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격증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현장실습을 마친 상태이지만 진정으로 노인들을 삶의 질을 높이며
전문 직업인으로 요양보호사들을 질을 위한 다면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조건 개선이 우선시 되야 하며
시설관리도 처러저하게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을 실습내내 했습니다,고강도, 장시간, 저임금, 많은 대상자들,기관장들의 태도,
요양보호사가 가야할길 멀어보입니다.
현재 재가로 활동중인 요양 보호사인데요. 아직도 요양보호사란 직업을 모르는분도 있으시고요. 간병인,또는 가사 도우미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요양보호사 들에게서는 수수료조로 안때셨으면 합니다 활동하다보니 일하는것에 비해서 작은것 같더라고요 기분이 상할때도 있어요 이직업들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국가가 인정하는 파출부입니다.
요양보호사 교육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울것으로 봅니다.대상자 가족 모두 철저한 교육이 있어야만이 요양보호사의 자리는 확고해 질거라 믿습니다
특히 재가방문 요양보호사는 파출부로 인식하고 있는 대상자의 가족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슬픈 현실 입니다.
현장을 뛰어보지 않고 글로써 말로써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체험해 보세요 경험자만이 아는일 이라고...슬픈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현재시설에근무중인요양보호사입니다.자격증을딴지는 약 1년정도 되었고 취업을 하 고싶었고 3교대라 비교적 맘에 들어 바로 일을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경영자는 근무시간을 맘대로 조정하더니 얼마전엔 직장내 인사사고로 인하여 야근시간을 15시간으로 늘인다니 이게 법적으로 가능합니까? 또 이에 불평하는 사람들게 일한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 나가려면 나가라는 식의 처사는 과연 요양보호사에게 인권은 없는 겁니까?3교대근무에 야근이 15시간이라면 요양보호사들의 건강과 정서적 심리상태는 거의 쇄진됨과동시에 어르신들께도 양질의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안을것입니다.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비정규직 요양보호사가 하루빨리제도개선이되어 자부심을갖고 일할수 있는날이 빨랑오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요양보호사로 하루에 두시간 삼십분 150분 일합니다.3등급
이게 뭡니까? 비정규직에 정말 나라에서 인정해 주는 공식 파출부
라는 씁쓸함을 느낍니다. 아줌마 김치 해줘 에서부터 동사무소
쌀타러가기 반찬타러가기 얼굴도 팔아야 하더군요 . 요양보호사가
일하러 온다니까 그나마 가끔오던 바로옆에사는 딸들 마져도 발걸음을 끊는 현실 두어달째 일 하고 있지만 토요일 일요일도 무급인
요양보호사가 파출부지 뭡니까? 파출부는 사람을 부릴만한 집에가서 일 하지만 저소득 빈곤 가정에서 노인을 돌본다는것이 제 정신
건강도 피폐하게 하고 회의가 듭니다. 함께 기거하는 아들의 팬티며
뒤집어 벗어놓은 양말까지 쓰레기 치우기에서부터 삼류 파출부가 되었네요 . 한마디로 씁쓸해요 하루에 15000원 벌러 다닙니다. 제가 한심 하네요 .
저도지금 요양보호사교육중인데 이 글을 보니 하고싶지가 않네요
우선 대상자 가족들의 교육이 더 절실한것 같아요 주위에 하시는분의 이야기를들어보면 정말 나라에서 인정 해주는 공식 파출 부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들 하시더라고요,그래도 나라에서 인정 해주는 자격정인데 ......,보수면에서도 많이 낮은것 같아요 일에 비해서
현재 자격증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현장실습을 마친 상태이지만 진정으로 노인들을 삶의 질을 높이며
전문 직업인으로 요양보호사들을 질을 위한 다면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조건 개선이 우선시 되야 하며
시설관리도 처러저하게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을 실습내내 했습니다,고강도, 장시간, 저임금, 많은 대상자들,기관장들의 태도,
요양보호사가 가야할길 멀어보입니다.
현재 재가로 활동중인 요양 보호사인데요. 아직도 요양보호사란 직업을 모르는분도 있으시고요. 간병인,또는 가사 도우미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요양보호사 들에게서는 수수료조로 안때셨으면 합니다 활동하다보니 일하는것에 비해서 작은것 같더라고요 기분이 상할때도 있어요 이직업들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국가가 인정하는 파출부입니다.
요양보호사 교육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울것으로 봅니다.대상자 가족 모두 철저한 교육이 있어야만이 요양보호사의 자리는 확고해 질거라 믿습니다
특히 재가방문 요양보호사는 파출부로 인식하고 있는 대상자의 가족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슬픈 현실 입니다.
현장을 뛰어보지 않고 글로써 말로써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체험해 보세요 경험자만이 아는일 이라고...슬픈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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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지는 모르만 재가 요양 방문이라는것이 생기던이 파출부아닌 파출부가 되어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가사 도우미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말씀도 하고들 계십니다.엄밀히 따지면 분야가 다른데 요양보호분들은 파출부인양 생각하시는것을 느낀점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예)늦잠을 자서 빨래못했으니 한번만 해달라하여 도와 드리려 베란다를 가보니 작정하고 내놓아더라구요. 심지어 젊은남자의 속옷까지 이래도 되는겁니까.너무화가나서 그냥놔두었던이 저녁에 돌아온 어르신의 며느리 제가 부탁을 드렸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궁시렁 궁시렁;;;나름 설명을 드렸습니다.요양보호사란 어르신을 보살피기위하여 온것이지 빨래나 청소를 온것은 아닙니다. 라고 했던이 알았어요 내일 부터 안와도 되요...정말 화가나서 참을 수 가 없엇습니다.돌아오는길에 10년동안 해온 일에 회의를 느껴습니다.대상자 가족들은 한번이란 생각으로 하시겠지만 매일 하는 요양보호사는 참으로 힘든일입니다.가사도우미와 요양보호사 하는일은 엄밀히 구분되어 잇으므로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보지 않으시길 바랄뿐입니다.
진짜지 파출부나 다름없이 생각들하고 계시더군요.저도요양보호사로 일하고잇습니다.매일빨래나 설겆이 청소를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들 하시고 아침에가면 설겆이할것 많이담구어놓고 집안은어질려놓고 심지어 신발자욱까지..신고다닌모양..아침에오면 당연히해주겟지..라는생각들.욕실에 휴지는 그냥쓰레기통도잇는데바닥에버리고 변기통은 변을 다 발라놓고..조금만 신경쓰면깨끗할건데 오면당연히치우겟지...그래서 쓰레기통에 잘버리라고말씀드리면 하기싫음오지마..다른요양보호사분들도 취직못해난리들인데 하더군요.몸과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진짜 힘들고 슬프거든요.몸으로체험해봐야만이 요양보호사님들 심정을 알것입니다..아들운동화좀 빨아줘..아들이 30세가넘엇는데 당연 아들이 빨아야지우리가 하는일아니라니까 한번만해주라고...진짜 힘듭니다 대상자가족들도 달라져야할텐데 언제쯤 일까요??
현재시설에근무중인요양보호사입니다.자격증을딴지는 약 1년정도 되었고 취업을 하 고싶었고 3교대라 비교적 맘에 들어 바로 일을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경영자는 근무시간을 맘대로 조정하더니 얼마전엔 직장내 인사사고로 인하여 야근시간을 15시간으로 늘인다니 이게 법적으로 가능합니까? 또 이에 불평하는 사람들게 일한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 나가려면 나가라는 식의 처사는 과연 요양보호사에게 인권은 없는 겁니까?3교대근무에 야근이 15시간이라면 요양보호사들의 건강과 정서적 심리상태는 거의 쇄진됨과동시에 어르신들께도 양질의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안을것입니다.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비정규직 요양보호사가 하루빨리제도개선이되어 자부심을갖고 일할수 있는날이 빨랑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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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속히 체계적으로 개선되기를 고대하면서....우리 요양보호사님들 힘 냅시다.
우리가 성실히 돌본다면 세상은 우리을 돌볼 것이라고......확신해요!!
방문요양(재가)3급 요구사항은 마치 파출부처럼 착각하고 있어요
사실 우리의 혈세가 팡팡 새는건 아닌지요
국가자격증이란 단어.또 4대보험가입이란 문구가 마음에들어
나이들어가면서 아픈어르신들 돌봐드려야 겠다는 자부심에 일을시작했습니다 일은 그런대로참고 하겠는데 센타에선 보험가입을 꺼리며 해주지않고있습니다.내용과 다른요양보호사...참 기분이 씁쓸하네요...
현재 이론마치고 실습과정 밟고있는예비요양 보호사입니다.학원에서도 실습나간 ..원에서도 제가 제일 어린나이더라구요.주의에 만류에도불고하고 열심히배우고있습니다.그런데 하다보니 듣는것도많고 국가자격증 인데 현실은 왜 이런가요. 겁이나네요.교육은 우리만 받아야할것이 아닌것 같습니다.주는이 받는이 다 받아야할것 같네요.
현재 재가방문을 하고 있어요 1년이 넘어서 퇴직금 이야기를 했더니 재가방문은 근로자가 아니라고 퇴직금이 없데요 시작할때는 준다고 하고서 이제는 안준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재가로 1년이되었네요 현대상자와는 우리에게 고마움을 느끼고는계시지만 주위의 시선은 항상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관찰되고 있다는걸 많이느끼는게 부담스럽긴해요 센타에서는 거의 알아서 유지시키라는 말을 들을때면 씁쓸한 마음이네요
요양보호사자격증 도전 해볼까했는데 망설려집니다
국가공인파출부? 라니 마음이 씁쓸하네요
저는 요양보호사로 하루에 두시간 삼십분 150분 일합니다.3등급
이게 뭡니까? 비정규직에 정말 나라에서 인정해 주는 공식 파출부
라는 씁쓸함을 느낍니다. 아줌마 김치 해줘 에서부터 동사무소
쌀타러가기 반찬타러가기 얼굴도 팔아야 하더군요 . 요양보호사가
일하러 온다니까 그나마 가끔오던 바로옆에사는 딸들 마져도 발걸음을 끊는 현실 두어달째 일 하고 있지만 토요일 일요일도 무급인
요양보호사가 파출부지 뭡니까? 파출부는 사람을 부릴만한 집에가서 일 하지만 저소득 빈곤 가정에서 노인을 돌본다는것이 제 정신
건강도 피폐하게 하고 회의가 듭니다. 함께 기거하는 아들의 팬티며
뒤집어 벗어놓은 양말까지 쓰레기 치우기에서부터 삼류 파출부가 되었네요 . 한마디로 씁쓸해요 하루에 15000원 벌러 다닙니다. 제가 한심 하네요 .
저도지금 요양보호사교육중인데 이 글을 보니 하고싶지가 않네요
우선 대상자 가족들의 교육이 더 절실한것 같아요 주위에 하시는분의 이야기를들어보면 정말 나라에서 인정 해주는 공식 파출 부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들 하시더라고요,그래도 나라에서 인정 해주는 자격정인데 ......,보수면에서도 많이 낮은것 같아요 일에 비해서
대상자가분이나 가족이 원한대로 하다보니 요양보호사가 일할 기준이 없는것 같네요 저도 3등급 대상자을 돌보고 있는데 국가가 인정하는 파출부로 생각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전자격증하고나서 복지에서재가 육개울계약지햇읍니다지금안하고잇답니다 그런데이건 요양보호사가 안니고완전 파출이니오디 요양보호사하겟어요 이건안니거든요 정부차원이래도되는건지요 그리고국가자격증이런건지요소개나나이상간없이할수잇게하문 일를해야할사람이못하지요 정부에서다시 생각해나이재한 하시문좋겟어요 일할자리도 구하기힘든데 자꾸요양보호사 자격증만하게하문책임할건지 정부에서책임도못하문서 이렇게하는지정말 모르겟읍니다 가야할길생각합니다 어디가끝일까 깜ㄲㅁ합니다 요양보호사선생니들 앞길살펴주세요 요양보호사선생님들 호칭도신경써주세요 뭉처야삽니다 샘들연락주세요 건강하시고 힘네세요 화팅
대상자의가족 교육이 시급하며 또한 파줄부로 인식하고 있다는점과 시골 재가서비스는 농촌일까지요구하는 실정이다.이건 등급판정이 의문스럽다 혈세가 팍팍 새고 있는거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