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조사 하고 다 하는군 근데 공신력이란게 없잖아
허위 사실을 조사 발표해도 책임을 안지는 단체 아닌가
경찰은 책임을 지는 단체고
그럼 누가 더 정확하게 조사 할까
그건 그렇고 조직적 은폐는 없다 해도 성폭행미수는 맞네 한나라당을 성희롱당이라고 하던데 민주노총은 성폭행노조 민주노동당은 성폭행노조 대가리
누가 봐도 뻔한 사실을 아니라고 한다면, 누가 믿습니까, 마치 이명박을 보는 듯 합니다.
지난 몇년간 관련한 문제를 푸는 데 있어, 피해자중심주의를 채택한 것은 바로 지금과 같은 2, 3차 가해가 버젓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역시 2,3차 가해가 끝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적으로 3차가해를 하고 있습니다.
반성이 없으면 발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잘못한 일들에 충분히 반성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가해자의 충분한 반성과 재교육을 한다해도 피해자가 받은 상처는 씻겨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반성은 커녕 피해자의 상처를 나몰라라하며 계속된 상처를 줄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어떻게 참교육을 이야기 합니까,
지금 시국선언으로 대정부투쟁을 한다는 이유로 조직내부의 분명히 발생한 문제를 어물쩡 덮으려한다면 더이상 희망을 만들어 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참 세상은 진실에 근거하여 기사를 쓰시기 바랍니다.
진실에 접근하기 어려운 성격을 지닌 2차 가해 문제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일방의 입장만을 전달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하긴 민주노총 진상 보고서가 성폭행사건은 진실이지만 2차 가해 여부는 지나친 자의적 해석이었지요. 그 보고서와 참세상은 같은 배를 탓나봅니다.
큰일도 아닌데 편파적인 언론때문에 일이 커졌다는 분이 있는데, 빈조적인 조직내에서 남성조합원이 여성조합원을 강제로 성폭행한건 도덕적으로도, 신념적으로도 그 자체가 매우 큰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위원장이라는 인간이 이 사건을 해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여성에게 침묵을 강요한건 더욱 큰일이구요.
지금이야 일이 사회에 알려지면서 피해자인권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서 비슷비슷한 권력관계일지 모르지만(저는 아무리 피해자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보인다해도 사회로 부터 느끼게 되는 수치심과 걱정으로 인해 여전히 약자라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이 일이 사회에 알려지기 전에, 즉 성폭력사건이 일어나는 그때 상황에서는 분명 위원장이 파워가 더 강할수 밖에 없었겠죠. 운동사회에도 강자가 분명 존재하고 있으며, 이번 성폭력사건에서도 강자와 약자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런 관계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해결될수 없겠죠
...피해자 대리인 오씨는 재판정에서 가해자가 그냥 성폭행을 한것이 아니라 "특별한 의도"를 갖고 피해자를 성폭행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도리어 검사님이 그건 조사결과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몇번 오씨와 검사간에 말이 왔다갔다하자 판사님도 오씨에게 그건 있을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무슨 의도를 갖고 가해자가 성폭행했다는 건지????
다른 말이 필요없다! 약자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조직이 '시국선언'을 한다 한들, 그게 어떤 소용이 있는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하여 시국선언을 하나. 전교조 당신네들 입으로 아이들 참교육 이야기하지마락 구린내 나니까!
가감없이 말한다. 혁신없는 조직은 발전도 없다, 연대고 단결이고 이 상황에서는 무의미하다! 전교조 연대투쟁 거부해야 한다!
진짜 전교조 간부들 안습이다.. 안습이야....
진짜 습기가 차서 앞이 안보인다 앞이 안보여....
위원장이 나서서 조직이라는 말을 꺼내는것 자체가 사실상 '니가 말하면 피땀흘려 만들어온 전교조조직이 무너져 내리는데 말할거냐'라고 충분히, 아주 충분히 느낄수 있지 않니?
오히려 정파싸움으로 만들고 있는건 원칙과 상식조차 버리고 자기 사람 감싸기에 급급한 전교조지도부 같습니다만?
정진화위원장의 잘못된 처신에 대헤 뻔뻔하게 그런적없다 발뺌하지 마시고 사과하고, 인정하길 바랍니다. 그게 정진화위원장에게도 전교조에게도 살수 있는 유일한 구멍입니다.
지들끼리 조사 하고 다 하는군 근데 공신력이란게 없잖아
허위 사실을 조사 발표해도 책임을 안지는 단체 아닌가
경찰은 책임을 지는 단체고
그럼 누가 더 정확하게 조사 할까
그건 그렇고 조직적 은폐는 없다 해도 성폭행미수는 맞네 한나라당을 성희롱당이라고 하던데 민주노총은 성폭행노조 민주노동당은 성폭행노조 대가리
누가 봐도 뻔한 사실을 아니라고 한다면, 누가 믿습니까, 마치 이명박을 보는 듯 합니다.
지난 몇년간 관련한 문제를 푸는 데 있어, 피해자중심주의를 채택한 것은 바로 지금과 같은 2, 3차 가해가 버젓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역시 2,3차 가해가 끝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적으로 3차가해를 하고 있습니다.
반성이 없으면 발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잘못한 일들에 충분히 반성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가해자의 충분한 반성과 재교육을 한다해도 피해자가 받은 상처는 씻겨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반성은 커녕 피해자의 상처를 나몰라라하며 계속된 상처를 줄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어떻게 참교육을 이야기 합니까,
지금 시국선언으로 대정부투쟁을 한다는 이유로 조직내부의 분명히 발생한 문제를 어물쩡 덮으려한다면 더이상 희망을 만들어 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전교조의 타락한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이다.
앞으로 민족,민주,인간화교육을 말하면 그입 찢여주리라.
전교조는 조직적으로 2차 성폭력을 합리화시켜 신성한 교육운동과 노동운동을 시궁창으로 패대기쳤다.
역사는 말하리라. 전교조의 파렴치함을...
참 세상은 진실에 근거하여 기사를 쓰시기 바랍니다.
진실에 접근하기 어려운 성격을 지닌 2차 가해 문제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일방의 입장만을 전달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하긴 민주노총 진상 보고서가 성폭행사건은 진실이지만 2차 가해 여부는 지나친 자의적 해석이었지요. 그 보고서와 참세상은 같은 배를 탓나봅니다.
진보운동판은 쥐사파가 망치는구나....삽질진보...궁민파..쥐사파...쥐박이랑 틀린게 하나 없구나.....잔노당....쥐사파....궁민파.....
성폭력 사건 일나면 걍 경찰에 신고해서 고소처리해라
진상특위니 머니 개지랄떨지 말고
알겠냐? 무슨 특위를 구성해서 조사하고 참나
그리고 2차가해 3차가해 밑도 끝도 없는 말장난도 하지마라 무슨 시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지도 않고 에휴 시발새끼들 제대로 해라 진짜
헐.... 위에 댓글들 참... 뭐라 해야할지...
큰일도 아닌데 편파적인 언론때문에 일이 커졌다는 분이 있는데, 빈조적인 조직내에서 남성조합원이 여성조합원을 강제로 성폭행한건 도덕적으로도, 신념적으로도 그 자체가 매우 큰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위원장이라는 인간이 이 사건을 해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여성에게 침묵을 강요한건 더욱 큰일이구요.
개념좀 가지고 삽시다 -_-ㅉㅉ
경찰에 고발하면 사건해결되는건 더 쉬워 보일수도 있겠지만, 진짜로 사건이 해결되지는 않죠
요즘 사회 남녀평등, 차별없는세상, 법앞에 평등 이렇게 나불나불거리고 있지만 개마초들로 가득한 이 사회의 법이 성폭력피해자를 감싸안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제대로 해결이 될까요?
그러기에 쫌더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만들어가는 진보적인 단체의 양심들을 믿고 문제제기를 하는거죠...
지금이야 일이 사회에 알려지면서 피해자인권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서 비슷비슷한 권력관계일지 모르지만(저는 아무리 피해자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보인다해도 사회로 부터 느끼게 되는 수치심과 걱정으로 인해 여전히 약자라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이 일이 사회에 알려지기 전에, 즉 성폭력사건이 일어나는 그때 상황에서는 분명 위원장이 파워가 더 강할수 밖에 없었겠죠. 운동사회에도 강자가 분명 존재하고 있으며, 이번 성폭력사건에서도 강자와 약자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이런 관계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해결될수 없겠죠
...피해자 대리인 오씨는 재판정에서 가해자가 그냥 성폭행을 한것이 아니라 "특별한 의도"를 갖고 피해자를 성폭행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도리어 검사님이 그건 조사결과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몇번 오씨와 검사간에 말이 왔다갔다하자 판사님도 오씨에게 그건 있을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무슨 의도를 갖고 가해자가 성폭행했다는 건지????
다른 말이 필요없다! 약자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조직이 '시국선언'을 한다 한들, 그게 어떤 소용이 있는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하여 시국선언을 하나. 전교조 당신네들 입으로 아이들 참교육 이야기하지마락 구린내 나니까!
가감없이 말한다. 혁신없는 조직은 발전도 없다, 연대고 단결이고 이 상황에서는 무의미하다! 전교조 연대투쟁 거부해야 한다!
할 말이 없다. 이유야 어쨌건 덩치 큰 노조들은 하나 둘 씩 민주노총 떠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 병맛 어르신들은 아주 나서서 민주노총 흔들고 계시구만. 이러다 한총련 꼴 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위의 몇 분, 아주 썩을 놈의 세계관을 가지고 계시군요. 나가 죽으세요.
븅신들아
법적으로 재판 걸어서 하라고 진상조사니 머니 개지랄떨지말고 그거해서 가해자 가려지면 운동판 은퇴하는거 밖에 더하니? 응?
그런거 하지말고 재판 걸라고 장난치나...
어이無 너나 나가죽어
남더러 지랄이야 미친넘이--
이제는 위대한 대한민국 재판부에 전적으로 판단을 맡기자네..
개양아치들! 그래서 대한민국 재판부에서 성폭력사건들(미수사건들 포함) 참 잘 처리해 주더냐? 한번이라도 피해자의 입장에서 판단하더냐? 한번이라도 돈의 위력에 변호사의 위력에 전관예우에 기타 잡놈의 자본의 논리에 구애됨없는 상식의 판결을 하더냐?
개잡놈의 새끼들! 그러면서도 자칭 노동운동!에 대해 지껄이고 혁신!에 대해 지껄이겠지...
여기 자주와서 씨부리는 자칭 진리경찰 나부랑이 새끼한테 쪽팔려서 못살겠다. 씨발!
븅신아
자본과 노동처럼 그 자체가 불평등한 권력관계를 사법부에서 판정하자는것도 아닌데 웬 오바질? 풋 ㅋㅋ 이번 사건이 '자본의 논리'와 무슨 상관인가요?? 어? 성폭력 가해자가 자본가라도 되나요? 웃기시네...
미친 일부 여성주의자들 난동부리지말고 법적으로 처리하라고 인간들아 무슨 피해자중심주의 나부랭이 들고 오지말고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에 입각해서 판단해야지 그런게 과학적인 태도지.
노자간의 대립과 같이 애당초 불평등한 관계라면 또 몰라. 혹은 국가대 개인과 같은 것이라면 또 몰라. 민주노총 내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에 전관예우니 자본의 논리가 왜 나오니? 지금 이건희 재판하니?
백인위 정신병자들이 여자 눈앞에서 콘돔만 불어도 성폭력이니 머니 외칠때부터 알아봤다. ㅉㅉㅉ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에 입각할 의지조차 없는 인간들.. 한심하다
양아치들이 늘 해오던 바대로 헛소리 지껄이러 또 놀러왔었구나.
남성과 여성의 관계, 조직과 개인의 관계에서는 대한민국 국가기관이 합리적으로 판결을 내려줄거란다.
대단한 투사들이구나! 계급적대문제가 아니면 국가와 개인의 문제가 아니면 훌륭하게 제 역할을 다해내는 대한민국 국가기관들 계속 잘 활용하시길...
훌륭하다.
박수가 나온다.
그냥 계속 그렇게 살아라..
조직을 위해서, 지도부를 위해서...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