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을 쓰신 분..."피해자 중심주의의 혜택"이라고 하셨나요? 그건 혜택이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제 동료들도 자살을 생각할 만큼 힘들어 했다"고요? 그 동료는 누구를 말합니까? 피해자님...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당신이 말한 동료들을 더 수치스럽게 만들고 있고,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역겨운지 아시길 바랍니다...
처음 사건을 듣고 피해자님의 아픔이 와닿았다. 조직원의 입장을 더 보호하지...게다가 성폭력까지..해도 너무한다..난 오창익씨가 민노총이 조직원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하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했었다.
민노총 사람들이 은닉문제를처리할 때 피해자의 심정을 좀더 따뜻하게 읽어주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피해자가 조직에 실망했을 마음이 충분히 공감되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피해자 측에 대한 지지를 거두고 싶어졌다. 여러가지 상황 전개를 보면서..상대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방치하는 행동들 ...
그동안 나는 다양한 측면에서 이 문제의 내용을 접했다. 바쁜 중에 재판정에도 갔다. 수시간을 경청했다.
상당히 많은 오해가 있는 사건이다. 피해자측에서 오해가 많은 사건이다.
전교조 위원장까지 한 정진화씨, 정말 철편피네요. 또 피해자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정진화씨를 감싸기에 급급하여 계속 피해자를 윽박지르는 사람들,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차라리 인두겁을 쓴 짐승이라 불러도 화기 풀리지 않네요. 정진화가 교사이니까 감싸는 자들도 명색이 아이들 가르친다는 교사들이겠지요. 참으로 부끄럽네요.
'3차 가해자'라는 필명부터가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익명이고 또 로그인 안 해도 되니 맘대로 난도질 하고 가해를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100차 가해 어쩌구, 정말 당신들 운동하는 사람들 맞습니까? 정진화와 그를 추종하는 패거리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선언을 조직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난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과 관련, 지난 4월 22일 전교조 성폭력징계위원회로부터 조직적 은폐를 이유로 제명조치 당했던 전교조 정진화 전 위원장 등 전·현직 간부 3명에게, 6월 30일 전교조 재심위가 이들에 대한 제명을 취소하고 대신 경징계 조치를 결정했다. 재심위는 정 전 위원장 등의 재심 요청을 받아들여 심의한 결과 이들이 부주의하게 대처한 부분은 있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던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사태는 간단치 않아 보인다.
재심위가 정 전 위원장 등의 재심 요청을 받아들이자 6월 24일 피해자 중심주의를 주장하는 전교조 여성활동가들이 “민주노총 진상규명특위 보고서의 내용을 부인하고 2차 가해를 부인하는 것은 문제”라는 취지의 공식 입장을 재심위에 전달한 데다, 피해자 또한 6월 25일 재심위원회에 자신이 보낸 정 전 위원장에 대한 공개비판 문건을 7월 7일 <참세상>에 싣는 등 계속 날을 벼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참세상>의 보도자세가 균형을 잃고 있어 문제다.
전교조 홈페이지에서 블라인드 처리된 정진화 전 위원장의 글은 <참세상>에서도 소개되지 않음으로써 진보진영의 동지들이 진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원천봉쇄되고 있다. 그러나 <참세상>은 상대적으로 전교조 여성활동가들과 피해자의 주장은 최대한 실으면서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논조를 유지해, 제명 취소를 내린 재심위의 최종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 전 위원장 등의 명예에는 상당한 손상을 줄 전망이다.
따라서 혁사무당파는 진보넷 속보란에 '민주노총 성폭력, 전교조 정진화 전 위원장의 글'(5월 8일자 전문)을 첨부해 진보진영 동지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동지들이 평등한 정보공유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생산적인 토론이 있기를 기대한다.
저 3차가해자여요. 누구 추종하는 패거리 아니구요. 저 조직의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정말 분노하는 것은 전교조의 일부 여성활동가들입니다. 팔랑등등의 글을 보고 너무나 분노하여, 너무나 실망하여, 이 문제에 몰두하게 된 사람입니다...이 사건에 너무 관심이 많아 재판정에도 갔던 겁니다. 그리고 저는 과거에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했던 사람입니다. 성폭력 문제 역시 인권문제의 일부입니다. 여성운동 역시 인권운동이지요. 저는 당신네 전교조 일부 여성활동가들이 하는 발언과 처신, 그리고 피해자 대리인의 처신에 분노하게 되어 이곳에 온 사람입니다. 물론 피해자의 인권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인권도 소중합니다. 저는 명백한 가해자라할지라도 가해자의 인권도 최대한 존중하려고 노력하면서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했었습니다.
정전위원장의 처음 발언은 피해자로서는 화가날 수 있었을 듯해요. 정위원장의 의도가 다른 것이었을지라도. 그러나 이후 사건 내용을 정확히 듣고 행한 정전위원장의 처신은 충분히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그는 성폭력 상담전문가가 아니지요. 그로부터 상담원의 태도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전교조 소수의 여성활동가들이 다른 편의 이야기를 전혀 듣지 않고 이렇게 언론화 하는 걸 보고 그리고 편짜기 싸움하는 걸 보고...3차 가해자( 이말은 당신들이 붙인 표현입니다)가 되기로 하였어요.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타인의 자존감을 마구 짓밟으면서, 타인의 명예를 만신창이로 만들면서, 자신의 인권을 지킬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런 식의 승패 싸움이 반인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고통을 공감합니다. 피해자가 어렵게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피해자의 감정으로, 느낌으로, 판단으로 자신이 당한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지합니다.
우리는 피해자의 상처를 공감하고 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피해자가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을 지지하면서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당연히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이 속에서 피해자가 오해한 것이 있다면 수정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조차도 피해자의 고통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공정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분들, 이미 전교조 전위원장과 조합원 인 피해자 사이에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공정성은 없습니다.
조직때문에, 위원장이어서 가해자임에도 그를 보호하는 조직 풍토, 수많은 사람들, 직책 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문제는 출발부터가 공정하지 않습니다.
피해자님! 용기를 잃지 마세요. 당신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이 문제는 당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당신을 지지합니다.
정말 슬퍼지네요
여기 댓글다시는분들 당신들도 뭔 운동을하고 뭐 한다고
폼잡고 다니겠죠. 정말 당신들 같은 2차3차 가해를 하시는분들도 주둥아리로는 성폭력을 반대한다고 떠들어 대겠죠.그리고 행동으로는 익명의 글을통해 2차,3차 가해를 거침없이 해대는군요.
정말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면 본인의 실명을 가지고 토론을 하세요
이 성 폭력 가해자들아 그리고 당신이나 당신들의 가족이 그렇게 당했다면 그냥 소문날까봐 덥어두겠죠 그래요 덥어두세요 그렇게 평생살다가 그냥 디지세요.
놀라운폭력 을 비롯하여 내 실명 함부로 거론하지 마~ 내가 여기 글 올리라고 한 줄 알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입 함부로 놀리지 말어. 어서 빨리 내 이름 넣은 글 삭제해. 전교조 안에서 당하는 것도 억울하고 정신병 걸리겠는데, 여기서도 그래야 되냐. 이 정진화 하수인들아...
참세상 기자님
재심위에 피해자에게 올린 글, "팔랑"이란 분이 전교조 게시판에 올리는 행위가 적절한 행위인지 모르겠네요.
기자님! 공정하게 정 전위원장님이 재심에 올린 글도 제발 올려주세요!
위의 글을 쓰신 분..."피해자 중심주의의 혜택"이라고 하셨나요? 그건 혜택이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제 동료들도 자살을 생각할 만큼 힘들어 했다"고요? 그 동료는 누구를 말합니까? 피해자님...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당신이 말한 동료들을 더 수치스럽게 만들고 있고,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역겨운지 아시길 바랍니다...
이 위에 널부러져있는 부끄러운 3차 가해 글들 죄송합니다.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도대체 이분들 정말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피해자님의 용기, 지지합니다.
민주노총에 즐비한 이석행, 정진화 꼬봉들이 또 여기 왔다 가셨군. 왜? 1차 가해자도 잘못한 게 없다고 하지... 어떻게 같은 정파였던 피해자를 그렇게 이용해 먹고도 끝까지 쫓아가서 때려눕히냐?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는 것들...
사진이 본문에서는 안 보이네요! 메인 기사 목록 왼쪽에는 보이던데...
처음 사건을 듣고 피해자님의 아픔이 와닿았다. 조직원의 입장을 더 보호하지...게다가 성폭력까지..해도 너무한다..난 오창익씨가 민노총이 조직원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하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했었다.
민노총 사람들이 은닉문제를처리할 때 피해자의 심정을 좀더 따뜻하게 읽어주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피해자가 조직에 실망했을 마음이 충분히 공감되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피해자 측에 대한 지지를 거두고 싶어졌다. 여러가지 상황 전개를 보면서..상대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방치하는 행동들 ...
그동안 나는 다양한 측면에서 이 문제의 내용을 접했다. 바쁜 중에 재판정에도 갔다. 수시간을 경청했다.
상당히 많은 오해가 있는 사건이다. 피해자측에서 오해가 많은 사건이다.
전교조 위원장까지 한 정진화씨, 정말 철편피네요. 또 피해자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정진화씨를 감싸기에 급급하여 계속 피해자를 윽박지르는 사람들,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차라리 인두겁을 쓴 짐승이라 불러도 화기 풀리지 않네요. 정진화가 교사이니까 감싸는 자들도 명색이 아이들 가르친다는 교사들이겠지요. 참으로 부끄럽네요.
'3차 가해자'라는 필명부터가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익명이고 또 로그인 안 해도 되니 맘대로 난도질 하고 가해를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100차 가해 어쩌구, 정말 당신들 운동하는 사람들 맞습니까? 정진화와 그를 추종하는 패거리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선언을 조직해야 할 시기입니다!
[현장기자석 참조]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전교조에서 이어지다
지난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과 관련, 지난 4월 22일 전교조 성폭력징계위원회로부터 조직적 은폐를 이유로 제명조치 당했던 전교조 정진화 전 위원장 등 전·현직 간부 3명에게, 6월 30일 전교조 재심위가 이들에 대한 제명을 취소하고 대신 경징계 조치를 결정했다. 재심위는 정 전 위원장 등의 재심 요청을 받아들여 심의한 결과 이들이 부주의하게 대처한 부분은 있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던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사태는 간단치 않아 보인다.
재심위가 정 전 위원장 등의 재심 요청을 받아들이자 6월 24일 피해자 중심주의를 주장하는 전교조 여성활동가들이 “민주노총 진상규명특위 보고서의 내용을 부인하고 2차 가해를 부인하는 것은 문제”라는 취지의 공식 입장을 재심위에 전달한 데다, 피해자 또한 6월 25일 재심위원회에 자신이 보낸 정 전 위원장에 대한 공개비판 문건을 7월 7일 <참세상>에 싣는 등 계속 날을 벼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참세상>의 보도자세가 균형을 잃고 있어 문제다.
전교조 홈페이지에서 블라인드 처리된 정진화 전 위원장의 글은 <참세상>에서도 소개되지 않음으로써 진보진영의 동지들이 진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원천봉쇄되고 있다. 그러나 <참세상>은 상대적으로 전교조 여성활동가들과 피해자의 주장은 최대한 실으면서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논조를 유지해, 제명 취소를 내린 재심위의 최종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 전 위원장 등의 명예에는 상당한 손상을 줄 전망이다.
따라서 혁사무당파는 진보넷 속보란에 '민주노총 성폭력, 전교조 정진화 전 위원장의 글'(5월 8일자 전문)을 첨부해 진보진영 동지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동지들이 평등한 정보공유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생산적인 토론이 있기를 기대한다.
2009. 7. 7 혁사 무당파
저 3차가해자여요. 누구 추종하는 패거리 아니구요. 저 조직의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정말 분노하는 것은 전교조의 일부 여성활동가들입니다. 팔랑등등의 글을 보고 너무나 분노하여, 너무나 실망하여, 이 문제에 몰두하게 된 사람입니다...이 사건에 너무 관심이 많아 재판정에도 갔던 겁니다. 그리고 저는 과거에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했던 사람입니다. 성폭력 문제 역시 인권문제의 일부입니다. 여성운동 역시 인권운동이지요. 저는 당신네 전교조 일부 여성활동가들이 하는 발언과 처신, 그리고 피해자 대리인의 처신에 분노하게 되어 이곳에 온 사람입니다. 물론 피해자의 인권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인권도 소중합니다. 저는 명백한 가해자라할지라도 가해자의 인권도 최대한 존중하려고 노력하면서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했었습니다.
정전위원장의 처음 발언은 피해자로서는 화가날 수 있었을 듯해요. 정위원장의 의도가 다른 것이었을지라도. 그러나 이후 사건 내용을 정확히 듣고 행한 정전위원장의 처신은 충분히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그는 성폭력 상담전문가가 아니지요. 그로부터 상담원의 태도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전교조 소수의 여성활동가들이 다른 편의 이야기를 전혀 듣지 않고 이렇게 언론화 하는 걸 보고 그리고 편짜기 싸움하는 걸 보고...3차 가해자( 이말은 당신들이 붙인 표현입니다)가 되기로 하였어요.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타인의 자존감을 마구 짓밟으면서, 타인의 명예를 만신창이로 만들면서, 자신의 인권을 지킬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런 식의 승패 싸움이 반인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고통을 공감합니다. 피해자가 어렵게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피해자의 감정으로, 느낌으로, 판단으로 자신이 당한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지합니다.
우리는 피해자의 상처를 공감하고 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피해자가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을 지지하면서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당연히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이 속에서 피해자가 오해한 것이 있다면 수정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조차도 피해자의 고통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공정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분들, 이미 전교조 전위원장과 조합원 인 피해자 사이에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공정성은 없습니다.
조직때문에, 위원장이어서 가해자임에도 그를 보호하는 조직 풍토, 수많은 사람들, 직책 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문제는 출발부터가 공정하지 않습니다.
피해자님! 용기를 잃지 마세요. 당신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이 문제는 당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당신을 지지합니다.
정말 슬퍼지네요
여기 댓글다시는분들 당신들도 뭔 운동을하고 뭐 한다고
폼잡고 다니겠죠. 정말 당신들 같은 2차3차 가해를 하시는분들도 주둥아리로는 성폭력을 반대한다고 떠들어 대겠죠.그리고 행동으로는 익명의 글을통해 2차,3차 가해를 거침없이 해대는군요.
정말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면 본인의 실명을 가지고 토론을 하세요
이 성 폭력 가해자들아 그리고 당신이나 당신들의 가족이 그렇게 당했다면 그냥 소문날까봐 덥어두겠죠 그래요 덥어두세요 그렇게 평생살다가 그냥 디지세요.
중학생, 초등학생 딸을 두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전교조의 성폭력 사건 대응과정을 보며 정말 실망스럽고 화가납니다.
피해자에게 계속해서 고통을 주고 있는 정진화 전위원장과 현 집행부, 그리고 그들을 옹호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네요.
이향원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 딸들을 위해서라도 선생님 같으신 분들이 힘을 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교육이 희망이 있다고, 전교조가 희망이 있다고 계속해서 알려주셔야 합니다.
이향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가해 중지하라 님이 저의 실명을 가지고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이 글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다가 명예훼손한 이 글의 삭제를 요구할 수 있나요?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실명을 밝힌 것이 당신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면 매우 죄송합니다. 제 글에서 당신의 실명을 삭제하였습니다.
놀라운폭력 을 비롯하여 내 실명 함부로 거론하지 마~ 내가 여기 글 올리라고 한 줄 알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입 함부로 놀리지 말어. 어서 빨리 내 이름 넣은 글 삭제해. 전교조 안에서 당하는 것도 억울하고 정신병 걸리겠는데, 여기서도 그래야 되냐. 이 정진화 하수인들아...
토론 아닌 감정 이입이 너무 많군요.
양측이 생산적인 논의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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