본받는 것인가.
참으로 한심한 작자들..자신의 눈에 들어있는 대들보는 보질 못하면서 어찌 참교육을 하겠나..
참세상...무슨 빽이 있나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편파적으로 글쓰시는 거?
피해자 대리인 분,
전교조 안의 2차 가해자 재심까지 관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리인이라는 자격으로, 어떻게 내부 문건까지 얻어내었는지, 비밀경찰 같은 느낌입니다.
하는짓이 조중동이랑 똑같구나...남의 홈피 조합원목소리에 들어가 그걸 기사라고 쓰고 있으니...
오창익이 정파내부 자료를 갖고있는건 프락치라는 증거다. 그걸 모르겠냐?
그리고 조합원에 의해 선출된 집행부를 참실련이니 교찾사니 분류하는게 쓰레기 언로느이 행태와 어찌그리 똑같은지...
정파에 눈이 멀어 모든게 정파놀음으로 보이나보구나...
성폭력 피해자와 나르시스틱한 구세주 역할을 자임하는 남성운동가의 조합...피해자중심주의가 강간당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왜곡된 사건 정황을 주입시켜 처음부터 피해자의 인식, 판단을 흐리게 한 것은 심각한 2차 가해라고 판단됩니다.
인권연대니 경실련이니 하는 소부르주아들은 틈만 나면 노동운동을 파괴하고 와해하는데 여념이 없지
법정에서 김상완이 실형 받고 사건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전교조내 조직의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구만 참 대단한 여성주의자들이다!!
정진후 현 전교조 위원장은 얼마전에 정권으로부터 탄압까지 당하였는데 그러한 시각에 저들이 하는짓이라곤 ... 대단하다
공안의 앞잡이, 쥐새끼 선봉대 여성주의자들 화이팅!!
2차가해니 머니 개소리 좀 지껄이지 마라
2차가해
솔직히 엄밀한 개념이나 정의가 있는건지 의심스럽다
자신들의 관념, 망상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전교조 파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것인가? 위에 몇 사람들 말대로 어떻게 정파 내부 문건을 가지고 있을수 있나? 참 궁금하네
그리고 언플하지마라
2차가해면 고소해라
대체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 재심위?? 조직보위나 거론하면서 별 근거도 없이 민노총특위조사내용 뒤엎고 잘못 묵인하는게 대체 할 일이냐? 그게 잘하는 짓이냐? 대체 왜 잘못을 그대로 인정을 못해? 어떻게 잘못 지적하는 사람한테 더 뭐라 하냐?? 참내. 2차가해가 개소리라니. 2차가해 고소하라고?? 부르조아 남성 법정에서 2차가해따위가 무슨 잘못이나 되냐? 그딴 개념이나 있냐?? 그런게 저딴 법정에 있으면 뭐하러 특위 만들고 있겠냐. 저런 특위나 피해자 지지모임이 어느날 뚝딱 만들어진거냐? 피해자들이 아무리 주장해도 법정에서도 인정안하고 운동권 마초들도 인정안하니까 할 수없이 피해자와 주변에서 만들고 싸워서 최소한 운동단체 내부에서만은 이걸 인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여기까지 온거지 어이구.
기사 등록 2시간만에 댓글 9개 중 악플이 8개.
참세상이 무슨 포털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이런 악플이 달리다니... 조직적 악플이라는 의심이 절로 드네요. 2차 가해자 옹호를 위해 달려드는 당신들의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그리고 악플 수준도 당신들이 비판하는 사측의 수준이 비슷하네요. 개인과 매체에 대한 원색적 비난하는 수준말이예요. 쌍차 기사에 있는 악성댓글과 수준이 너무나 비슷해 아연실색입니다.
그만좀 하시죠,,,이름만 말하면 다 아시는 분도 실제 성폭력 사건내고도 몇년 지나니 철학책 쓰고 이번에 강연회인지 인터뷰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대중 활동 하는 분도 계십니다....
지지자 분들...!!!!!!!!!!!!!1
너무 오버하지 말자구요.....비정규직 만든 주역들 하고도 연대하면서 2MB전선을 형성하면서 잘 싸우지 않습니다..
비정규직 때문에 분신한 열사가 몇명인가요,,,??????
사건의 경중을 따지기는 뭐하지만 ......이 가해자로 지못된 3명이 잘못 했다 하고 자살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그렇게 억울하십니까? 조직적은폐가 있어냐, 없었냐를 넘어서
아 사건이 민주주의를 위해 만들었다는,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과 연대하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피땀흘려 만든 전교조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온간 욕을 얻어 먹을것을 각오하고 알리기 전까지 제대로된 대책조차, 논의조차 없었습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정진화 전 위원장님 부끄럽게 아시고, 조직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것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담아서라도 스스로 탈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성운동!!결론이 참으로 추악해져 가는군요....
대체 여기까지 물을 흐리냐? 민주노총, 전교조 다시 제대로 하라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이냐? 대리인 실명 쓴 사람들 모두 다 명예훼손감이다. 기자님 아이피 추적해 놓으세요...
대리인 실명을 쓴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정말 대리인 말이 맞다! 조폭 민주노총. 정말 노동운동 하는 사람으로써 부끄럽다. 니네들이 민주노조운도 말아먹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대리인 실명 뿐만 아니라 위 기사에 난 선생님에 대한 실명 밝힌 것들도 아이피 추적해 놓으세요. 실명을 버젖이 써놓고 "그냥 게시판에 글쓰지 말고 언론에 뭐 내고 하지 말고 정진화 그 위선적인 위원장년의 머리털을 다 뽑아버리세요. 투쟁! 투쟁! 잘 외치시쟎아여? 그 년을 죽여버리세요! 그리고 시체를 토막내버리시던지 시체를 불태워버리시던지 하세요. 조직적 은폐를 하여 전교조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린 그 년.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해버리세요. 반드시 세상의 정의를 위해 새로운 희망을 만드세요."라는 글을 쓰다니. 누구한테 감히 '년'이라고 하는 거냐?
제대로 징계 받게 하고 제대로 반성하게 하라는 것을 이렇게 오버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소통 안 된다는 거지. 이 글을 정 전 위원장이 보면 자신을 명예훼손 한 걸로 착각하겠구나.
대리인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모두 민주노총 가해자들 지지파
2차 가해 어쩌구 하는 자들은 모두 전교조 가해자들 지지파
이렇게 해석하구 보면 딱 맞아요!
2차 가해에 대한 진실의 공방의 연장선에서 벌어진 일이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그토록 2차 가해가 아니라고 주장하더니 무엇이 무서워서 이런 사전 장악 시나리오까지 필요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왜 필요했을까요?
이렇게 하면서 불거질 모든 문제에 대해서 전현위원장 모두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이렇게까지 만들지 말았어야 합니다.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사전에 좀 더 인간적으로 아파하고 미안해 하고 다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원할 때는 하지 않고 입 다물라고 다그치고 나서 이제와서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는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해서 징계가 경감이 되면 끝나는 일인가요? 진실은 가려질 수 없습니다. 다만 더디 드러날 뿐이지.
지지모임을 지지합니다. 힘내서 일하십시요.
전교조의 도덕성을 저토록 무참하게 만든 위원장들이 있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피해자를 위해서 한 조치가 저런 것이었다면, 2차 가해를 조직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것도 거짓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피해자에게 온갖 강온전략을 다 구사해서 입을 다물게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으니 조합원이라고 해도 도와주지 않겠다라는 선언 같습니다.
무엇을 숨기고 싶었으면 저런 식의 모의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조직원이 피해를 입었는데 고작 하는 일이 저 정도일 줄이야. 허울좋게 폼나게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나니 한마디로 기가 찹니다.
저런 일을 모사나 하는 전교조의 앞날이 걱정이 됩니다. 전현위원장들이 책임을 져야 할 사안임이 밝혀졌으니 면피할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피해자가 원하는 방향과 방법으로 빠른 해결을 하기를 촉구합니다.
저는 민주노총, 전교조와 아무련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운동권도 아니고요. 다만 이사건을 기사로 접하고 나서, 2차가해자 피해자가 공개한 글들을 모두 읽어봤습니다. 나름 판단해보기 위해서였지요. 결론은 정 전 위원장은 명백한 2차가해라는 것입니다. 정 전위원장은 이렇게 썼습니다.
"다만 제가 단순하게 성폭력 상담을 하는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대표이기에 위원장으로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며, 그러한 고려 하에 조언을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이 제게 부여한 엄중한 소명입니다. 그래서 저는 민주노총과 전교조 입장도 살피고, 피해자의 슬픈 현실도 고려하면서, 시대적 상황의 엄중함까지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성폭력사건이 일어났을때에는 이 사건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원장으로써 신속한 처리를 위해 움직였어야 했지요. 이 자체가 위원장으로써 그 임무를 다하지 못한 2차가해입니다. 그리고는 피해자에게 그 사건에 대한 질문보다는 고소에 대한 의견을 더 많이 이야기했지요. 정전위원장은 그 이유를 피해자가 이미 결단을 내린것 같아서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요. 그렇다면 고소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 않으셨어야 합니다. 그렇게 신중하게 대하셨으면서, 고소하는 것이 시국을 고려해서 나쁘게 작용할수 있다는 생각에 피해자는 보이지 않으신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정전위원장이 조직적 은폐를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결론적으로 은폐가 되었고, 위원장으로써 그 책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재심위 청구 이후 구명운동에 나서는 전교조 조합원들의 행태가 조직적 은폐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검찰과 짝짜쿵하고 민주노총 팔아먹기에 여념없는 니들이 사측이랑 비슷한건 아니고?
정말 2차 가해가 있었다면 2차 가해자도 니들 특기대로 검찰에 팔아넘겨라!!
정진화 추종자? 웃기지좀마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니들처럼 검찰에 운동판 인사들 팔아넘기기 하지 않을 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