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찌정권은 독일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수립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철권통치를 하며 많은 일들을 저질렀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기력하기만 했던 독일 지식인들의 모습은 드레퓌스 사건때의 프랑스 지식인들의 모습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찌정권기간동안 독일에서 무수히 쫓겨났던 독일인들이 2차세계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장식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걸 이명박정부는 잘 모르는가 봅니다.
'합리성'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기까지 무수한 피가 뿌려졌듯이 합리성이 현재 부정되더라도 그냥 사라지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사랑방으로 퍼갑니다.
그때그때 분노하는 것조차 '지겨운' 요 며칠새의 막막함, 답답함, 속상함....들을..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폭도들과 뭔 대화??
복면 쓰고,
화염병 던지고,
볼트 쏘는 새끼들은,
모조리
조준 사살하라!!!!!!
나찌정권은 독일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수립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철권통치를 하며 많은 일들을 저질렀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기력하기만 했던 독일 지식인들의 모습은 드레퓌스 사건때의 프랑스 지식인들의 모습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찌정권기간동안 독일에서 무수히 쫓겨났던 독일인들이 2차세계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장식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걸 이명박정부는 잘 모르는가 봅니다.
'합리성'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기까지 무수한 피가 뿌려졌듯이 합리성이 현재 부정되더라도 그냥 사라지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퍼가도 되는 거지요 제 블러그에 퍼갑니다.
정작 우리는 뭘 해야한다는 말인가요? 결국 자본과 권력에 맞선 큰 싸움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 자체도 그것뿐인가요? 정권과 자본의 만행을 폭로하고 비판하는 것을 넘어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제기할 수 있는 더 나아간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미디어법이 죽을때처럼 예수가 죽을 때 해가 빛을 잃었으며 어두움이 승리했습니다. 현실은 사실입니다. 새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가 부활함으로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는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