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민주주의의 정치의 장이 없어지고 있다.
여당은 날치기 부정투표,국회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다.
우리의 법이 이렇게 만들어지면 국회가 헌법을 부정하고 법치를 부정하는 법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국회가 해산되어야 한다.
야당이 의원직 총사퇴를 하는 것은 대의민주주의 원칙이라고 본다.
이제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은 돌아올수 없는 길을 갔다.
더욱 민간독재의 자본의 홍위병으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국민들의 국회해산 민주주의 투쟁에 굴복하여 물러갈 것인지 이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민주주의의 결사항쟁이다.힘이 없어면 민간독재의 개헌악법의 국면까지 어려운 시기를 맞을수 있다고 본다.
미디어법 문제는 군사독재의 보도지침과 같은 대중의 눈과 귀를 가리는 현실이 되는 것이며 민주주의 수단이 없어짐으로 풍자와 해학이 어쩌면 만연할수도 있다.
민초들의 노도와 같은 분노의 함성이 메아리 치겠군~~
대의민주주의의 정치의 장이 없어지고 있다.
여당은 날치기 부정투표,국회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다.
우리의 법이 이렇게 만들어지면 국회가 헌법을 부정하고 법치를 부정하는 법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국회가 해산되어야 한다.
야당이 의원직 총사퇴를 하는 것은 대의민주주의 원칙이라고 본다.
이제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은 돌아올수 없는 길을 갔다.
더욱 민간독재의 자본의 홍위병으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국민들의 국회해산 민주주의 투쟁에 굴복하여 물러갈 것인지 이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민주주의의 결사항쟁이다.힘이 없어면 민간독재의 개헌악법의 국면까지 어려운 시기를 맞을수 있다고 본다.
미디어법 문제는 군사독재의 보도지침과 같은 대중의 눈과 귀를 가리는 현실이 되는 것이며 민주주의 수단이 없어짐으로 풍자와 해학이 어쩌면 만연할수도 있다.
한나라당에 국민들은 눈과 귀를 잃었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것이 없다.
"내눈,내귀"
태풍처럼 날치기는 부정투표로 국민의 눈과 귀를 베어갔다.
앞을 보지 못하기에
들을수 없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
환영!
수호지의 용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